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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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강정호 "맞대결? 베테랑 현진이가 잘 해주겠죠"
"세 번 중에 한 번은 주겠죠."강정호(28)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ESPN에 따르면 4년 1600만달러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에 합의했다. 물론 확정은 아니다. 하지만 강정호 역시 "긍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상 메디컬 테스트 등 마지막 협상 단계에 도달한 셈이다.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 임박과 함께 동갑내기 류현진(28, LA 다저스)과 맞대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피츠버그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해있다. 올해 맞대결은 두 차례. 8월8~10일 피츠버그 홈 PNC파크에서, 9월19~21일 다저스의 홈 다저스타디움에서 두 차례 3연전을 펼친다. 물론 선발 로테이션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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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자신감 "기회 주어지면, 머서 이상 할 수 있다"
"기회만 꾸준히 주어진다면 그 성적 이상은 할 것 같은데요."미국으로 출국하는 강정호(28)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기회만 꾸준히 주어진다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찰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다.강정호는 14일 인천공항에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꾸준히 기회만 준다면 어느 정도 잘 할거라 생각한다. 부상을 안 당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고, 최대한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이 목표"라면서 "기회만 꾸준히 주어진다면 그 성적 이상은 할 것 같다"고 자신했다.강정호가 말한 그 성적은 바로 피츠버그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의 성적이다. 머서는 지난해 타율 2할5푼5리, 홈런 12개를 기록했다.마지노선은 전반기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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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 또 열린다' 김성근의 한화, 15일 전훈 출국
독수리 군단이 2015년 비상을 위한 힘찬 날갯짓에 들어간다. 또 한번의 지옥문이 열리는 셈이다.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오는 15일 전지 훈련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고치와 오키나와에서 48일 동안 담금질이 진행된다. 코칭스태프 23명과 선수 58명 등 총 81명의 대부대다.김 감독을 비롯해 안영명, 송창식, 이양기 등 1진이 15일 먼저 비행기에 오른다. 배영수, 권혁, 송은범 등 FA(자유계약선수) 3인방과 오윤, 권용관 등 새 식구들도 포함된다. 2진은 주장 김태균이 인솔해 16일 떠난다.정근우, 김경언, 강경학, 임경완 등이다. 이용규, 최진행, 유창식, 윤규진, 박정진, 이태양, 송광민 등 오키나와에서 개인 훈련 중인 선수들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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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군 엔트리, 27명으로 확대
10구단 kt의 합류로 인한 144경기 확대와 함께 1군 엔트리도 27명으로 늘어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오전 2015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야구규약 개정안과 2015년도 KBO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눈에 띄는 변화는 역시 1군 엔트리의 확대다. 지난해 팀 당 128경기에서 올해 팀 당 144경기로 경기 수가 증가했다. 이에 따른 경기력 저하를 막기 위해 현역 선수(1군 엔트리)의 등록 규정을 현행 26명 등록-25명 출장에서 등록 인원을 1명 늘려 27명 등록-25명 출장으로 변경했다.야구규약 참가활동보수 감액 조항도 세분화할 예정이다. 참가활동보수 2억원 이상을 받는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경구 1일 당 연봉의 1/300의 50%를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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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반드시…" 日 오승환이 다짐한 '3가지 목표'
