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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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경기 연속 4타수 무안타 2삼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의 타격감이 좀처럼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추신수는 20일(한국 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진행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토론토와의 전날 경기에서도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머물렀던 추신수는 이틀 연속 토론토 마운드에 꽁꽁 묶였다.지난 12일 LA에인절스전부터 시작된 연속 무안타 기록은 5경기로 늘었고, 시즌 타율은 전날 0.239에서 0.236으로 하락했다.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 내야 땅볼을 쳐 아웃됐다.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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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홈런킹 등극에 그저 흐뭇한 송일수 감독
'210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린 18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경기 전에는 올스타전의 또 다른 볼거리인 'G마켓 홈런 레이스'가 펼쳐졌다.홈런 더비 결승은 김현수(두산)-이재원(SK)이 맞붙었다. 먼저 나선 이재원이 8개를 날린 가운데 김현수는 5아웃 만에 8홈런을 때려 동률을 이뤘고, 이후 연신 아치를 그려내며 두 번째 홈런킹에 등극했다.더그아웃에서는 누구보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다. 다름아닌 송일수 두산 감독이었다.송 감독은 김현수가 장타를 뿜아낼 때마다 "이따, 이따" 감탄사를 연발했다. "갔다"는 뜻의 일본어로, 송 감독은 재일동포다. 한국어를 거의 다 알아듣지만 말할 때는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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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NC 박종훈 이사가 청룡기에 등장한 이유는?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19일, 제69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가 한창인 목동구장에서는 대회 2일째 일정이 진행되고 있었다. 첫 경기에서부터 ‘전통의 명문’ 광주일고와 경북고가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양 팀 모두 한 치의 물러남도 없는 난타전을 선보였다. 초반에는 경북고가 1, 2회 합쳐 무려 9점을 내는 등 손쉽게 승리를 거두는 듯싶었지만, 광주일고 역시 3회부터 반격을 시작하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그러다 7회 초 광주일고의 공격이 끝났을 때 양 팀의 스코어는 어느새 9-7로 경북고의 근소한 우세로 이어졌다. 이대로 갈 경우 광주일고의 ‘대 역전승’이 불가능해 보이지 않았다.그러나 경북고는 7, 8회 공격서 다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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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박찬호와 '명장' 金 감독들의 타산지석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린 18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이날 경기에 앞서 뜻깊은 행사도 열렸다. 바로 한국 야구를 대표했던 스타 박찬호(41)의 은퇴식이다.박찬호는 1994년 LA 다저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 통산 124승, 아시아 선수 최다승을 거뒀다. 이후 서재응, 김병현, 최희섭(이상 KIA), 김선우(LG) 등 후배들의 미국 진출을 위한 선구자 역할을 했다.2011년 일본 오릭스를 거쳐 2012시즌 고향팀 한화 유니폼을 입기도 했다. 선수 생활의 마무리는 한국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실천했다. 이날 은퇴식 뒤에도 박찬호는 "한국 야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했다.하지만 지도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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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패배로 후반기 시작 '지구 2위 하락'
류현진(27)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패배로 후반기를 시작했다. 지구 1위 자리도 내줬다.다저스는 19일(한국 시각) 미국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2-3 석패를 안았다. 54승44패로 이날 마이애미에 9-1로 이긴 샌프란시스코(53승43패)에 승률 1리 차 뒤진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2위가 됐다.선발 댄 하렌은 4⅔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7패(8승)째를 기록했다. 타선은 5안타 2득점 빈공을 보였다.다저스가 자랑하는 선발 야구가 이뤄지지 않았다. 하렌은 1회 맷 할리데이에 1타점 2루타에 이어 5회 2점 홈런을 내줬다.이어진 2사 1, 2루에서 다저스는 크리스 페레스를 투입해 급한 불을 껐지만 경기 중반 먼저 3점을 내주며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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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후반기에도 침묵…타격 130위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도 부진의 끈을 끊지 못했다.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2리에서 2할3푼9리까지 떨어졌다.최악의 전반기를 보낸 추신수는 후반기 첫 경기부터 무안타로 시작했다. 타율은 규정 타석을 채운 159명의 타자 중 130위다.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R.A.디키에게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4회초에는 디키의 너클볼을 그대로 흘려보냈지만, 스트라이크 선언과 함께 삼진을 당했고, 6회초에도 너클볼을 건드렸다가 1루 직선타로 아웃됐다.추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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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확대? 핸드볼 스코어 막으려면 필수!"
