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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외국인 4명 시대' 2026시즌 아시아쿼터 베일 벗는다...일본 투수 대거 영입

2026-01-23 18:53:00

SSG에 입단한 다케다 쇼타
SSG에 입단한 다케다 쇼타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2026시즌 프로야구에 아시아쿼터 제도가 도입된다. 기존 외국인 3명에 아시아야구연맹 소속 및 호주 국적 선수 1명을 추가 영입할 수 있어 사실상 외국인 4명 체제가 된다.

10개 구단 아시아쿼터가 모두 확정됐다. 10명 중 9명이 투수이며, 7명은 일본 출신, 2명은 호주, 1명은 대만 출신이다.

연봉 상한선이 20만 달러로 빅네임 영입은 어렵지만, SSG는 일본 대표팀 출신 다케다 쇼타(33)를 데려왔다. 쇼타는 소프트뱅크에서 12시즌간 66승 48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한 베테랑이나, 2024년 4월 팔꿈치 수술 후 구위 회복이 과제다.
NC는 일본 1군 경험자 토다 나츠키(26), 한화는 대만 대표 출신 왕옌청(25)을 영입했다. 삼성과 KT는 일본 독립리그 강속구 투수 미야지 유라(27)와 스기모토 고우키(26)를, 롯데·두산·키움은 각각 교야마 마사야(28)·다무라 이치로(32)·가나쿠보 유토(27)를 선택했다.

LG는 지난 시즌 KBO 경험자 라클란 웰스(29·호주), KIA는 유일한 야수로 내야수 제리드 데일(26·호주)을 영입해 박찬호 공백을 메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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