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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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찰떡궁합' 한화서 만년 준우승 딱지 뗄까?...'4전5기' 도전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선수 시절 그리 빼어난 성적을 남기지는 못했다. 하지만 지도자로서는 괄목할 경력의 소유자다. 다만, 우승한 적이 한 번도 없다.김경문 감독은 두산 8년과 NC 다이노스 6년 동안 네 차례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화려한 성적이다. 그러나 우승과는 거리가 있었다. 2005년 한국시리즈에서 스윕패했고, 2007년 한국시리즈에서는 2연승 후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2008년에는 한국시리즈에서 1승 후 4연패했고,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도 스윕패했다. 4번 진출한 한국시리즈에서 모두 준우승만 했다. 큰 경기에 약한 김경문 감독은 그러나 한화에서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올 시즌 출발은 그리 좋지 않았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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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타니 계약이 남는 장사...소토와 게레로 주니어 계약은?...계약 첫 해 40~41경기 성적 비교해보니 거의 '폭망' 수준
오타니 쇼헤이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했다. 그러나 디퍼(지급유예) 때뮤에 사실상 5억 달러가 되지 않는 금액이다.오타니는 계약 후 맞은 첫 해 41경기에서 0.354의 타율에 11홈런, 1.081의 OPS를 기록했다.후안 소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러나 계약 첫 해 41경기에서 타율 0.252, 8홈런, OPS 0.842에 그쳤다.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우여곡절 끝에 14년 5억 달러에 연장 계약했다.하지만 게레로의 올시즌 성적은 몸값에 비해 초라하다. 40경기 타율 0.285, 4홈런, OPS 0.790에 불과하다. 특히 홈런이 급감했다. 오타니는 첫 해 40경기에서 0.352의 타율, 11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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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5억 달러 터커 영입 계획" 나이팅게일 "가장 높은 가격 제시하는 팀은 아니지만 경쟁에 뛰어들 것"...콘포토 대체자로 유력
다저스는 올시즌을 앞두고 마이클 콘포토와 1년 17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처럼 1년 써보고 다년 계약을 선사할 계획이었다.하지만 콘포토는 에르난데스가 아니었다. 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0.153의 타율과 2홈런에 그치고 있다.최근 다소 살아나고는 있지만 다저스는 이미 그와 올시즌 후 결별하기로 걸정한 듯하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2일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의 거포 카일 터커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그는 "다저스는 올겨울 컵스 외야수 터커를 영입하기 위한 FA 경쟁에 뛰어들 계획이다"라며 "그들이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팀은 아닐지 몰라도, 후안 소토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을 때처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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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승 한화, 창단 최다 14연승 도전... 두산 상대로 '1992년 기록' 넘는다
'독수리 군단' 한화 이글스가, 33년 만의 12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라선 기세를 몰아 팀 창단 이래 최다 연승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홈 3연전을 치르는 한화는 두산과의 첫 두 경기를 승리할 경우 빙그레 이글스 시절인 1992년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작성했던 팀 최다 14연승 타이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3연전을 모두 휩쓸면 창단 이래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한화의 상승세는 놀라울 정도다. 4월 26일 kt 위즈와의 홈경기부터 시작된 12연승을 포함해, 최근 한 달 사이 22경기에서 20승 2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4월 9일까지 꼴찌였던 팀을 단숨에 선두로 끌어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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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시즌 타율 .318로 상승... '아깝게 놓친 첫 장타' 비디오 판독 아웃
'혜성 특급'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두 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냈다.김혜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그는 MLB 데뷔 후 첫 장타를 생산하는 듯했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돼 아쉬움을 남겼다.시즌 타율은 0.316에서 0.318(22타수 7안타)로 살짝 올랐다.김혜성은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2루에서 우완 투수 잭 갈렌에게 루킹 삼진으로 아웃됐다.스트라이크존 바깥쪽 경계선에 걸치는 시속 153㎞ 직구를 흘려보내면서 물러났다.4회초 2사에서 들어간 두 번째 타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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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홈런공 경쟁 예고... 최정 500홈런 잡는 팬에게 '1700만원 잭팟'
야구팬들의 시선이 SSG 랜더스의 레전드 최정의 역사적인 500홈런 달성 가능성에 쏠리고 있다.최정은 지난 10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8호이자 통산 499호 홈런을 작렬해 KBO리그 사상 최초로 500홈런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11일 KIA와의 더블헤더에서는 아쉽게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지만, 13일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지는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에서 다시 한번 대기록 작성에 도전한다.이 역사적인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SSG 구단의 파격적인 이벤트다. 구단은 최정의 500호 홈런공을 잡아 기증하는 팬에게 17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하기로 해 관중들의 관심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한편, NC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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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참사' 다음날 감독 경질... 콜로라도, '9-3 승리'로 신선한 변화 예고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로 처진 콜로라도 로키스가 참패 이후 감독을 전격 교체하며 변화를 꾀했다.콜로라도 구단은 12일(한국시간) 버드 블랙 감독과 마이크 레드먼드 벤치 코치를 경질하고, 워런 셰퍼 3루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클린트 허들 타격 코치를 벤치 코치로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경질 결정은 전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0-21이라는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직후 이루어졌다. 흥미롭게도 콜로라도는 감독 교체 첫 경기였던 이날 같은 상대 샌디에이고를 9-3으로 꺾으며 8연패의 사슬을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하지만 시즌 성적 7승 33패(승률 .175)를 기록 중인 콜로라도는 불과 40경기 만에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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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안타' 이정후, 13타석 만에 침묵 깨고 타점·득점...