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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올스타 탈락에도 레이커스 웃었다...돈치치, 트리플더블로 레이커스 2연승 견인

2026-01-21 19:36:40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77번).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77번).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올스타 팬 투표 1위 루카 돈치치가 트리플더블 활약으로 LA 레이커스의 연승을 이끌었다.

레이커스는 21일(한국시간) 덴버 볼 아레나 원정에서 너기츠를 115-107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시즌 26승 16패로 서부 5위를 유지했고, 덴버(29승 15패)는 서부 3위에 머물렀다.

전날 올스타 선발에 이름을 올린 돈치치가 38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시즌 5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팬 투표에서 340만2천여 표로 리그 전체 1위를 차지한 그는 올스타 종합 순위에서도 서부 2위에 올랐다. 22년 만에 올스타 선발에서 빠진 르브론 제임스도 19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전반 57-71로 끌려간 레이커스는 3쿼터 실점을 17점으로 틀어막으며 추격했고, 4쿼터 92-96에서 16점을 연속으로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요키치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 중인 덴버에서는 저말 머리가 28점 11어시스트로 분전했다.

휴스턴과 샌안토니오의 경기 모습. 사진[Thomas Shea-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
휴스턴과 샌안토니오의 경기 모습. 사진[Thomas Shea-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


휴스턴 로키츠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11-106으로 제압하고 3연승을 거뒀다. 경기 시작 전 림이 휘어지는 문제로 22분 지연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리드 셰퍼드가 21점, 알페렌 셍귄이 20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올렸다. 샌안토니오는 줄리안 샴페니 27점, 웸반야마 더블더블(14점 10리바운드)에도 4연승이 무산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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