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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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입단' 박효준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10일, 조선일보 C스퀘어 연수실에서는 제69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겸 후반기 주말리그 왕중왕전)를 위한 대표자 회의가 열렸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후반기 리그전을 치른 33개 학교 감독 및 부장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우승 후보로 손꼽혔던 학교들이 1회전부터 만나는 대진표가 만들어지는 등 자못 흥미로운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전통의 명문’으로 평가받는 경북고와 광주일고가 첫 경기에서부터 만난다는 점, 황금사자기 우승팀 서울고와 경기권역의 강자 유신고가 1회전에서 만난다는 사실은 꽤 흥미로운 부분이다.그러한 가운데, 지난해 청룡기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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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에서 '레전드'를 만날 수 있다면?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3일, 본지에서는 한국 야구 위원회(이하 KBO)가 ‘레전드를 대접하는 자세’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특히, 필자는 KBO가 프로야구의 수장으로서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해 이렇다 할 대접을 해 주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그 중 하나의 예시로 제시한 것이 프로야구 선수협의회를 중심으로 일어난 ‘올스타전에서의 박찬호 은퇴식’이었다. 선수들 입장에서는 ‘후배 된 사람’으로서 메이저리그 동양인 최다승 신기록을 세운 대선배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차려야겠다는 뜻을 표한 셈이었다. 이에 대해 다수의 야구 팬들도 선수협의 결정에 대해 환영의 의사를 표했고, 이에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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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에 대한 푸대접', KBO의 정체는 무엇인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2014 브라질 월드컵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일찌감치 본선무대 탈락의 고배를 마신 대한민국에게는 ‘남의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세 경기 만에 끝난 지구촌 축제에 여러 국민의 실망이 대단한 듯싶다. 특히, 아무도 책임지려는 이들이 없는 상황에서 애꿎은 선수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인상은 쉽게 지울 수 없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대한축구협회는 여론을 더욱 악화시키는 행보만 보이고 있어 안타깝기까지 하다. 그런데 야구 역시 이에 예외일 수 없다. 유래 없는 타고 투저의 시대에 경기력 저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하루/이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프로야구의 수장 격인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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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C가 콕 찍은 유망주, 엄상백과 이호중은 누구?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6월 30일, 전국을 대상으로 1차 지명권을 행사하게 되는 KT 위즈와 NC 다이노스가 각각 지명 선수를 발표했다. 오후 2시를 전후하여 KT가 덕수고 투수 엄상백에게 연고지 우선 지명권을 행사한다는 발표를 한 이후, NC 역시 경희대 투수 이호중을 선택하면서 지명을 마무리했다.이로써 기존 8개 구단을 포함하여 10개 구단 모두 연고지 우선 지명권을 행사했다. ‘포수 전성시대’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오긴 했지만, 다수의 구단이 ‘투수 지명’에 중점을 뒀다는 사실 또한 부인할 수 없었다. 실제로 KT의 1차 우선지명 대상 둘을 포함하여 12명 중 투수가 무려 9명에 달한다는 사실은 ‘야구의 투수놀음’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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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2015년 1차 지명 엄상백 선택
프로야구 제 10구단 kt가 2015년 1차 지명 선수를 골랐다.kt는 30일 "덕수고 우완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18)을 1차 지명 선수로 뽑았다"고 밝혔다. 187cm, 72kg의 체구에 최고 구속이 146km에 이른다.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8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ERA) 1.68을 기록 중이다.김진훈 kt 단장은 "올 시즌 고졸 · 대졸 예정 신인 사이드암 투수 중 가장 빠른 공을 던진다"면서 "투구 자세, 견제 능력, 수비 등 기본기도 잘 갖춰 앞으로 KT 마운드의 한 축으로 성장할 재목"이라고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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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번 복귀 후 3G 연속 안타
