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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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률의 스포츠레터]류중일호, '도하 참사' 데자뷰라고요?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뜨겁습니다. '최강의 멤버가 아니다' '병역 미필자, 혹은 군 필자들을 위한 배려다' 등 뜨거운 감자가 여러 개가 됐습니다.사실 누가 뽑혀도 논란은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정된 자리에 워낙 기량이 엇비슷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산장수와 부채장수를 둔 어머니처럼 이 선수를 뽑자니 저 선수가 걸리고, 그 반대의 경우가 벌어지는 상황입니다.여기에 병역 혜택이라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이 걸려 있는 까닭에 새털같은 자극에도 벌떼처럼 팬심이 일어나는 모양새입니다. 운동 선수에게 생명과도 같은 전성기를 확보하려는 미필자와 이미 군 복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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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과대평가됐다고?" 美 유력지 언급
메이저리그(MLB) 저비용 고효율의 좋은 예로 꼽히는 류현진(27, LA 다저스)에 대해 과대평가됐다는 현지 언론의 표현이 나왔다. 성공적인 MLB 데뷔 시즌을 치른 지난해를 넘는 성적이 기대되는 류현진임을 감안하면 다소 의외다.미국 유력지 뉴욕 포스트는 30일(한국 시각) '내셔널리그(NL) 힘의 균형은 좌완 1명에 달려 있다'(NL balance of power riding on one left arm)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보스턴이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은 에이스 존 레스터의 거취를 전망하는 내용이다.NL은 물론 월드시리즈 패권을 노리는 팀들이 레스터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는 것이다. LA 다저스를 비롯해 세인트루이스, 피츠버그, 밀워키 등이다. 어느 팀이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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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4위 경쟁' 두산·LG, 롯데 기다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행 막차를 타기 위한 4위 경쟁이 뜨겁다.사실 1~3위는 격차가 크다. 28일까지 1위 삼성은 55승2무27패, 2위 넥센은 50승1무34패, 3위 NC는 48승48패를 기록 중이었다. 5할 승률을 넘긴 세 팀이 1~3위를 차지한 가운데 3위 NC와 4위 롯데의 격차도 7.5경기나 됐다.그런데 4위 다툼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다. 전반기까지는 롯데가 앞섰다. 5위 두산과 3경기 차, 7위 LG와 5.5경기 차가 났다.하지만 후반기 들어 격차가 확 줄었다. LG가 가파른 상승세로 치고 올라왔고, 두산과 KIA도 차곡차곡 승수를 쌓았다. 반면 롯데는 1승5패에 그치면서 4위 자리가 위태해졌다. 5위 두산과 1.5경기, 7위 LG와 2.5경기 차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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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2경기 만에 다시 안타 생산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다시 안타를 날렸다.이대호는 29일 일본 후쿠시마현 고리야먀 가이세이잔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3할1리에서 3할로 떨어졌다.이대호는 올스타전 이후 주춤했다. 6경기에서 3경기나 안타를 치지 못했다. 하지만 하루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안타 생산을 시작했다.2회초 첫 타석은 삼진, 3회초에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이대호는 5회초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6회초 다시 삼진으로 아웃됐지만, 8회초 타점을 추가했다. 1사 2, 3루에서 3루 땅볼을 친 사이 3루 주자 이마미야 겐타가 홈으로 들어왔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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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원한 2루타로 5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가 5경기째 연속 안타를 날렸다.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3리를 유지했다.지난 24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5경기 연속 안타다.1회말 2루 땅볼로 아웃된 추신수는 3회말 안타를 쳤다. 데이비드 펠프스에게 우익수 옆에 떨어지는 시원한 2루타를 날렸다. 수비 시프트가 가동됐지만, 수비가 빈 곳으로 정확히 떨어졌다.하지만 나머지 타석에서는 방망이가 헛돌았다. 5회말과 6회말 연거푸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좌익수 플라이와 2루 땅볼로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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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ESPN 파워랭킹 6위…텍사스는 여전히 꼴찌
