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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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일까, 경쟁일까' 김현수의 볼티모어, 외야 자원 영입
보험일까. 경쟁일까.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가 김현수(28)의 자리인 좌익수 자원을 영입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9일(한국 시간) "볼티모어가 애틀랜타에서 방출대기 통보를 받은 조이 터도슬라비치(28)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김현수와 같은 나이에 같은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터도슬라비치는 애틀랜타가 FA(자유계약선수) 내야수 켈리 존슨을 영입하면서 40인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방출대기 선수로 공시했다. 볼티모어는 웨이버 공시된 선수의 권리를 사겠다는 의사 표시인 클레임으로 터도슬라비치를 영입했다.터도슬라비치는 2010년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애틀랜타에 지명됐다. 좌익수와 1루수를 소화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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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정 도박' 임창용·오승환, 시즌 50% 출장정지
임창용(40)과 오승환(34)이 시즌 50%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KBO는 8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해외 원정 도박으로 벌금형에 약식 기소된 임창용과 오승환에 대해 KBO 리그 복귀 후 총 경기 수의 50%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임창용은 2014년 11월 마카오 카지노에서 4000만원대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고, 지난 12월30일 검찰로부터 벌금 700만원 약식 기소됐다. 오승환 역시 혐의를 인정하고 700만원 약식 기소로 일단락됐다.KBO는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징계했다. 선수, 감독, 코치, 구단 임직원 또는 심판위원이 경기 외적인 행위와 관련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경우 실격처분, 직무 정지, 참가활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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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다저스 공식 입단…창의적 계약? 노예 계약?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마에다 겐타(28)와 LA 다저스의 계약이 공식 발표됐다.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마에다의 입단식을 했다. 마에다는 일본에서 달던 18번이 밖힌 유니폼을 입고 활짝 웃었다.마에다는 "많은 일본 선수들이 다저스에서 뛰었기에 다저스는 일본에서도 익숙한 팀"이라면서 "더 많은 일본팬들을 다저스타디움에 와 내 투구를 보길 바란다. (월드시리즈 우승 후) 샴페인을 터뜨리길 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일본프로야구에서 8년 동안 뛴 마에다는 포스팅을 거쳐 다저스와 협상에 들어갔다. 지난 1일 계약기간 8년 총액 2500만 달러에 계약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평균 연봉 300만 달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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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로 한국 돌아오는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들
외국인 코치는 1984년부터 KBO 리그에 들어왔다. 이후 많은 외국인 코치들이 한국 야구에 도움을 주고 떠났다. 대부분 1군에서 활약했다. 롯데는 2008년부터 3년 동안 제리 로이스터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도 했다.그런데 최근 외국인 코치 트렌드가 조금 바뀌었다. 외국인 선수로 뛰었던 인물들이 코치로 다시 한국에 돌아오고 있다.가도쿠라 겐이 시발점이었다.SK-삼성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가도쿠라 코치는 2013년 투수 인스트럭터로 삼성에 합류했다. 가도쿠라 코치는 이후 정식 코치 계약을 통해 1군 투수코치로도 활약했다.또 롯데에서 뛰었던 라이언 사도스키는 지난해 롯데의 스카우트 코치로 활약했다. 특히 사도스키가 추천한 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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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외야수 김진곤, 10일 유부남 대열 합류
케이티 외야수 김진곤(28)이 유부남이 된다.김진곤은 오는 10일 오후 12시30분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TM웨딩시티 1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신부 오유미(27)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둘은 팀 동료의 소개로 만나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고, 수원 오목천동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단 내년 시즌 준비를 위해 신혼여행은 잠시 미루기로 했다.김진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내를 얻게 돼 너무 행복하다”면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야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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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폼 변화 없다' 박병호 "100% 힘을 낼 수 있는 스윙으로"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처음 메이저리그로 향했을 때 강속구 적응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다리를 들었다가 내리며 타격을 하는 레그킥 동작 때문이다. 하지만 강정호는 변화를 주지 않았다. 투 스트라이크 이후에 레그킥을 조금 자제하긴 했지만, 있는 그대로 승부를 걸었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줬다. 결과는 성공.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도 마찬가지다.박병호는 7일 기자회견에서 "내가 100% 힘을 낼 수 있는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서 "강정호가 '폼을 바꾸지 말고, 또 여러 가지를 신경 쓰지 말라. 한 달만 뛰면 몸이 알아서 반응한다'고 말했다. 나도 그 생각을 믿는다"고 말했다.사실 박병호는 꾸준히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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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와 포수의 홈 충돌, KBO 리그에서 사라진다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홈플레이트에서의 충돌 규정이 드디어 생겼다.KBO는 지난 5일 규칙위원회를 통해 공식 야구규칙 및 KBO 리그 규정 관련 사항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된 개정 사항은 2016년 KBO 시범경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홈플레이트에서의 충돌 규정이 신설됐다는 점이다. 그동안 홈플레이트에서 주자나 포수가 공과 상관 없이 상대의 수비, 혹은 주루를 방해해왔다. 덕분에 홈플레이트에서 부상이 잦았고, 메이저리그처럼 충돌에 관한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새로 생긴 규정 7.13(a)에 따르면 득점을 시도하는 주자는 포수(혹은 홈을 수비하는 다른 선수)와 접촉할 목적으로 홈을 향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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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의 무거운 어깨 "후배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큰 꿈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꿈은 이뤄졌다. 남들보다 조금 더 걸렸지만,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물론 개인적인 목표도 있다. 하지만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의 어깨가 더 무거운 이유는 한국을 대표하는 타자이기 때문이다.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그랬던 것처럼 성과를 내 후배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다는 생각이다.박병호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메이저리그는 세계에서 야구를 잘 한다는 선수들이 모이는 곳"이라면서 "내가 가서 어떻게 한다는 장담은 못 하겠다. 수치적으로 말 할 수는 없지만, 큰 꿈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 만족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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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그리피 Jr. 역대 최고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 입성