'추추 트레인' 추신수(32, 텍사스)가 톱타자 복귀 후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추신수는 30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홈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나와 4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지난 28일 미네소타전에서 1번으로 돌아온 이후 3일 연속 안타다. 28일 3안타, 29일 2안타로 팀 연승을 이끌었다.시즌 타율은 2할5푼5리를 유지했으나, 출루율은 3할7푼4리에서 3할7푼2리로 조금 떨어졌다. 그러나 3연전에서 1번으로 나와 타율 5할(12타수 6안타)을 쳤다.첫 타석에서 상승세를 이었다. 1회 우완 선발 카일 깁슨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날렸다. 추신수는 이후 애드리언 벨트레의 우전 안타 때 선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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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한' 커쇼 "한 달 만에 SF 잡을지 몰랐다"
LA 다저스가 드디어 세인트루이스(SF)를 따라잡았다. 그 중심에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6)가 있었다.커쇼는 30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STL)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을 무려 13개나 잡아내며 5피안타 2볼넷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3루 진루조차 허용하지 않는 압도적 투구로 팀의 6-0 승리를 이끌며 9승째(2패)를 따냈다.2연승을 거둔 다저스는 47승37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 SF(46승36패)와 승차 없이 승률에서 뒤진 2위에 올랐다. 지난 9일만 해도 SF와 9.5경기나 났던 승차가 없어졌다.이날 호투로 커쇼는 최근 28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을 이었다. 다저스 사상 5번째 최장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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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터' 찰리도 홀린 실책, NC 첫 고비 왔나
잘 나가던 공룡 군단이 더위지면서 움직임이 둔해졌다. 시즌 첫 4연패에 빠졌다.NC는 29일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 사직 원정에서 0-9 영봉패를 안았다. 올해 첫 4연패다. 26일 잠실 LG전 이후 주말 '경남 더비'에서 싹쓸이를 당했다. 1위 삼성과 승차는 어느덧 6경기로 벌어졌다.특히 2위 자리를 장담하기 어렵게 됐다. 2연승을 거둔 3위 넥센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4위 롯데에도 3경기 차다. 한때 양강의 위치에서 치열한 2~4위 싸움으로 밀리는 모양새다.당초 올해 NC는 어지간하면 연패를 당하지 않을 팀으로 꼽혔다. 토종 에이스 이재학에 외국인 3명이 버틴 선발진이 최강이기 때문이다. 오늘 지면 내일 또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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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대호, 3안타 폭발 '7G 연속 안타'
'빅 보이' 이대호(32, 소프트뱅크)가 5경기 만의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으로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이대호는 29일 일본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원정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득점을 올렸다. 19일 야쿠르트전 이후 7경기째 안타를 생산했다.또 멀티히트는 20일 야쿠르트전 이후 5경기 만이다. 시즌 타율은 3할1푼2리에서 3할1푼7리로 올랐다. 팀도 7-3으로 이겼다.1회 첫 타석에서 이대호는 타점 기회를 놓쳤다. 무사 1, 2루에서 상대 우완 선발 도가메 겐과 풀 카운트 끝에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하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기회를 살렸다. 3-1로 앞선 무사 2루에서 중전 안타로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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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실패 없다' 류현진, 그레인키 이어 10승 재도전
'괴물' 류현진(27, LA 다저스)이 아쉬운 패배를 뒤로 하고 10승에 재도전한다.류현진은 29일(이하 한국 시각)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에서 7월 3일 클리블랜드와 인터리그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오전 4시 10분 다저스타디움 홈 경기다.28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5일 만의 등판이다. 7이닝 7탈삼진 9피안타 1볼넷 3실점, 퀄리티스타트 이상 호투였지만 수비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됐다. 그러면서 팀은 물론 내셔널리그(NL) 다승 1위에 오를 기회를 놓쳤다.류현진의 패배 속에 잭 그레인키가 팀 내 가장 먼저 10승 고지(4패)에 올랐다. 29일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7이닝 10탈삼진 4피안타 1실점 쾌투로 7년 연속 두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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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체질' 추신수, 톱타자 복귀 후 연이틀 멀티히트