'한신 수호신' 오승환(33)이 2년 연속 개인 전지 훈련에서 동료들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데일리스포츠'는 13일자에서 "오승환이 미국 괌에서 가네다 카즈유키, 이와모토 아키라 등 동료 투수들과 합동 자주 훈련을 공개했다"고 전했다.이날은 가볍게 비가 내려 오승환과 동료들은 실내 웨이트 훈련과 바깥 캐치볼 등을 실시했다. 일단 체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하는 모양새다. 오승환은 "하루하루, 다른 (훈련) 메뉴를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목표 달성에 대한 다부진 각오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오승환은 "(목표의) 제일은 팀이 우승하는 것, 그 다음은 세이브를 실패하지 않는 것, 그 다음이 평균자책점"이라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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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행 임박' 강정호, 꿈의 대결 승자는 누가 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해에는 비록 성사되지 못했지만, 2013년 메이저리그에는 몇 안 되는 ‘진풍경’이 펼쳐진 바 있다. 당시 신시네티 레즈 소속이었던 추신수(현 텍사스)가 LA 다저스 선발로 출장한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쳤기 때문이었다. 당시 최고의 리드 오프로서 리그를 지배했던 추신수였지만, 류현진과의 맞대결에서는 2타수 무안타, 볼넷 한 개를 얻어내는 데 그치며 판정패를 당해야 했다. 이후 둘의 대결은 추신수가 아메리칸리그의 텍사스로 이적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바 있다. 만약에 추신수의 부상 시점과 류현진의 텍사스 인터리그 등판 시점이 일치했다면, 재대결이 일어날 뻔하기도 했지만 성사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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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롯데 회생’의 키워드, ‘이종운-김민호 체제’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누가 그라운드의 ‘리더’인가에 대해서는 사실 보는 관점에 따라 달리 이야기할 수 있다. 혹자는 선수단을 이끄는 맏형(대부분 주장)이라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고, 혹자는 감독을 리더로 보기도 한다. 사실 이에 대한 정답은 없다. 감독의 지휘에 따라 선수들이 100% 움직여주면서 훌륭한 작전 야구를 펼치는 구단도 있고, 출중한 선수들이 남들보다 앞선 기량을 뽐내며 손쉽게 점수를 뽑아 내는 구단도 있기 때문이다. 전자의 모습을 보이는 구단에서는 ‘감독’이 리더의 역할을 하는 셈이고, 후자는 ‘선수단의 중심이 되는 선수(주장)’가 리더 역할을 하는 셈이다.그런 점에 있어서 2015년을 맞이하는 롯데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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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 4년 연속 15억원 '연봉킹'
김태균(33)이 올해도 최고 연봉을 받는다.한화 이글스는 13일 "연봉 재계약 대상자 63명 전원과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김태균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5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2012년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에서 한화로 복귀한 뒤 4년째 15억원을 받으면서 4년 연속 연봉킹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성적은 타율 3할6푼5리(2위), 출루율 4할6푼3리(1위).지난해 14번의 퀄리티스타트와 함께 7승10패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한 투수 이태양은 지난해 3000만원에서 4500만원 오른 7500만원에, 타율 3할1푼6리로 팀 내 3위를 기록한 내야수 송광민은 7000만원에서 4000만원 인상된 1억1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태양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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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근’으로 드러난 김성민의 국내 복귀 타진』관련 반론보도문]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8월 18일, 홈페이지 색션 내 색션에 『‘사실 무근’으로 드러난 김성민의 국내 복귀 타진』제목의 기사에서 “에이전트 K씨가 ‘김성민이 국내 프로야구 모 구단과 접촉하여 국내복귀를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이에 대해 에이전트 K씨는 “해당 기사는 일방적인 제보에 의해서 작성된 기사”이고, “김성민은 실제로 국내 모 구단과 접촉 및 교섭을 하였으며, 계약서에 따르면 해당 학교 입학 당시 기숙사비는 김성민 측과 에이전트 측이 50%씩 지불하기로 되어있었으므로 에이전트가 전액 부담하기로 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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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민병헌, 연봉 2억8000만원에 도장
두산 외야수 민병헌(27)이 2억8000만원에 계약했다.두산 베어스는 13일 "외야수 민벙헌과 지난해 연봉 1억4500만원에서 1억3500만원(93.1%) 오른 2억8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민병헌은 지난해 타율 3할4푼5리, 162안타, 12홈런, 79타점, 16도루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시즌 초 무서운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장타를 갖춘 1번 타자라는 평가를 들었다.특히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타율 5할2푼6리(19타수 10안타)를 기록하면서 맨 앞에서 한국의 금메달을 이끌었다.민병헌은 "지난해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더 멋진 활약을 펼치겠다"면서 "구단에서 좋은 대우를 해준 만큼, 올해에는 팀 성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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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다가온 강정호-류현진 '꿈의 대결'