이번에도 만장일치는 없었다. 하지만 최고 득표율 기록은 깨졌다.켄 그리피 주니어는 7일(한국시간) 발표된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에서 99.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총 440명의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인 가운데 단 3명 만이 그리피에게 표를 던지지 않았다.만장일치에는 실패했지만, 역대 최고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가입했다. 종전 기록은 98.84%의 톰 시버(1992년)였다.그리피는 22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통산 타율 2할8푼4리에 630홈런, 1836타점을 기록했다. 시애틀 매리너스, 신시내티 레즈,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거치며 1997년 아메리칸리그 MVP를 비롯해 올스타 13회, 골드블러브 10회, 홈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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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120만 달러 재계약…6년째 두산 유니폼
더스틴 니퍼트(34)가 올해도 두산 유니폼을 입는다.두산 베어스는 6일 "우완 정통파 투수 니퍼트와 연봉 12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50만 달러에서 30만 달러 깎인 금액이다.니퍼트는 지난해 외국인 선수 최고 연봉인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지만, 부상 등으로 인해 주춤했다. 20경기 등판에 그쳤고, 성적도 6승5패 평균자책점 5.10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 26⅔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을 세우는 등 5경기 3승 평균자책점 0.56을 찍으면서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두산도 일찌감치 니퍼트와 재계약에 나섰다. 계약이 다소 늦어졌지만, 결국 6년째 두산 에이스로 활약하게 됐다.어느덧 KBO 리그 6년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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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메이저리그 데뷔 앞서 9일 결혼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진출에 이어 결혼에도 골인한다.㈜아이패밀리SC(아이웨딩)는 6일 김현수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단 평소 예비 신부의 노출을 꺼려왔기에 김현수의 웨딩화보만 공개됐다.김현수는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신 만큼 서로 아끼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면서 "더불어 새로운 무대에서 운동도 더 열심히 하면서 훌륭한 남편이 되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탓에 신혼여행은 잠시 미룬다.김현수는 9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뒤 비자 문제가 해결되면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새 무대 적응에 들어간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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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프링, 롯데 퓨처스 투수코치로 한국 컴백
크리스 옥스프링(39)이 코치로서 한국으로 돌아온다.롯데 자이언츠는 5일 "퓨처스 투수코치로 옥스프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옥스프링은 LG를 비롯해 롯데에서 활약했고, 지난해에는 케이티에서 뛰었다.롯데는 "선수 시절 보여준 야구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철저한 자기 관리, 다양한 구종 구사 능력 등을 높게 평가했다"면서 "퓨처스 투수들의 기술 및 정신적인 부분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옥스프링 코치는 이달 말 퓨처스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한편 한화 이글스는 고바야시 세이지(57) 투수코치를 영입했다. 고바야시 코치는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주니치 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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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7일 신인 선수 오리엔테이션 실시
KBO가 오는 7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2016년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10개 구단 총 150여명 신인 선수가 참석해 KBO 리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프로야구 선수로서 갖춰야 할 태도 및 소양, 부정방지, 도핑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김건우 KBO 육성위원과 윤아나커뮤니케이션 대표인 윤희정 아나운서가 토크쇼 형식으로 선배와 대화 시간을 마련하고, 최태원 대전지검 부장검사가 선수들의 프로의식 함양과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리그 확립을 위해 승부조작 및 음주, 폭력 등 부정방지 교육을 한다. 또 이종하 경희대 교수가 반도핑 교육,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에서 스포츠도박 금지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CBS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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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그리피 Jr. 첫 만장일치로 명예의 전당 입성할까?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은 1936년 만들어졌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의 투표로 명예의 전당 입성자가 결정되는데 투표율 75%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 총 215명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고, 119명이 이 투표로 결정됐다. 나머지 96명은 원로위원회 투표로 선정됐다.명예의 전당 입성 자체가 어렵다.일단 최소 10년을 메이저리그에서 뛴 선수들을 기준으로 은퇴 후 5년 후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하지만 모두 투표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박찬호도 투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또 투표 대상에 포함되더라도 5% 이하 득표를 얻을 경우 후보에서 영구 탈락한다. 15년 동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지 못해도 후보 자격이 박탈된다. 물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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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박병호, 2016년 폭발할 타자 10위"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미국 ESPN은 5일(한국시간) 2016년 폭발(breakout)할 타자 10명을 꼽았다. 판타지 드래프트에서 꼭 뽑으면 재미를 볼 수 있는 타자들이라는 설명이 덧붙었다.박병호는 10명 가운데 10위에 올랐다. 나머지 9명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짧게는 1년, 길게는 6년을 뛴 타자들이지만,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경력 없이 유일하게 순위에 포함됐다. 글을 쓴 크리스티나 칼도 "루키를 포함시키는 것은 룰을 깨는 일"이라고 강조했다.메이저리그 기록이 없는 탓에 다른 선수들과 달리 빌 제임스 핸드북 예상도 없다. 대신 KBO 리그 통산 OPS(.951)가 적혔다.ESPN은 "강정호(29)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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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WAR로 내다본 2016년 '올-MLB 팀'은?
