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리그(경찰야구단·SK·LG·두산·넥센·KT)와 남부리그(상무·삼성·NC·롯데·KIA·한화)는 1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전'에 나섰지만 2회말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북부리그가 4-1로 앞선 2회말 남부리그의 공격이 끝난 뒤 빗방울이 굵어졌다. 이후 비가 멈추긴 했으나 그라운드 사정으로 심판진이 결정을 내렸다.
내년 1군에 가세하는 kt 외야수 신용승은 1회 3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주목을 받았다. 또 이순철 SBS 해설위원의 아들 이성곤(두산)은 볼넷에 이어 도루를 성공시켜 대도였던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았음을 입증했다.
남부리그도 2회 박세혁(상무)이 1타점 적시타로 따라붙었지만 비가 더 이상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다.광주=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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