'한국의 A-로드' 강정호(28 · 넥센)의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입단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계약 합의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강정호는 신체 검사와 계약서 사인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갈 예정이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3일(한국 시각) "피츠버그가 강정호와 4년 1600만 달러(약 173억 원) 규모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4년 간 성적을 바탕으로 5년째 계약도 이뤄질 수 있는 옵션도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강정호는 전날 넥센 구단을 통해 오는 14일 미국으로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체 검사를 통과하면 계약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사실상 입단이 확정된 셈이다.이에 따라 강정호는 올 시즌 꿈에 그리던 미국 무대에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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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김광현, 제구력 갖추면 메이저리그 통할 것"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이만수 (前 SK 야구감독)프로야구 비시즌인 겨울. 야구팬들에게는 가장 잔인한 계절입니다. 그러나 새해 초부터 FA시장과 선수영입, 메이저리그 진출 등으로 야구계가 북적이고 있죠. 특히 프로야구 전설들의 행보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 이만수 전 SK 감독이 요즘 국내외 안팎으로 야구 꿈나무들을 지도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해설위원으로도 변신을 한다고 하는데 이 분이 바라보는 요즘 한국 야구 어떤 모습일까요? 또 최근 근황도 함께 여쭤보겠습니다. 화제의 인터뷰. 이만수 전 감독을 만나보겠습니다. 감독님, 안녕하십니까?[박재홍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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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연봉 서열 8위(?) 강정호…주전 유격수 '찜'
메이저리그는 연봉에 따라 출전 기회도 다르다. 같은 기량이라면 연봉을 많은 받는 선수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는 시스템이다. 단순한 메이저리그 진출을 넘어 연봉 협상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다.13일(한국시간) "강정호(28)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4년 16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는 ESPN 보도가 나왔다.이미 4년 2000만달러라는 CBS스포츠의 보도도 있었고, "강정호의 연봉 계약이 홈런은 아니다"라는 지역 언론 피츠버그 포스트 가젯의 전망도 나왔다. 결국 강정호가 14일 출국한 뒤에야 계약이 확정될 전망이다.하지만 4년 1600만달러의 계약 규모를 보면 강정호의 입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피츠버그는 지난해 총 연봉 78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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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강정호-피츠버그, 4년 1600만달러 합의"
강정호(28)와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계약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ESPN 칼럼니스트 짐 보든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피츠버그가 한국인 유격수 강정호와 4년 1600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보든은 신시내티 레즈, 워싱턴 내셔널스 단장 출신 칼럼니스트다.피지컬 테스트만 통과하면 계약이 마무리 된다는 보도다. 또 보도에 따르면 4년 동안의 성적을 바탕으로 5년째에는 옵션도 걸려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 역시 "강정호가 피지컬 테스트를 위해 피츠버그로 향할 예정이다. 통과하면 피츠버그의 일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국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최초의 야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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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훈, 1억500만원 계약…SK, 연봉 계약 끝
SK 외야수 임훈(30)이 다시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SK 와이번스는 12일 재계약 대상자 50명(은퇴 안치용 제외)과 2015년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임훈은 지난해 7500만원에서 3000만원(40%) 오른 1억500만원에 재계약하며 2년 만에 다시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임훈은 지난해 90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4리로 데뷔 후 최고 타율을 기록했다.투수 박정배도 1000만원 인상된 9000만원에 계약했고, 내야수 신현철은 400만원 오른 3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반면 투수 엄정욱은 2000만원이 깎인 5000만원에 계약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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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팀 유일 전 경기 출전 보답 '연봉 60% ↑'
