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의 스탯캐스트 리더보드에 따르면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은 6월30일 채프먼이 브라이언 도저(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던진 103.9마일 패스트볼이다. 2위 역시 7월30일 채프먼이 야디어 몰리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던진 103.9마일 패스트볼. 두 공은 미세한 차이로 순위가 갈렸다.
이처럼 채프먼은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다.

채프먼이 빠진 강속구 부문에서는 브루스 론돈(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1위에 올랐다. 론돈은 7월19일 칼렙 조셉(볼티모어 오리올스)을 상대로 101.7마일의 공을 던졌다. 채프먼의 공들을 순위에 포함할 경우 102위에 해당하는 구속이다.
이밖에 2위는 켄 자일스(필라델피아 필리스)의 101.7마일, 3위는 나단 에오발디(뉴욕 양키스)의 101.6마일, 4~5위는 아르키메데스 카미네로(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101.6마일이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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