'추추 트레인'은 역시 첫 차가 제격인가. 추신수(32, 텍사스)가 1번 복귀 후 연이틀 불방망이를 휘둘렀다.추신수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홈 경기에 1번 좌익수로 나와 4타수 2안타를 때렸다. 2경기 연속이자 시즌 19번째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다.전날 추신수는 21일 만에 톱타자로 나와 선제 결승 득점 포함, 3안타 1타점 활약으로 8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그동안 추신수는 프린스 필더의 부상 낙마로 3번 타순에 배치됐다.시즌 타율은 2할5푼1리에서 2할5푼5리(267타수 68안타)로 올랐다. 출루율도 3할7푼2리에서 3할7푼4리로 조금씩 회복 기미를 보였다.추신수의 1번 복귀 속에 활기를 찾은 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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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고민' 한화, 앨버스마저 퇴출해야 하나
프로야구 한화가 외국인 투수에 대한 고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우완 클레이를 퇴출한 충격 요법에도 앨버스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앨버스는 28일 포항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원정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6피안타 5실점의 부진을 보였다. 팀이 4-15 대패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최근 앨버스는 7연패에 빠졌다. 지난달 11일 대전 KIA전 이후 한 달 반 이상 승수를 쌓지 못했다. 올해 13경기 등판해 2승8패에 평균자책점(ERA)이 무려 7.12에 이른다.한화는 지난 11일 클레이를 퇴출시켰다. 10경기 3승4패, 당시 한화 투수 중 최다승이었지만 ERA 8.33의 부진을 참지 못했다.다만 앨버스는 더 지켜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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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울린' 페랄타 "직구 노렸고, 스윙도 좋았다"
시즌 10승 문턱에서 아쉽게 4패째를 안은 류현진(27, LA 다저스). 28일(한국 시각)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서 7이닝 7탈삼진 9피안타 3실점, 준수한 투구에도 팀이 1-3으로 졌다.특히 5회 자니 페랄타에게 맞은 결승타가 아쉬웠다. 1-1로 맞선 2사 1, 2루에서 던진 초구 시속 148km 직구가 2타점 2루타가 됐다.잘 맞긴 했지만 높이 떠 잡힐 만한 타구였다. 그러나 중견수 스캇 반 슬라이크가 무섭게 돌진해온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와 충돌을 의식해 멈칫하면서 2루타가 되고 말았다.이 안타는 다저스가 그대로 1-3 패배를 안으면서 결승타가 됐다. LA 타임스는 "반 슬라이크가 전력 질주를 했다면 잡을 만했지만 푸이그가 부상이 염려되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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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수비' 반 슬라이크 "푸이그가 잡을 줄 알았다"
아쉽게 시즌 10승 대신 4패째를 안은 류현진(27, LA 다저스). 28일(한국 시각)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서 7이닝 7탈삼진 9피안타 1볼넷 3실점했지만 팀이 1-3으로 졌다.무엇보다 1-1로 맞선 5회 내준 쟈니 페랄타의 2타점 2루타가 뼈아팠다. 2사 1, 2루에서 류현진은 페랄타를 상대로 초구 시속 148km 직구를 던졌고, 우중간 뜬공이 되는 듯했다.그러나 중견수 스캇 반 슬라이크,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 모두 잡지 못하면서 2타점 적시타가 됐다. 달려가던 반 슬라이크가 무섭게 달려든 푸이그와 충돌을 의식해 속도를 줄인 게 화근이었다. 외야 콜 플레이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했다.이에 반 슬라이크는 경기 후 "푸이그가 잡을 수 있을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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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운명 결정한 다저스-STL '극과 극' 수비
28일(한국 시각)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서 류현진(27)의 호투에도 어설픈 수비로 패배를 자초한 LA 다저스. 반면 상대는 빛나는 수비로 승리를 지켜냈다.류현진은 이날 7회까지 삼진 7개를 솎아내며 9피안타 1볼넷 3실점했다. 선발 투수의 덕목인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상의 호투로 제몫을 해줬다. 하지만 수비진과 타선의 집중력이 떨어져 패전 투수가 됐다.특히 5회 수비가 두고두고 아쉬웠다. 2사 1, 2루에서 류현진은 상대 4번 쟈니 페랄타에게 우중간 뜬공을 유도했다. 워닝 트랙까지 뻗긴 했지만 충분히 잡힐 만한 타구였다.그러나 타구 궤적을 쫓던 중견수 스캇 반 슬라이크는 무섭게 돌진해오던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에 흠칫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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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0승 무산시킨 '최강 포수' 몰리나