두산 외야수 정수빈(24)이 지난해 활약을 보답받았다.두산은 12일 정수빈과 지난해보다 60.6%(8300만 원) 오른 2억2000만 원에 올 시즌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지난해 정수빈은 타율 3할6리 132안타 6홈런 49타점 32도루를 기록했다. 팀에서 유일한 128경기 모두 나섰고, 데뷔 첫 3할 타율을 달성했다.정수빈은 "신경을 써준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올 시즌에는 개인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매 경기 희생한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이외 내야수 김재호(29)는 5000만 원(42.7%) 오른 1억6700만 원에 사인했다. 지난해 122경기 타율 2할5푼2리 86안타 3홈런 54타점을 올렸다. 좌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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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아섭, 5억 연봉 계약 '1억 상승'
프로야구 롯데 외야수 손아섭(27)이 연봉 5억 원에 재계약했다.롯데는 12일 손아섭과 지난해보다 1억 원 오른 5억 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손아섭은 타율 3할6푼2리, 18홈런 80타점을 기록했다.우완 선발 송승준은 2000만 원 깎인 3억4000만 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송승준은 24경기 등판해 8승11패 평균자책점(ERA) 5.98을 기록했다.내야수 문규현은 6800만 원에서 1700만 원 오른 8500만 원에 사인했다. 지난해 77경기 타율 2할8푼1리 2홈런 27타점을 올렸다.사이드암 불펜 김성배는 2000만 원 삭감된 1억7000만 원에 사인했다. 지난해 46경기 1승 4세이브 11홀드, ERA 5.98의 성적이다.롯데는 2015년 연봉 재계약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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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전력질주"…NC다이노스 신년인사회
지난해 1군 진입 2년 만에 정규시즌 3위를 기록한 NC다이노스가 2015년 시즌 준비를 위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은 12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이태일 대표와 배석현 단장, 코칭스태프, 선수단, 직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김경문 감독은 미국에 체류중이어서 참석치 못했다.신년인사회는 대표 신년사와 선수단 대표 각오, 신규 영입선수단 소개, 구단주 영상 메시지, 직원소개, 단체 사진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태일 대표는 신년사에서 "또 한 번 거침없이, 전력질주 할 수 있는 시즌을 기원한다"고 소망과 의지를 다졌다.이 대표는 "2015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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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안치용, 정든 유니폼 벗는다
SK 안치용(36)이 정든 유니폼을 벗는다.SK 와이번스는 12일 "안치용이 13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최종 결정했다. 최근 김용희 감독 및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고, 선수의 뜻을 존중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신일고 시절 봉중근과 함께 고교무대를 휩쓸었던 안치용은 대학과 프로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하지만 2008년부터 LG에서 주전으로 활약했고, 프로야구 통산 13호 사이클링히트도 기록했다. 2010년 7월 트레이드를 통해 SK로 이적한 뒤에도 고비마자 극적인 적시타를 때려냈다. 통산 기록은 1226경기에서 타율 2할5푼6리, 32홈런.안치용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은퇴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무렵 김용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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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번에도 외국인 투수로 재미볼까?
삼성은 외국인 투수로 재미를 보지 못했던 팀 중 하나다.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시즌 도중 짐을 싼 투수만 10명. 재계약에 성공한 투수는 5명(나르시소 엘비라, 팀 하리칼라, 제이미 브라운, 브랜든 나이트, 릭 밴덴헐크)에 불과하다. 그나마도 엘비라, 나이트는 중간에 교체됐다.최근 삼성 외국인 투수의 성적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였다.2012년에는 미치 탈보트와 브라이언 고든이 각각 14승, 12승을 거뒀다.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 교체 없이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삼성은 재계약 대신 릭 밴덴헐크와 아네우리 로드리게스를 선택했다. 결국 2013년 밴덴헐크가 7승9패를 기록했고 로드리게스는 류중일 감독 앞에서는 금기어가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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