LA 다저스가 파워랭킹에서도 순항하고 있다.ESPN은 2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19주차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류현진(27)의 LA 다저스는 30개 팀 가운데 6위, 추신수(32)의 텍사스 레인저스는 최하위인 30위에 이름을 올렸다.다저스는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잭 그레인키-클레이튼 커쇼-류현진을 차례로 투입해 원정 3연전을 싹쓸이했다. 덕분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꿰찼다. 59승47패로 샌프란시스코(57승48패)에 1.5경기 차로 앞서있다.다만 댄 하렌의 부진이 아쉽다. 결국 하렌은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른다. 덕분에 류현진은 팀 휴식일이 하루 있음에도 나흘만 쉬고 2일 시카고 컵스전에 등판할 예정이다.하지만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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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내야수 다윈 바니 영입
LA 다저스가 새 내야수를 영입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9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로부터 내야수 다윈 바니를 영입했다. 대신 현금과 선수 1명을 내줄 예정"이라고 전했다.다저스의 수비 보강이다. 쿠바 출신 내야수 에리스벨 아루에바레나가 트리플A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바니를 급하게 영입했다. 숀 피긴스 역시 트리플A에서 재활 중이라 수비를 보강하는 트레이드였다.바니는 일단 유격수 핸리 라미레즈의 백업으로 뛴다. 라미레즈는 최근 허리 부상으로 3경기를 쉬었다. 덕분에 3루수 후안 유리베의 백업인 저스틴 터너가 유격수를 보기도 했다. 미겔 로하스의 수비가 불안한 탓이다.바니는 메이저리그에서 72경기에 출전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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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녹록지 않은 4강행…이번주가 최대 고비
지난주 하위팀 LG와 한화를 상대로 2승 4패로 충격적인 시리즈를 마친 KIA 타이거즈가 이번주에는 상위권 팀을 상대로 힘겨운 시리즈를 이어간다.주중에는 NC와의 마산 3연전에 이어 주말에는 광주에서 선두 삼성과 3연전을 치른다.NC와의 시즌 성적은 3승 6패, 삼성과의 성적은 2승 6패로 열세이다.87경기에서 40승 47패 승률 0.460으로 4위 롯데와는 2게임차, 5위 두산과는 1게임차, 7위 LG와는 게임차 없이 승률에서 0.001 앞서있다.이번주 강자와의 연전에서 최소한 3승 3패로 현상유지하면 이후 기대감을 살려갈수 있으나 2승 이하이면 4강권 진입이 멀어져갈 수밖에 없다. 4승 이상이면 4강 불씨를 계속 살려갈수 있다.4. 5위 롯데와 두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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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호를 관통한 '살생 우선순위의 법칙'
{VOD:3}류중일 삼성 감독이 이끄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엔트리가 확정됐다.대한야구협회(KBA)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 23명(투수 10명, 포수 2명, 야수 11명)을 결정했다.2차 엔트리 발표 때 1차적으로 열렸던 이른바 '헬게이트'(지옥의 문)이 또 다시 개방됐다. 류 감독이 "어떤 선수를 뽑아도 논란이 될 것"이라고 말한 대로 의외의 발탁과 탈락이 잇따랐다.특히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시 병역 의무가 면제되는 만큼 미필 선수들의 명운이 엇갈렸다. 총 23명의 엔트리 중 13명의 선수가 병역 미필자로 동기 부여가 대회 성과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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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신조' LG-SK, 역전 승부에 엇갈린 결말
비의 혜택을 입었던 두 팀의 명암이 엇갈렸다. LG는 4강의 희망을 키워간 반면 SK는 포스트시즌 진출의 불씨를 지피지 못했다.LG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 홈 경기에서 5-3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주말 3연전을 기분좋게 위닝 시리즈(2승 이상)로 장식했다.39승36패1무가 된 LG는 6위 KIA(40승47패)에 승차 없이 승률 1리 차로 다가섰다. 또 4위 롯데에도 2.5경기 차로 다가서며 4강 진출에 대한 희망의 끈을 이었다.특히 지던 경기가 승리로 둔갑한 행운이 따랐다. 당초 LG는 1-9로 뒤져 있던 25일 경기가 4회 비로 노 게임이 선언돼 한숨을 쓸어내렸다. 28일 다시 펼쳐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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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덕수고, 57년 만에 청룡기 3연패
