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좌완 불펜 파투수 코 로드리게스를 트리플A 앨버커키에서 콜업했다. 지난 14일 우완 불펜 페드로 바에즈를 트리플A로 내려보낸 빈 자리를 채웠다.
로드리게스는 지난해 76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한 다저스의 핵심 불펜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43에 그치고 있다. 덕분에 벌써 두 번이나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로드리게스가 지난해와 같은 모습을 찾는다면 다저스 불펜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다저스는 또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있던 내야수 저스틴 터너도 복귀시켰다. 대신 내야수 카를로스 트리운펠을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터너는 3루수 후안 유리베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 공백을 잘 메웠다. 59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2리에 홈런도 3개를 쳤다. 수비에서도 유리베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6월3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