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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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미국 진출 앞서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광현(26, SK)이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받는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데뷔 후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를 지원하고, 환우를 격려하는 등 사회공헌활동 및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김광현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정한 '2014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은 한 해 동안 선행에 앞장서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선수 또는 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1999년부터 시상됐다.김광현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2009년 수술비 1,000만원, 2011년 1,830만원을 기부했다. 또 SK 행복나눔바자회 등 선수단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올해에도 SK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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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33살' 윤성환은 됐는데 배영수는 왜 안 됐을까
2010년대 최강 신화를 쓰고 있는 삼성. 그 선택은 단호했다. 팀을 대표하는 간판 우완 투수들의 계약에서 분명히 드러났다.올해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윤성환과 배영수, 33살 동갑내기의 희비가 엇갈렸다. 윤성환은 삼성과 4년 80억 원, 역대 투수 최고액에 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배영수는 삼성과 협상이 결렬돼 눈물을 뿌리며 김성근 감독과 한화의 품에 안겼다.지금까지 팀 기여도에서 보면 배영수가 앞섰다. 고졸로 입단한 데다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으로 병역 혜택까지 받아 팀에 오래 있었다. 윤성환은 대졸인 데다 병역 의무로 두 시즌을 쉬어 상대적으로 시즌이 적었다.하지만 윤성환은 FA 계약에 성공했지만 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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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의 한화, 김인식 시대의 '재활공장' 부활
한화는 이번 FA 시장에서 배영수(33)와 권혁(31), 송은범(30) 등 투수 3명을 영입했다. 공통점이 있다면 올해 성적이 썩 좋지 않았다는 점이다. 배영수는 8승6패 평균자책점 5.45에 그쳤고, 권혁은 최근 몇 년간 삼성의 필승조에서 제외됐다. 송은범 역시 지난해 초반 KIA 이적 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그런데 들어간 돈은 만만치 않다. 올해 15승을 합작한 투수 3명에게 87억5,000만원을 썼다. 재기를 바라봐야 하는 선수들을 영입하면서도 거액을 풀었다.FA 3명의 영입 모두 김성근 감독의 요청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여전히 쓸만하다는 판단이다. 김성근 감독은 "나름대로 특색이 있는 투수들이 들어와줘서 기존 선수들에게 큰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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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밴덴헐크 日 진출? 플랜B · 플랜C 있다"
'사자 군단의 헐크' 릭 밴덴헐크(29)가 삼성을 떠나 대한해협을 건널 전망이다. 일본 소프트뱅크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일본 '스포츠닛폰'은 5일자에서 "소프트뱅크가 밴덴헐크와 2년 4억 엔(약 37억 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어 소프트뱅크가 마쓰자카 다이스케에 이어 밴덴헐크까지 영입해 마운드 보강을 이뤘다고 덧붙였다.밴덴헐크는 2년 동안 삼성에서 20승13패 평균자책점(ERA) 3.55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7승9패 ERA 3.95로 적응기를 보냈던 밴덴헐크는 올해 13승4패 ERA 3.18 탈삼진 180개로 맹위를 떨쳤다. 극심한 타고투저 현상에도 ERA와 탈삼진 2관왕에 올랐다.최고 구속 154km가 넘는 빠른 공에 슬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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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먼, 롯데 떠나 한화로?…메디컬테스트만 남았다
롯데와 재계약에 실패한 쉐인 유먼(35)이 한화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한화 관계자는 5일 "유먼의 무릎이 변수다. 메디컬테스트만 통과한다면 사실상 계약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유먼은 2012년부터 롯데 유니폼을 입고 3년간 활약했다. 첫해 13승7패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한 유먼은 이듬해에도 13승4패 평균자책점 3.54로 롯데의 에이스 역할을 했다. 올해 무릎 수술과 함께 12승10패 평균자책점 5.93으로 부진했고, 결국 롯데와 재계약하지 못했다.결국 한화와 계약도 무릎에 달려있다. 수술 받았던 무릎만 이상이 없다면 여전히 한국프로야구에서 통한다는 것이 한화의 생각이다.한화 관계자는 "무릎만 괜찮다면 기술적인 부분은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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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거품 FA시장, 우리 스스로 목 조이고 있어"
-12월 훈련 안한다고? 팀의 운명이 걸린 일-배영수, 내년 10승은 할 수 있는 투수-한국 FA 시장 액수, 일본선수들도 놀라-용병에게도 한국 프로야구는 호시장■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김성근 (한화 이글스 감독)지난 며칠 동안 프로야구 FA 계약 소식이 스포츠면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번 계약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팀이 바로 한화 이글스입니다.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 선수를 포함해서 3명의 투수를 안방으로 데려왔습니다. 한 달간의 지옥훈련과 이번 FA 계약까지, 꼴찌 탈출을 꿈꾸는 한화 이글스의 행보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죠. 게다가 최근 12월 훈련 여부를 놓고도 야구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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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00년대 애틀랜타의 기적 재현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최고의 팀은 단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였다. 특히, 1996년에 열린 애틀랜타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해당 야구팀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했을 때였다. 명장 ‘바비 콕스’를 필두로 많은 프랜차이즈 스타들이 홈구장 터너 필드에서 제 기량을 발휘했을 만큼, 애틀랜타는 꽤 오랜 기간 네셔널리그 동부지구의 강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리고 이들은 같은 전미 대륙 동부에 위치한 뉴욕 양키스와 함께 ‘눈에 보이지 않는 자존심 싸움’을 펼치기도 했다.그랬던 애틀랜타에 2000년대 초반부터 ‘이상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다. 에이스, 혹은 4번 타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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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새 코치 4명 영입…코칭스태프 인선 끝