아쉽게 시즌 10승 달성에 실패한 류현진(27, LA 다저스). 28일(한국 시각)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서 7이닝 7탈삼진 9피안타(1홈런) 3실점했지만 1-3으로 지면서 4패째(9승)를 안았다.결승타의 빌미가 된 팀 수비와 무력한 득점 지원도 아쉬웠지만 무엇보다 상대 베테랑 포수를 넘지 못했다. 5회 연속 올스타에 빛나는 야디에 몰리나(32)다.류현진은 이날 컨디션이 어느 때보다 좋았다. 6회까지 삼진 7개를 잡아냈는데 그 중 4개가 3구 삼진이었다. 상대 클린업 트리오가 모두 희생양이 됐다. 최고 시속 151km를 찍은 직구가 코너 구석구석에 꽂혔다.하지만 1회 3구 삼진으로 요리했던 몰리나에 뼈아픈 일격을 당했다. 1-0으로 앞선 4회 1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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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0승' 류현진, 3구 삼진만 4개였는데…
'괴물' 류현진(27, LA 다저스)이 쾌조의 컨디션에도 팀의 미진한 지원 속에 10승이 무산됐다. 팀 내는 물론 내셔널리그(NL) 다승 1위로 올라설 기회를 잃었다.류현진은 28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탈삼진 9피안타 1볼넷 3실점했다.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상의 호투였다.하지만 1-3으로 뒤진 7회말 타석에서 대타 클린트 로빈슨으로 교체됐다. 팀이 그대로 1-3으로 지면서 4패째(9승)를 안았다. 시즌 평균자책점(ERA)도 3.06에서 3.12로 조금 올라갔다.만약 승수를 추가했다면 올해 15경기 만의 10승을 이룰 수 있었다. 8월3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두 자릿수 승수를 거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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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복귀 불방망이' 추신수, 3안타에 결승 득점
'추추 트레인' 추신수(32, 텍사스)가 21일 만에 1번 타자로 복귀해 3안타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추신수는 27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나와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1경기 3안타는 올해 세 번째로, 지난달 2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처음이다. 2경기 만에 올해 18번째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이 2할4푼3리에서 2할5푼1리까지 올렸다. 출루율도 3할7푼2리로 높아졌다.추신수의 활약 속에 텍사스는 5-4로 이기며 8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이날까지 졌다면 텍사스는 지난 2005년 8월 9연패를 재현할 뻔했다.3주 만에 3번에서 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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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피처' 류현진, NL 다승 1위 기회 왔다
'괴물' 류현진(27, LA 다저스)이 또 한번 상처입은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해야 할 때가 왔다. 안타까움 속에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마무리한 한국 축구의 아쉬움을 시원하게 날림과 동시에 리그 다승 1위로 올라설 기회다.류현진은 28일 오전 11시 10분(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시즌 15번째 경기로 10승이 걸려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앞선 14경기에서 류현진은 9승3패 평균자책점(ERA) 3.06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만약 이날 10승을 채운다면 지난해보다 6경기 빠르다. 류현진은 빅리그에 데뷔한 2013시즌 21경기째인 8월3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10승 고지에 올랐다.무엇보다 헛헛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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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체조선수도 많이 먹냐고요? 연재와 삼겹살 즐겨"
- 2인자 설움? 1인자 덕에 체조붐 "감사"- 최고령으로 팀 중심잡고 AG 이끌것■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김윤희 (최고령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조그마한 매트 위에서 온몸으로 연기하는 아름다운 스포츠. 은반 위에 피겨스케이트가 있다면 매트 위에는 리듬체조가 있습니다. 며칠 전에 2014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이 있었는데요. 우리나라 최고령 국가대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20대 후반인가? 혹시 서른인가?’ 했더니요. 글쎄, 올해 22살의 선수였습니다. 22살도 최고령이라고 할 만큼 은퇴가 빠른 종목이 바로 리듬체조라는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직접 만나보죠. 리듬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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