야구 명문 덕수고가 57년 만에 청룡기 전국고교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덕수고는 2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69회 대회 및 고교 주말리그 하반기 왕중왕전 결승에서 충암고를 4-0으로 완파했다.지난 1957년 동산고 이후 이 대회 3연패다. 덕수고는 1996년과 2001년, 2012년, 2013년에 이어 통산 5번째 정상에 올랐다.사이드암 엄상백은 9이닝 무사4구 6피안타 무실점 완봉 역투를 펼쳐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엄상백은 내년 프로야구 1군에 합류하는 kt의 1차 지명 선수다.시작부터 좋았다. 덕수고는 1회 1사 1, 3루에서 강준혁의 2루 땅볼로 선취점을 냈다. 4회는 2사 1, 3루에서 상대 송구 실책에 힘입어 추가점을 냈다.엄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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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엄상백 앞세워 57년 만에 '청룡기 3연패' 이루다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2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는 제69회 청룡기 쟁탈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겸 후반기 주말리그 왕중왕전. 이하 ‘청룡기’) 결승전이 열렸다. 결승전답게 두 학교의 동문과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오랜만에 목동구장 내야석에 많은 관중이 들어찼다. 웬만한 넥센 홈경기 부럽지 않은 모습이 월요일 저녁, 청룡기 대회에서 재현된 셈이다.공교롭게도 양 팀 감독은 여러 차례 맞대결 경험이 있어 누구보다도 서로 잘 알고 있었다. 또한, 한때 청소년 국가대표팀에서도 한솥밥을 먹으며 선수 조련의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충암고 이영복 감독은 전날 준결승전에서 129개의 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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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아픈 후회' SF 포지 "고든, 견제하긴 했는데…"
28일(한국 시각) 샌프란시스코(SF) 원정에서 12승째(5패)를 거둔 류현진(27, LA 다저스). 6이닝 7탈삼진 6피안타 1볼넷 1홈런 3실점으로 4-3 승리를 이끌었다.3회부터 3이닝 연속 실점하긴 했으나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는 채웠다. 클레이튼 커쇼(12승2패), 잭 그레인키(12승6패)와 함께 팀 내 다승 공동 1위, NL 공동 2위로 올라섰다.이날 류현진과 다저스의 승리를 도운 일등 공신은 디 고든이었다. 고든은 1-2로 뒤진 5회 재치있는 주루 플레이로 값진 동점을 만들었다.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출루한 고든은 후속 야시엘 푸이그의 볼넷과 폭투로 3루까지 진루했다.고든의 재치는 애드리언 곤잘레스의 삼진 낫아웃 때가 압권이었다. 고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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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야구 대표팀, 구단 안배보다 성적 위주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할 24명의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아마추어 투수 홍성무(동의대)를 제외한 23명이 프로로 꾸려졌다. 23명 중 투수가 10명, 포수가 2명, 내야수가 6명, 외야수가 5명으로 구성됐다.9개 구단에서 모두 대표 선수가 나온 가운데, 류중일 감독은 "구단 안배를 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팀별 대표 선수 분포를 살펴봐도 역시 성적이 좋은 팀에서 더 많은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았다.먼저 1위 삼성과 2위 넥센은 각 4명씩을 배출했다. 투수 왕국 삼성은 불펜 안지만과 차우찬, 임창용, 유격수 김상수가 이름을 올렸고, 강력한 내야를 보유한 넥센은 1루수 박병호를 비롯해 유격수 강정호, 3루수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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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2루 주인은 오재원…류중일 "활용도가 높아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의 최대 격전지 2루의 주인은 오재원(두산)이었다.류중일 감독은 28일 최종 명단 24명을 확정하면서 2루수 자리에 오재원의 이름을 써 넣었다. 오재원은 서건창(넥센)과 정근우(한화), 그리고 2차 엔트리에서 탈락한 안치홍(KIA) 틈 사이에서 당당히 대표팀에 승선했다.오재원이 2루의 주인이 된 이유는 바로 멀티 능력이다.서건창은 현재 최다안타 1위(127개), 타율 5위(3할5푼9리)다. 정근우는 각종 국제대회를 섭렵한 베테랑이다. 하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투수를 1명 늘리면서 2루 자리에는 오재원만 낙점을 받았다.