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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설상 3인방' 정동현·김상겸·정해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도전

2026-01-23 19:39:00

알파인 스키 정동현 선수. 사진[연합뉴스]
알파인 스키 정동현 선수. 사진[연합뉴스]
알파인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 사진[연합뉴스]
알파인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 사진[연합뉴스]
알파인 스노보드 정해림 선수. 사진[연합뉴스]
알파인 스노보드 정해림 선수. 사진[연합뉴스]
하이원리조트 알파인스키 정동현과 스노보드 김상겸·정해림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정동현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회전 은메달로 아시안게임 3연속 메달을 달성했다.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국내 알파인스키 역대 최고인 21위를 기록한 그는 2월 14일·16일 다섯 번째 올림픽 무대에 오른다.

스노보드 평행 대회전에는 김상겸과 정해림이 2월 8일 참가한다. 평창 출신 김상겸은 2021 세계선수권에서 국내 설상 최고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평행 1위 정해림은 여자 설상 사상 첫 올림픽 입상에 도전한다.
하이원리조트는 다음 달 20일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사인회를 개최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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