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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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선택을 받은 유망주, ‘내년에는 우리가 주인공’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28일은 프로야구 10번째 심장 ‘KT 위즈’가 특별지명 결과를 발표한 날이었다. 각 구단에서 ‘보호선수 20인’ 명단을 어떻게 작성했는지 관심을 가진 가운데, KT는 즉시 전력감 선수와 유망주를 절묘한 비율로 섞어 지명하는 최상의 선택을 했다. 그러한 가운데, KIA에서는 ‘센터 라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중견수 이대형을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에 KT에서도 지난해 고향팀과 FA 계약을 맺은 이대형을 ‘기다렸다는 듯이’ 낚아챔으로써 중견수 겸 1번 타자를 얻는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FA로 3명의 선수를 대거 영입(김사율, 박기혁, 박경수)하면서 내년 시즌 1군 무대에서 싸울 기틀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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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90억에도 떠났을 것" 롯데의 만시지탄과 새 다짐
역대 FA(자유계약선수) 최고액 대신 투수 최고액을 선택한 장원준(29). 롯데의 4년 88억 원에 손사래를 친 뒤 두산과 4년 84억 원에 사인했다.두산은 28일 계약금 40억 원, 연봉 10억 원, 옵션 4억 원 등 4년 총액 84억 원에 장원준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롯데가 장원준의 원 소속 구단 협상 마감일인 지난 26일 공개한 제시액보다 4억 원 낮은 금액이다.일반적으로 FA가 원 소속 구단을 떠난 뒤 다른 구단과 계약할 때는 계약 규모가 더 커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금액이 낮아졌다.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다.▲"롯데와는 다른 환경에서 운동하고 싶었다"여기에는 장원준의 마음이 이미 롯데를 떠났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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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 눈앞
메이저리그에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가 성사될 전망이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9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최소 3명의 선수가 포함된 트레이드로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홈페이지에 따르면 투수 제프 사마지아가 일단 포함되고, 여기에 투수 스콧 카즈미어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크다. 사마지아는 올해 중반 오클랜드로 이적했다. 7승13패지만 평균자책점은 2.99로 수준급이었다. 카즈미어는 15승9패 평균자책점 3.55를 찍었다.단 홈페이지는 투수 소니 그레이와 3루수 조쉬 도날드슨은 트레이드 대상이 아니라고 점쳤다. 빌리 빈 단장이 이달 초 "젊은 선수들의 트레이드에는 관심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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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빴던 장원준 계약 "협상 중에도 전화 오더라"
롯데의 구애를 뿌리친 장원준(29)이 두산에 새 둥지를 틀었다. 역대 최고 몸값은 아니지만 버금가는 액수에 투수로는 단연 최고액이다.두산은 28일 장원준과 계약금 40억 원, 연봉 10억 원, 옵션 4억 원 등 4년 총액 84억 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올해 윤성환(삼성)이 기록한 4년 80억 원 투수 최고 몸값을 훌쩍 넘었다.다만 최정(SK)이 찍은 역대 FA 최고액 4년 86억 원에는 조금 못 미쳤다. 당초 장원준은 원 소속팀 롯데의 4년 88억 원 제시액을 마다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때문에 최정의 역대 최고액 경신은 시간 문제라는 전망이었다.선발 투수 보강이 시급한 LG와 한화 등이 나설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두산도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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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왜 84억이냐고? 장원준이 먼저 제시했다"
2015 FA(자유계약선수) 투수 최대어 장원준(29)이 곰군단에 합류하게 됐다. 역대 투수 최고액에 두산 유니폼을 입는다.두산은 29일 오전 장원준과 4년 최대 84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금 40억 원, 연봉 10억 원, 인센티브 4억 원의 조건이다.윤성환(삼성)의 4년 총액 80억 원을 넘어선 투수 최고액이다. 다만 최정(SK)의 4년 86억 원 역대 FA 최고액에는 2억 원이 모자랐다.당초 장원준은 원 소속팀 롯데가 제시한 4년 88억 원을 뿌리쳤다. 때문에 다른 팀은 최소 90억 원을 넘겨야 장원준을 데려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하지만 계약 규모는 롯데의 88억 원에 미치지 못했다. 4억 원이 부족했고, 최정의 역대 최고액도 경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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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억 거절한 장원준, 84억에 두산 유니폼 입는다
