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수고는 2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69회 대회 및 고교 주말리그 하반기 왕중왕전 결승에서 충암고를 4-0으로 완파했다.
지난 1957년 동산고 이후 이 대회 3연패다. 덕수고는 1996년과 2001년, 2012년, 2013년에 이어 통산 5번째 정상에 올랐다.
시작부터 좋았다. 덕수고는 1회 1사 1, 3루에서 강준혁의 2루 땅볼로 선취점을 냈다. 4회는 2사 1, 3루에서 상대 송구 실책에 힘입어 추가점을 냈다.
엄상백의 쾌투 속에 덕수고는 7회 쐐기점을 냈다. 1사 2, 3루에서 스퀴즈 번트로 1점을 낸 덕수고는 8회 상대 폭투로 4점째를 추가, 승리를 확정지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