프로야구 두산이 2015년 코칭스태프 인선을 끝냈다.두산 베어스는 4일 "박철우(50) 코치를 비롯해 한용덕(49), 강석천(46), 조경택(44) 등 코치 4명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임 김태형(47) 감독과 함께 할 코칭스태프 인선이 마무리됐다.박철우 코치는 1987년 프로에 데뷔해 해태, 쌍방울에서 통산 타율 2할7푼8리, 홈런 59개를 기록했다. 은퇴 후 광주진흥고, 일본 독립리그 코리아 해치에서 감독을 역임했고, 이후 KIA와 고양 원더스에서 타격코치로 활약했다.특히 한화 출신 3명의 코치가 눈에 띈다. 김성근 감독 부임 이후 어쩔 수 없이 자리를 잃었던 코치들을 대거 영입했다.한용덕 코치는 1988년 데뷔해 한화에서만 120승을 거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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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선수들, 동고동락 동갑내기와 사랑의 결실
프로야구 SK 선수들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한결같은 믿음으로 성원해준 반려자를 꼭 품에 안게 됐다.먼저 올해 대기만성을 이룬 SK 이재원(26)이 가정을 이룬다. 이재원은 오는 6일 오후 12시 인천 송도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에서 신부 김다혜(27)양 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둘은 2006년에 만나 9년 간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하와이로 6박 8일 신혼여행을 다녀온 이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지난 2006년 SK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이재원은 미완의 대기였다. 박경완, 정상호 등 선배들과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지난해까지 100경기 출전 시즌이 없었다. 좌완 전문 대타 요원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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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프트뱅크, 마쓰자카 영입 공식 발표
일본 소프트뱅크가 원조 괴물 마쓰자카 다이스케(34)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9년 만의 일본 복귀로 '빅 보이' 이대호(32)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4일 "소프트뱅크가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에서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마쓰자카 영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등 번호는 예상 대로 18번으로 정해졌다. 요미우리 신문은 "마쓰자카가 5일 후쿠오카 시내에서 오 사다하루(왕정치) 구단 회장과 입단 회견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마쓰자카는 고교 때부터 괴물로 불리며 1999년에 세이부에 입단, 일본 무대를 평정했다. 지난 2007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마쓰자카는 보스턴에서 15승(12패)을 올렸다. 이듬해 18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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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히어로' 이택근, 미모의 치과의사와 결혼
'캡틴 히어로' 이택근(34 · 넥센)이 유부남 영웅이 된다.이택근은 오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신부 김연선(31) 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신부는 현재 치과의사로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이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둘은 1년여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이날 주례는 넥센 이장석 대표이사가 맡는다. 방송인 이휘재가 사회를 보고 가수 이정과 홍경민이 축가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이택근, 김연선 커플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신접 살림을 마련하며 신혼여행은 차후에 떠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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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석권' 서건창,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
'신고 선수 신화' 서건창(25 · 넥센)의 겨울이 바쁘다. 생애 최고의 시즌을 치른 데 대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서건창은 3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 스포츠서울이 제정하고 스포츠토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시상식에서 서건창은 상금 2000만 원과 트로피를 안았다.이미 서건창은 이날 오전 일간스포츠 주최의 '201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전날도 서건창은 동아스포츠 올해의 프로야구 선수에 올랐고, 오후에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올해 서건창은 128경기 전 경기에 출전, 타격(3할7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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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서건창,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MVP 서건창(25 · 넥센)이 연일 수상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서건창은 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상금 1000만 원과 순금 도금 글러브를 부상으로 받았다.올해 서건창은 128경기 전 경기에 나와 타격(3할7푼), 안타(201개), 득점(135개) 3관왕에 올랐다. 특히 프로야구 사상 한 시즌 200안타와 135득점 고지를 밟았다.신고 선수 출신으로 거둔 성과라 더욱 값졌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서건창은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야구 기자단의 투표 결과 MVP에 올랐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에서 선수들이 뽑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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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원석 두산 내야수 부친상
