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30일 "덕수고 우완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18)을 1차 지명 선수로 뽑았다"고 밝혔다. 187cm, 72kg의 체구에 최고 구속이 146km에 이른다.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8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ERA) 1.68을 기록 중이다.
김진훈 kt 단장은 "올 시즌 고졸 · 대졸 예정 신인 사이드암 투수 중 가장 빠른 공을 던진다"면서 "투구 자세, 견제 능력, 수비 등 기본기도 잘 갖춰 앞으로 KT 마운드의 한 축으로 성장할 재목"이라고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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