물론 오재원도 타율 3할3푼6리(12위)를 기록 중이지만, 타격보다는 멀티 능력과 주루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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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임창용·봉중근 둘 다 마무리로 활용"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두 명의 마무리를 활용한다.류중일 감독은 28일 최종 명단 24명을 확정하면서 총 11명의 투수를 포함시켰다. 당초 10명으로 투수진을 꾸릴 계획이었지만, 단기전인 만큼 투수 1명을 더 늘렸다. 기술위원회에서도 가장 많은 논의가 오간 포지션이 바로 투수였다.류중일 감독은 "10명을 생각했는데 11명을 뽑았다. 단기전에는 야수보다 투수 1명이 더 있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눈에 띄는 것은 마무리다.류중일 감독은 임창용(삼성)과 봉중근(LG)을 모두 발탁했다. 특히 임창용은 최근 구위가 좋지 않다. 그럼에도 임창용을 합류시킨 것은 경험 때문이었다. 봉중근 역시 임창용과 함께 뒷문을 맡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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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야구대표팀 24명 확정…"금메달 꼭 따겠습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는 28일 오후 2시 아시안게임 기술위원회를 열고 24명의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기술위원회에는 대표팀 사령탑인 삼성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김인식 기술위원장 등 기술위원들이 참석했다.아시안게임 대표팀은 투수 11명, 포수 2명, 내야수 6명, 외야수 5명으로 구성됐다.6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임창용(삼성)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고, 봉중근(LG)도 발탁됐다. 좌완 에이스 김광현(SK), 양현종(KIA)을 비롯해 이재학(NC), 이태양(한화) 등 젊은 투수들도 기회를 얻었다. 한현희(넥센), 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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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3리를 그대로 유지했다.몰아치기는 없지만, 꾸준히 안타를 때리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24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4경기 연속 안타다.첫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 추신수는 1회말 스콧 카즈미어를 상대로 2루 내야안타를 만들어냈다. 2루수 에릭 소가드가 몸을 날려봤지만, 추신수의 발이 더 빨랐다. 추신수는 3회말에도 볼넷을 골라냈다.하지만 나머지 타석은 범타였다. 5회말 무사 1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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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감히 2014년 '가장 값진 승리'인 이유
28일(한국 시각) 샌프란시스코(SF) 원정에서 시즌 12승째(5패)를 거둔 류현진(27, LA 다저스). 6회까지 삼진 7개를 솎아내며 6피안타(1홈런) 1볼넷 3실점으로 4-3 승리를 이끌었다.사실 이날 경기는 상승세를 보였던 최근 2경기보다는 다소 부진했다. 류현진은 지난 14일 샌디에이고와 홈 경기에서 6이닝 10탈삼진 2피안타 무실점 쾌투로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10승 고지에 올랐다.후반기 첫 등판인 22일 피츠버그 원정에서도 7이닝 5탈삼진 5피안타 2실점으로 11승째를 따냈다.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상의 쾌투를 펼친 셈이다.그러나 이날 류현진은 앞선 2경기에는 조금 못 미쳤다. 6이닝 3실점, 기본적인 선발 선발 투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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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로 끝난 SF '류현진 대항마' 긴급 수혈 카드
샌프란시스코(SF)가 내민 회심의 카드가 결과적으로 악수(惡手)가 됐다. '숙적' LA 다저스와 류현진(27)을 잡기 위한 트레이드가 일단 실패로 돌아갔다.류현진은 28일(한국 시각) 미국 AT&T 파크에서 열린 SF 원정에 선발 등판, 6이닝 7탈삼진 6피안타(1홈런) 1볼넷 3실점했다.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로 시즌 12승째(5패)를 달성했다. 특히 SF가 긴급 수혈해온 사이영상 수상자와 맞대결에서 당당히 승리했다.당초 다저스는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을 위한 분수령이던 SF 원정 3연전을 위해 단단히 준비했다.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해가면서 막강 3명 선발을 배정, 이번 시리즈를 정조준했다. 잭 그레인키-클레이튼 커쇼-류현진까지 1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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