장원준(29)이 두산 유니폼을 입는다. 롯데에서 제안한 88억원보다 적은 84억원에 사인했다.두산 베어스는 29일 "장원준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40억원, 연봉 10억원, 인센티브 4억원까지 총액 84억원"이라고 밝혔다. 총액 84억원은 윤성환(삼성)의 4년, 총액 80억원을 넘어선 투수 최고액이다. 하지만 최정(SK)의 4년, 86억에는 조금 모자라는 금액이다.장원준은 2004년 롯데에 입단해 9시즌 동안 85승77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다. 좌완에다 매년 150이닝 이상 던질 수 있어 FA 최대어로 손꼽혔다.원 소속 구단 우선 협상 기간에 롯데에서는 역대 최고액인 88억원을 제안했지만, 장원준은 "FA 시장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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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꿈 미룬' 양현종, 일본 오릭스에서도 관심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은 잠시 미뤘지만, 여전히 일본프로야구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양현종(26, KIA)이다.일본 데일리스포츠는 29일 "오릭스 버펄로스가 이번 오프시즌 한국프로야구 KIA에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이적을 목표로 했던 양현종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양현종은 지난 17일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포스팅을 요청했다. 하지만 금액이 예상보다 적었고, KIA는 포스팅 수용을 거절했다. 일단 내년 11월1일까지는 다시 포스팅 신청을 할 수 없는 상황. 메이저리그 진출 재도전은 최소 1년을 기다려야 하지만, 일본 진출은 구단이 동의하면 가능하다. 물론 포스팅 거절에서 보듯 확실한 대우를 받아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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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시장 과열 악순환, 조건 완화로 풀자"
- 일본보다 FA가 비싼 이유? 공급이 적기 때문- 야구단 예산의 7할이 선수들 인건비- 연봉이 구단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높아 문제- 돈이 모자라니 인프라 개선과 선수 육성엔 소흘- 2차 드래프트제 실시하고- FA취득 조건 완화해서 공급을 늘리자- 1년뒤 성적만 바라보니 악순환 계속■ 방 송 : FM 98.1 (18:00~20:00)■ 방송일 : 2014년 11월 28일 (금) 오후 6시 10분■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출 연 : 최동호(스포츠 평론가)◇ 정관용> 올해 프로야구 FA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SK와 4년간 86억원의 도장을 찍은 최정 선수 또 롯데의 장원준 역시 80억원 대의 계약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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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지명에 FA까지' 숨가쁜 kt 행보
프로야구 제 10구단 kt의 행보가 숨가쁘다. 특별 지명 선수에 이어 FA(자유계약선수) 영입까지 일사천리로 마무리했다.kt는 28일 오후 "구단의 첫 FA로 김사율, 박기혁(이상 롯데), 박경수(LG)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개 구단의 20명 보호 선수 외 특별 지명 선수 9명을 지명한 지 꼭 3시간 만이다.김사율(34)과는 계약 기간 3+1년 총액 14억 5000만 원(계약금 5억, 연봉 2억, 옵션 3년간 연 5000만 원)의 조건이다. 롯데가 제시한 3년 최대 13억 원보다 다소 나은 대우다.박기혁(33) 역시 3+1년 총액 11억4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계약금 4억5000만 원, 연봉 1억5000만 원, 옵션이 3년 동안 3000만 원씩이다. 롯데는 3년 10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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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김상현 kt행'에 얽힌 사제의 인연
프로야구 제 10구단 kt가 특별 지명 선수 9명을 확정, 발표했다. 9개 구단의 보호선수 20명 외 지명한 즉시전력감들이다.kt는 28일 "넥센 장시환, 두산 정대현, 한화 윤근영, NC 이성민 등 투수을 비롯해 롯데 용덕한(포수), KIA 이대형, LG 배병옥, SK 김상현(이상 외야수), 삼성 정현(내야수)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kt는 각 팀에 보상금 10억 원을 주고 이들을 데려온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단연 이대형(31)이다. 이대형은 지난해 FA(자유계약선수)로 KIA에 입단해 1년밖에 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대형은 지난해 LG에서 FA로 풀린 뒤 KIA와 4년 28억 원에 계약했다.FA를 1년 만에 보호선수에서 푸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다. 게다가 이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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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률의 스포츠레터]롯데의 88억 트랩과 장원준의 역습, 그리고 이면 계약
