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는 13일 "연봉 재계약 대상자 63명 전원과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5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2012년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에서 한화로 복귀한 뒤 4년째 15억원을 받으면서 4년 연속 연봉킹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성적은 타율 3할6푼5리(2위), 출루율 4할6푼3리(1위).
불펜에서 맹활약한 안영명과 윤규진은 나란히 4000만원씩 오른 1억5500만원, 1억2000만원에 계약했다.
한편 한화는 오는 15일 일본 고치로 전지훈련을 떠난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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