kt의 가세로 프로야구 사상 첫 10구단 체제가 펼쳐질 2015시즌. 경기 수도 늘어나는 만큼 엔트리도 확대될 전망이다.9개 구단 사령탑은 18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앞서 감독자 회의를 열고 내년 1군 엔트리를 늘리는 데 합의했다.현행 26명 보유, 25명 출전에서 28명 보유, 26명 출전으로 바꾸자는 것이다. 현재 팀당 한 시즌 128경기에서 내년 144경기로 부담이 는 데 따른 조치다.류중일 삼성 감독은 "지금도 한 시즌을 꾸려나가기가 힘이 드는데 경기 수가 늘어나면 더할 것"이라면서 "144경기면 거의 쉬는 날이 없는데 선수들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처럼 28명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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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비디오 판독, 1·3루 코치가 가장 중요하다
최근 프로야구의 고질적인 문제인 오심을 막기 위해 후반기부터 '심판 합의 판정'이 도입된다. 메이저리그(MLB)가 시행 중인 비디오 판독을 한국 야구 실정에 맞게 변형한 것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후반기에 KBO 주최 모든 경기(시범경기·정규시즌·포스트시즌·올스타전)에서 감독이 요청하면 TV 중계화면을 이용해 합의 판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판과 심판 팀장, 대기심판, 경기 운영위원 등 4명이 중계 화면을 바탕으로 오심을 솎아내겠다는 것이다.넓게 보면 비디오 판독이지만 명칭은 심판 합의 판정이다. 이는 9개 구단 감독들이 심판들을 배려한 까닭이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18일 올스타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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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로드리게스·터너 합류로 후반기 시작
LA 다저스가 후반기 시작과 함께 엔트리에 조금 변화를 줬다.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좌완 불펜 파투수 코 로드리게스를 트리플A 앨버커키에서 콜업했다. 지난 14일 우완 불펜 페드로 바에즈를 트리플A로 내려보낸 빈 자리를 채웠다.로드리게스는 지난해 76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한 다저스의 핵심 불펜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43에 그치고 있다. 덕분에 벌써 두 번이나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다저스는 전반기 불펜 불안으로 여러 차례 승리를 날렸다. 47승27패 평균자책점 3.08을 합작한 선발진과 달리 7승16패 평균자책점 3.72(전체 19위)를 기록 중이다.로드리게스가 지난해와 같은 모습을 찾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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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를 예우하는 방법'의 정석을 보여 준 '박찬호 은퇴식'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오늘 저는 제가 지구상에서 가장 큰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Today, I consider myself the luckiest man on the face of this earth).”1920년대 후반, 뉴욕 양키스의 ‘살인 타선(murderer's row)’을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베이브 루스와 쌍포를 이루었던 ‘철마’ 루 게릭을 기억할 것이다.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추며, 야구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그는 선수 말년에 ‘근 위축성 측색 경화증(일명 루 게릭 병)’이라는 불치병에 걸리며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던 이였다. 하지만, 그는 고별 연설문에서 서두와 같이 ‘세계 최고의 행운아’라고 이야기하며 마지막까지 메이저리거다운 품위를 잃지 않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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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박병호 "나지완, 표정 관리하며 축하해주더라"
2년 연속 정규리그 MVP 박병호(넥센)가 올스타전 '별 중의 별'로 등극했다.박병호는 18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웨스턴(LG · 넥센 · NC · KIA · 한화) 4번 타자로 나와 홈런 2방 포함, 3안타 4타점을 쓸어담았다. 이스턴(삼성 · SK · 두산 · 롯데)에 12-3 대승을 이끌었다.경기 MVP 야구기자단 투표에서 박병호는 74표 중 56표를 얻어 '미스터 올스타'의 영예를 안았다. 부상으로 K5 승용차도 받았다. 경기에 앞서 열린 홈런 레이스에서 예선 탈락한 아쉬움을 날렸다.상기된 표정으로 인터뷰장에 들어선 박병호는 "지난해 처음 올스타전에 나섰고 올해는 처음 팬 투표로 뽑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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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군단, 올스타전 역대 최다 득점 '유종의 미'