올해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의 최대 화두는 장원준(29)입니다. 5년 연속 10승 이상을 찍은 20대 후반의 '사우스 포', 당연히 각 구단들의 구미를 당기는 대어입니다.무엇보다 엄청난 몸값에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4년 88억 원, 프로야구 역대 최고액을 뿌리쳐 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원 소속팀 롯데의 제시액에 응답하지 않은 장원준은 이제 FA 시장에 나와 나머지 9개 구단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화제와 함께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장원준이 좋은 선수이긴 하지만 그 정도 돈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인가 하는 의문 부호와 FA 시장에 거품이 너무 많이 끼었다는 냉랭한 시선입니다. 같은 좌완에 1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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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가 던진 특별한 공, 집 없는 어린이와 피자 파티
타이슨 로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올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13승14패 평균자책점 2.81. 201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매년 1~3승 밖에 못 올리던 투수가 선발 한 자리를 꿰찼다. 처음으로 올스타에도 뽑혔다. 연봉은 198만달러. 샌디에이고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시즌 종료 후 로스는 특별한 공을 던졌다. 바로 어린이들을 향한 공이다.로스는 지난 21일(한국시간) 300여명의 모나치 학교 학생들과 피자 파티를 열었다. 샌디에이고 홈 구장인 펫코 파크에서 공이 날아올 정도로 가까운 곳에서 집 없이 사는 학생들이었다. 로스는 피자를 직접 잘라 어린이들에게 나눠줬고, 모자에 사인을 해 선물했다.로스는 "어렸을 때 나도 피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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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현역 연장?' FA 열풍 속 베테랑에겐 차가운 겨울
FA 열풍이 그야말로 뜨겁다. 원 소속 구단 우선 협상 기간에만 395억5,000만원이라는 거액이 오갔다. 덩달아 롯데의 88억원 제안을 뿌리치고 FA 시장에 나온 장원준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FA들에게는 훈훈한 겨울이다.하지만 베테랑들에게는 겨울이 차갑기만 하다. 은퇴냐, 현역 연장이냐 기로에 놓였기 때문이다.프로야구 10개 구단은 지난 2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2015년 보류 선수 명단을 제출했다. 구단별로 최대 63명이다. 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으면 명단이 공시되는 30일 이후 계약이 해지된다. 쉽게 말하면 '방출'이다.공시는 30일이지만, 베테랑들에게는 미리 통보해주는 경우가 대다수다. 은퇴를 선택하거나, 다른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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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눈’ FA 시장,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되나?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26일은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유례없는 자유계약(이하 FA) 시장 제1라운드가 마무리된 날로 기억될 것이다. 각 구단별로 FA를 선언한 선수들 중 프랜차이즈 스타로 대우받는 이들이 대부분 거액을 받으며 친정팀 잔류를 선언했기 때문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원 소속 구단 우선 협상 기간’이 제법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 자체는 26일 단 하루 만에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그 중 박용택(LG), 최정, 김강민(이상 SK), 조동찬(삼성) 정도가 비교적 이른(?) 시각에 계약을 마쳤고, 윤성환과 안지만(이상 삼성)을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은 자정을 불과 한 시간도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대거 계약서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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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임재철, 12년 만에 친정 롯데로 이적
