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2리에서 2할3푼9리까지 떨어졌다.
최악의 전반기를 보낸 추신수는 후반기 첫 경기부터 무안타로 시작했다. 타율은 규정 타석을 채운 159명의 타자 중 130위다.
추신수는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도 안타를 치지 못했다. 이번에는 좌완 사이드암 애런 루프의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헛돌렸다.
최근 4경기(대타 출전 포함) 연속 무안타 침묵이 이어졌다.
한편 텍사스는 5-1로 승리하며 8연패에서 벗어났다. 다르빗슈 유가 6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