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마레이(50번) 등 LG 선수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321382905052dad9f33a29183102188227.jpg&nmt=19)
LG는 부산 사직체육관 원정에서 KCC를 82-65로 제압하고 23승 10패로 선두를 수성했다. 올스타 휴식기 전 2연패를 당했던 LG는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KCC 상대로는 2024년 3월 22일 이후 11연승을 기록 중이다.
전반 34-36으로 뒤진 LG는 3쿼터 허일영과 아셈 마레이가 폭발하며 62-49로 역전했다. 마레이가 29점 21리바운드 7어시스트, 허일영이 21점 7리바운드를 올렸다. KCC는 숀 롱이 21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 야투율 38%, 리바운드 31-43 열세로 무너졌다.
![허일영의 3점 슛 세리머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321390901524dad9f33a29183102188227.jpg&nmt=19)
정관장은 홈에서 소노를 65-64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전반 27-37로 밀린 정관장은 4쿼터 수비력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 신인 문유현이 연속 3점슛과 결정적 중거리 슛으로 15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부처를 지배했다. 독감으로 이정현이 결장한 소노는 4쿼터 턴오버 5개가 뼈아팠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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