올해 극심한 타고투저 양상이 올스타전에서도 드러났다. 전통적으로 올스타전에서 열세를 면치 못했던 서부 군단의 방망이가 역대 최다 득점으로 대폭발했다.웨스턴(LG · 넥센 · NC · KIA · 한화)은 18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홈런 5방 등 장단 18안타를 몰아치며 이스턴(삼성 · SK · 두산 · 롯데)에 13-2 대승을 거뒀다.13점은 역대 올스타전 최다 득점이다. 이전까지는 1982년 원년과 2008년 동군이 올린 11점이 최다였다. 서부군단이 최다 득점으로 화끈하게 앙갚음한 셈이다.그럼에도 역대 올스타 전적에서는 여전히 열세였다. 이날 승리로 웨스턴은 14승2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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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루 게릭처럼' 박찬호, 18년 만에 '전설의 완성'
'박찬호라 쓰고 전설이라 읽는다.'18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관중석에 걸린 문구다.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별들이 총출동한 올스타전에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팬들이 걸어놓은 문구의 주인공 '원조 한국인 메이저리거' 박찬호(41)의 은퇴식이다.올스타전 경기 직전 전광판에는 박찬호의 현역 시절 영상이 흘러나왔고 관중석에는 함성이 터졌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텍사스 시절 영욕의 세월과 대한민국 대표팀과 2012년 한화에서 뛰던 모습들이 영상에 담겼다.1990년대 후반 추억에 젖은 그라운드 사이로 검은 SUV 차량이 들어왔고, 한반도를 울리고 웃겼던 사나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한화 유니폼을 입은 박찬호였다.환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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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더비' 김현수-이재원, 결정적 차이 '경험-요령'
두산 거포 김현수(26)가 동갑내기 이재원(SK)를 제치고 올스타전 홈런왕에 올랐다. 지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 등극이다.김현수는 18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G마켓 홈런 레이스' 결승에서 14개의 아치를 날려 8개에 그친 이재원을 제쳤다. 300만 원과 노트북 등 우승 상품과 함께 김현수는 비거리 135m로 최장거리를 기록해 LG G3 스마트폰도 가외로 얻었다.예선에서 김현수는 이재원과 나란히 6개씩을 날려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서 먼저 이재원이 8개를 날리자 김현수는 보란 듯이 6개를 더 날리며 두 번째 홈런킹에 등극했다. 특히 2010년 자신이 세운 결승 최다인 10개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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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올스타전 이재원 타순, 고민 많았다"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린 18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경기 전 류중일 이스턴(동군) 감독은 이날 타순에 대한 고민을 자못 진지하게 털어놨다.바로 SK 포수 이재원 때문이다. 류 감독은 "사실 이재원을 어디에 넣어야 하나 고민이 됐다"면서 "4할 가까운 타율에 팀에서 4번 타자라 더욱 머리가 아팠다"고 말했다.이재원은 전반기 타율 1위(3할9푼4리)에 출루율 3위(4할4푼6리) 등 올해 최고의 타자로 꼽히고 있다. 생애 첫 두 자릿수 홈런(10개)에 66타점을 올리고 있다.일단 류 감독은 고민 끝에 이재원을 8번에 배치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스턴은 쟁쟁한 타자들이 즐비하다. 호르헤 칸투, 김현수(이상 두산), 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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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악연' 퓨처스 올스타전, 2회말 '노게임 선언'