▲ 이원석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부친상 = 고(故) 이용주 씨, 3일 오후 6시, 광주광역시 천지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 ☎ 062-527-1000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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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률의 스포츠레터]삼성의 '시대 단절'과 유감, 그리고 이자정회
올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은 이래저래 뜨겁습니다. 역대 최고액이 나왔고, 또 이를 마다한 선수도 있었으며 양극화는 여전히 난제로 남았습니다. FA 미아 위기에 놓인 선수들의 행보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여기에 액수를 떠나 놀랍고도 의미 있는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바로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33)가 15년 정든 삼성을 떠나 독수리 군단의 유니폼을 입게 된 겁니다. 별명이 말해주듯 서슬푸른 사자 군단의 상징과도 같았던 배영수의 한화행은 야구계에 상당한 충격을 가져왔습니다.이에 앞서 2000년대 삼성 전성기의 한 축을 담당했던 좌완 권혁(31) 역시 한화의 품에 안겼습니다. 옛 사자 군단의 공신들의 잇딴 '엑소더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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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투타 핵심 테임즈·찰리 모두 잡았다
에릭 테임즈(28)와 찰리 쉬렉(29)이 2015년에도 NC 유니폼을 입는다.NC 다이노스는 4일 테임즈, 쉬렉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테임즈와 찰리 모두 연봉 100만달러를 받는다.테임즈와 찰리는 올해 페넌트레이스 3위에 오른 NC 투타의 핵이었다. 테임즈는 타율 3할4푼3리에 홈런 37개, 타점 121점의 맹타를 휘둘렀고, 찰리는 12승8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했다.테임즈는 "시즌 중 어머니가 마산구장에서 나를 향한 팬들의 엄청난 응원을 보고 나를 무척 자랑스러워 했다"면서 "팀에서 중심선수가 되고, 포스트시즌까지 진출하는 행운을 누리게 해준 NC와 함께 더 큰 목표를 향해 뛰고 싶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찰리는 "3년 연속 NC와 함께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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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또 리빌딩?…모스, 클리블랜드 트레이드 전망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다시 한 번 리빌딩에 들어가는 모양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4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이번 겨울 파워를 보강하기 위해 오클랜드의 브랜든 모스 트레이드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오클랜드는 올해 88승74패를 기록,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전체 선두를 달릴 만큼 우승이 적기였기에 다소 아쉬운 성적이다. 결국 시즌이 끝나자 제프 사마지아, 스콧 카즈미어 등의 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고, 3루수 조쉬 도날드슨을 토론토로 보냈다.여기에 3년 동안 76홈런을 친 모스마저 트레이드 블록에 올려놓았다.사실 오클랜드는 '리빌딩 전문구단'으로 통한다. 흔히 말하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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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에이전트 "삼성 복귀? 1% 가능성도 없다"
친정팀 삼성 복귀 가능성이 제기된 '돌부처' 오승환(32 · 한신). 과연 현실이 될 수 있을까.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는 4일자에서 "오승환이 내년 한신과 계약 만료 뒤 메이저리그보다 삼성으로 돌아갈 마음이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보다는 미국 쪽에 도전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삼성에서 한번 더 플레이하고 싶은 것 같다"는 오승환과 가까운 야구계 관계자의 말도 인용했다.하지만 해프닝으로 끝날 공산이 크다. 오승환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김동욱 스포츠인텔리전스 대표는 4일 통화에서 "어떤 관계자를 통해 그런 기사가 나갔는지 모르겠다"면서 "현재로서는 삼성에 복귀할 가능성은 1%도 되지 않는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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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내후년 MLB 진출 아닌 삼성 복귀"
돌부처가 다시 사자 군단에 합류할 수 있을까. 한국과 일본 무대에서 최고 마무리로 통하는 오승환(32 · 한신)의 내후년 삼성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현지 언론을 통해서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는 4일자에서 "내년 2년 계약이 만료되는 오승환이 한국 삼성 복귀 욕구를 안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달 중순 한국 언론이 메이저리그 도전 가능성을 알렸으나 본인은 옛 터전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강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강조했다.삼성 복귀 배경은 역시 친정팀에 대한 강한 애정 때문이다. 이 신문은 "일본보다는 미국 쪽에 도전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삼성에서 한번 더 플레이하고 싶은 것 같다"는 오승환과 가까운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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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만 잘하면 된다"는 한화, '지금부터 시작'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오프시즌 이후 ‘이슈메이커’의 중심으로 떠오른 한화 이글스의 최근 기세가 심상치 않다. 이제 2014년 시즌이 끝났을 뿐이고, 내년 시즌까지 아직 3~4개월 정도 남았지만, 나머지 9개 구단 모두 ‘깜짝 놀랄 만한’ 메가톤급 딜을 다섯 건이나 터뜨렸다.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세간의 주목을 받을 만하다. 이 정도면 당분간 ‘선수가 없어 야구를 할 수 없다.’라는 말은 그저 핑계로 들릴 법하다. 그만큼 한화는 10개 구단 중 변화에 가장 절박했던 구단이었고, 이러한 구단 내부의 상황을 그대로 실천으로 옮기면서 현장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줬다. 이제 정말로 남은 것은 실력으로 프로다움을 선보이는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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