2016년 메이저리그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은 누가 될까.MLB.com은 4일(한국시간) 통계사이트인 팬그래프닷컴이 제공하는 예측프로그램 스티머의 2016년 예상 성적을 통해 'MLB's All-2016 Team'을 선정했다. 팬그래프닷컴에서 스티머를 통해 예측한 2016년 WAR(fWAR)가 기준이다.먼저 2015년을 앞두고 선정된 'MLB's All-2015 Team'을 살펴보자.-포수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1루수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2루수 제이슨 킵니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샌프란시스코)-3루수 조쉬 도널드슨(토론토 블루제이스)-좌익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FA)-중견수 마이크 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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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다시 미국으로…오매불망 기다리는 소프트뱅크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이대호(34)가 다시 미국으로 향했다.이대호는 4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지난해 12월8일부터 11일까지 미국에 머물면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했지만, 계약은 이뤄지지 않았다. 귀국 후 조용히 몸 만들기에 매진했고, 메이저리그 구단의 휴가가 끝나는 시기에 맞춰 다시 미국으로 건너갔다.2012년부터 4년 동안 일본에서 뛴 이대호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통합 2연패를 이끈 뒤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했다. 윈터미팅에서 몇몇 구단과 만나기도 했다.아직 행선지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메이저리그에 눈이 향해 있다.일단 이대호는 미국에서 훈련을 시작하고, 15일부터 애리조나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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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선발진, 카즈미어-마에다로 끝?
LA 다저스의 2016년 선발 구성은 끝났을까.다저스의 이번 오프시즌 최대 과제는 FA 잭 그레인키의 잔류였다. 하지만 그레인키는 6년 2억650만 달러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었다. 다저스는 대신 FA 이와쿠마 히사시 영입 직전까지 갔지만, 메디컬 테스트에서 문제가 발생하며 영입에 실패했다. 이와쿠마는 다시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했다.그 사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들은 선발진을 대폭 강화했다. 그레인키와 계약한 애리조나는 트레이드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영건 셀비 밀러까지 데려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FA 제프 사마자, 조니 쿠에토와 차례로 계약했다.다저스도 다시 움직였다. 스콧 카즈미어와 3년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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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자판기? 올해는 없다' 과연 승률 6할팀 나올까
올해 프로야구에서 과연 승률 6할을 이룰 팀이 나올 수 있을까. 우승으로 가는 보증수표를 누가 거머쥘 수 있을까.KBO 리그에서 승률 5할은 포스트시즌(PS)의 마지노선 격이다. 물론 롯데가 승률 5할3푼2리에도 PS가 무산된 2013년처럼 예외가 있을 수 있지만 대개 승률 5할 이상이면 가을야구를 해왔다. 지난해 SK는 승률 4할8푼6리에도 가을잔치에 참가했고, 2014년 승률 4할9푼2리였던 LG도 PS에 턱걸이해 플레이오프(PO)까지 진출했다.그렇다면 승률 6할은 우승의 분수령이다. 그 정도 승률이면 정규리그 패권을 거머쥐었다. 단일리그로 펼쳐진 1989년 이후 27번의 시즌에서 승률 6할 이상을 거둔 팀은 20번이나 정규리그를 제패했다.물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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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5일 대표이사 이취임식 및 시무식
프로야구 SK가 2016시즌의 기지개를 켠다.SK는 오는 5일 오전 11시부터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대표이사 이취임식 및 2016년 시무식을 실시한다. 류준열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과 김용희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하는 시즌 첫 행사다.개회 선언 이후 임원일 전 대표이사의 이임식이 먼저 진행된다. 영상물 상영, 유니폼 액자 및 감사패 전달식, 이임사, 구단기 반납식에 이어 류준열 대표이사의 취임식이 열린다. 신임 대표이사 소개, 구단기 전달식, 꽃다발 전달식, 취임사, 축하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2016년 시무식은 직원 및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한 팀 슬로건인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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