"내일은 1군!"을 꿈꾸는 2군 선수들의 올스타전이 아쉽게 비로 무산됐다.북부리그(경찰야구단·SK·LG·두산·넥센·KT)와 남부리그(상무·삼성·NC·롯데·KIA·한화)는 1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전'에 나섰지만 2회말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다.북부리그가 4-1로 앞선 2회말 남부리그의 공격이 끝난 뒤 빗방울이 굵어졌다. 이후 비가 멈추긴 했으나 그라운드 사정으로 심판진이 결정을 내렸다.퓨처스 올스타전은 당초 전날 오후 5시 예정됐지만 비로 연기됐다. 그러나 이날도 노게임으로 선언되면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내년 1군에 가세하는 kt 외야수 신용승은 1회 3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주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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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텍사스, 25인 로스터에 포수만 4명
25인 로스터에 포수만 4명이 됐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현 상황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텍사스는 18일(한국시간) 트리플A 라운드 록으로부터 개막전 선발 포수였던 J.P.아렌시비아를 콜업했고, 포수 지오바니 소토를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아렌시비아와 소토는 19일부터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원정에 앞서 팀에 합류했다.기존 로빈슨 치리노스와 크리스 고메즈에 아렌시비아와 소토가 합류하면서 텍사스 25인 로스터에는 포수만 4명이 자리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텍사스의 현 주소를 말해주는 상황이기도하다. 텍사스는 전반기에 38승57패를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최하위로 떨어졌다. 개막 전 우승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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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20일 '치어리더 최종 오디션'
프로야구 제 10구단 kt wiz가 내년 활약할 치어리더들을 최종 선발한다.kt는 20일 오후 5시 경기도 수원역 광장에서 2015시즌 치어리더 선발의 최종 관문인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이번 최종 오디션에는 총 13명이 참가한다. 여성의류 쇼핑몰 CEO를 비롯해 14세 여중생 프로 치어리더, 그리고 지난 시즌까지 실제 프로야구단에서 활동을 했던 베테랑 등 다양한 경력자들이 나선다.각 참가자는 kt 공식 응원가와 개인 선택곡을 리믹스한 응원곡으로 공연한다. 발표 및 시상은 공연 종료 후, 인터넷 인기투표 점수 30점과 공연 점수 70점을 반영, 총 6명이 선발된다.이날 행사에는 5인조 걸그룹 플래쉬가 축하 미니 콘서트를 연다. 지난 14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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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켐프, 트레이드 요청?…보스턴행 전망도 나와
맷 켐프(LA 다저스)의 트레이드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모양새다.켐프의 에이전트인 데이브 스튜어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폭스스포츠를 통해 "켐프는 매일 중견수로 출전하기를 원한다"면서 "다저스에서 매일 출전하지 못하면 트레이드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켐프는 올해 8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9리, 홈런 8개를 기록 중이다. 2011년 내셔널리그 MVP 투표 2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줄어들고 있다.최근에는 중견수로도 나서지 못하고 있다.다저스는 현재 외야가 포화 상태다. 칼 크로포드가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야시엘 푸이그, 안드레 이디어, 스콧 반 슬라이크, 그리고 켐프까지 5명의 외야수들이 버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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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개막으로 본 '왕년의 슈퍼스타들'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프로야구가 출범하기 전이었던 1970년대 까지만 해도 한국 프로야구를 이끄는 근간은 고교야구였다. 이들은 대부분 대학 진학이나 실업야구 진출 등으로 학생, 혹은 직장인으로서의 신분을 병행하며 야구를 지속했지만, 고교야구 인기에 비해서는 그다지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이는 고교야구 특성상 역전과 재역전의 반복이 가능하다는 점, 추후 한국 프로야구를 이끌 만한 ‘예비 대형 스타’가 탄생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어우러진 결과이기도 했다.이러한 고교 스타들도 누구나 한 번씩 ‘우승’을 노려봤을 대회가 있었다. 전국 규모의 대회 가운데 가장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청룡기 쟁탈 전국 고교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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