베테랑 임재철(38)이 12년 만에 친정팀 롯데 유니폼을 입는다.롯데 자이언츠는 27일 "임재철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1999년 롯데에서 데뷔한 임재철은 2002년 4월 삼성으로 트레이드됐고, 이후 한화와 두산, LG를 거쳐 다시 롯데로 돌아가게 됐다.임재철은 지난해 LG로 이적한 뒤 더그아웃 리더로 활약했다. 하지만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해줄 것을 요청했고, LG도 임재철을 놓아줬다.통산 성적은 1,101경기에서 타율 2할6푼4리, 홈런 29개. 특히 외야에서 뿌리는 강한 송구는 여전하다는 평가다.롯데는 외야진을 보강하기 위해 임재철을 영입했다. 롯데는 중견수 전준우가 입대하고, 우익수 손아섭도 어깨 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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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장 "FA 실패? CCTV 사건 영향일 수도…"
프로야구 롯데가 FA(자유계약선수) 시장 철수를 선언했다. 최대어인 좌완 장원준(29) 등을 떠나보내면서 전력 강화에 영입보다는 육성과 경쟁 쪽으로 눈을 돌렸다.이창원 롯데 구단 대표이사는 27일 오후 취임 인사 차 서울 목동 CBS 노컷뉴스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올해 FA 시장에서 외부 선수를 영입할 뜻은 현재까지 없다"고 밝혔다.롯데는 올 시즌 뒤 FA로 풀린 최대어 장원준을 잡지 못했다. 장원준은 롯데가 제시한 역대 최고액인 4년 최대 88억 원을 뿌리치고 시장에 나왔다. 이 대표는 "우리 구단으로서는 장원준에게 최대한 할 수 있는 금액을 제시했으나 어쩔 수가 없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장원준은 최근 5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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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서건창, 선배들도 인정한 '2014년 MVP'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MVP 서건창(25 · 넥센)이 레전드들이 뽑은 최우수 선수에도 올랐다.㈔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는 27일 "올해 제정된 '최고의 선수상'으로 서건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초로 한 시즌 200안타(201개)를 돌파하고 최다 3루타, 최다득점 기록을 경신한 데다 넥센을 한국시리즈까지 진출시켜 만장일치로 최고의 선수에 뽑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서건창은 내달 5일 서울 서초구 L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수상한다.이와 함께 홈런, 타점왕 3연패를 이룬 박병호(넥센)가 2014 최고의 타자상,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삼성의 우승을 이끈 안지만(삼성)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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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미애 매니저, 1살 연상 회사원과 결혼
SK 경영관리팀 박미애(33) 매니저가 11월의 신부가 된다.박 매니저는 오는 29일(토)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안나비니하우스웨딩홀에서 신랑 박종현(34) 씨와 화촉을 밝힌다.둘은 대학 동아리에서 만나 친구로 지내오다 2011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결실을 맺게 됐다. 신랑은 건설업에 종사하는 회사원이다.박미애-박종현 커플은 하와이로 1주일 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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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SK 포수 김민식 조모상
▲ SK 와이번스 포수 김민식 조모상=고(故) 최혜순(향년 82세) 씨, 26일 밤 9시, 강원도 강릉의료원 장례식장 2관 7호, 발인 28일 오전 7시, 강릉시 청솔공원묘원 ☎ 033) 610-1444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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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컵 스완슨과 꼭 붙고 싶다"
"컵 스완슨과 꼭 붙고 싶다."'슈퍼보이' 최두호(23, 구미MMA)는 지난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프랭크어원센터에서 열린 'UFN 57' 페더급 경기에서 후안 마누엘 푸이그(25, 멕시코)를 1라운드 18초 만에 오른손 카운터에 이은 파운딩으로 제압했다.최두호는 27일 오전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FM 98.1)에 출연해 "푸이그와 싸울 때 왼손이 살짝 눈 옆에 스치기는 했는데 정타는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기 후 실전을 치른 선수답지 않게 얼굴이 깨끗해 일부 팬들이 "바로 한 경기 더 해도 되겠다"고 말했을 정도.심리적인 부담감이 클 수밖에 없는 UFC 데뷔전. 하지만 최두호는 경기장에 입장할 때나, 옥타곤 위에서 싸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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