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패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다시 시작했다.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이정후가 안타를 친 건 지난 7일 시카고 컵스전 마지막 타석 이후 13타석 만이다.시즌 타율은 0.287에서 0.286(154타수 44안타)으로 소폭 떨어졌다.안타는 첫 타석에서 나왔다. 1회초 2사 1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간 이정후는 미네소타 선발 우완 파블로 로페스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쳤다.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바깥쪽 낮은 코스의 시속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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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또 부상 악재...박정우, 주루 중 옆구리 통증 교체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박정우(27)가 왼쪽 옆구리를 다쳤다.박정우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방문 경기 2차전 0-0으로 맞선 3회초 공격에서 2루 땅볼을 친 뒤 1루로 내달리다가 통증을 느꼈다.그는 곧바로 오선우와 교체돼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KIA 관계자는 "박정우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할 예정이며 정확한 몸 상태는 검사 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박정우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24경기에서 타율 0.286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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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은 여전하다' 김도영, 김광현 상대로 또 홈런...상대 타율 0.476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김광현(SSG 랜더스)을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날려 '천적'의 진가를 재확인했다.김도영은 1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2차전 원정경기 0-0으로 맞선 4회초 공격에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그는 주자 없는 1사 상황에서 가운데에 몰린 시속 112㎞ 초구 커브를 공략해 좌측 담을 넘겼다. 비거리는 125m.김도영은 프로 데뷔 후 유독 김광현에게 강한 면모를 보였다.이날 경기 전까지 김광현과 통산 22번 맞붙어 19타수 9안타 2홈런 3볼넷 4타점을 기록했다.상대 타율은 이날 2타수 1안타를 포함해 0.476에 이른다. 통산 20번 이상 상대한 투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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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 이어 이호준도...롯데 유격수들 '머리 부상' 악몽
최근 상승세를 탄 롯데 자이언츠에 또 악재가 발생했다.롯데 2년 차 이호준은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더블헤더 2차전에서 투수가 던진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호준은 4회초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가 kt 선발 오원석이 던진 초구 130㎞ 슬라이더에 헬멧을 쓰러졌다.이호준이 한동안 일어서지 못하자 롯데 트레이너는 물론 양 팀 감독까지 나와 살폈다.오랜 시간 누워 있던 이호준은 그라운드에 들어온 응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기로 했다.앞서 롯데는 지난달 29일 당시 KBO리그 전체 타율 1위를 달리던 유격수 전민재가 키움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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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갈아치워!' 한화, KBO 역대 한 시즌 최다승 기록(93승)도 깰까?...현재 97승 페이스, 사상 최초 100승도 가능
한화 이글스의 고공행진이 무섭다.12일 현재 27승 13패로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는 한화는 12연승 중이다. 이제 2승만 더 추가하면 1992년에 작성한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인 14연승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한화는 내친 김에 구단 및 KBO 리그 기록들을 모두 갈아치울 태세다.그 중 하나가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이다.한 시즌 최다승은 두산이 2016년과 2018년에 기록했던 93승이다. 두산은 2016년 93승 1무 50패(승률 .650), 2018년 93승 51패(승률 .646)를 기록했다.한화의 현 승률은 0.675로, 97승 페이스다. 사상 최초인 100승도 바라볼 수 있다.구단 최다승은 빙그레 시절이었던 1992년에 기록한 81승이다. 승률은 0.651이었다.이 역시 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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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타자 클라스' 한화 노시환, 홈런 없어도 빛난 결정력... 2안타 2타점 맹활약
홈런은 없었지만 적시에 타점을 올려줬다.한화 노시환은 5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특히 적시에 타점을 올려 팀 승리에 기여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5회초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나서 채은성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한 것은 백미였다.노시환은 5회초 2사 3루 찬스에서 1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1타점을 낸 뒤 후속타자 채은성 타석 때 2루 도루에도 성공했다.9회초에도 1사 2루 찬스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 추가점을 올렸다.지난 시즌 막판에 노시환은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 했고 올 시즌은 타율 보다는 타점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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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KIA와 더블헤더 2연승...김광현 7이닝 1실점 호투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KIA 타이거즈와 더블헤더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SSG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와 더블헤더 2차전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 김광현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5-1로 이겼다.앞서 더블헤더 1차전에서 8-4로 승리한 SSG는 KIA를 끌어내리고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날 경기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양 팀 간판 투수 김광현과 양현종의 투수전 양상으로 흘러갔다.두 선수는 3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SSG는 선취점을 먼저 내줬다.0-0으로 맞선 4회초 1사에서 김광현이 KIA 간판스타 김도영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그러나 김광현은 흔들리지 않고 6회까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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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승' 한화 와이스 8이닝 1피안타 '준퍼펙트'... 9회도 던지겠다던 승부욕
1피안타와 2볼넷만 아니었으면 퍼펙트게임이었다는 점에서 아쉬웠다.한화 와이스는 5월 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8이닝 무실점 9탈삼진 1피안타 2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을 챙겼다.특히 2회말 1아웃부터 3회말 2아웃까지 5타자를 연속으로 탈삼진을 뺏어낸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8회말이 끝난 뒤 더 던지겠다며 김경문 감독에게 찾아갈 정도로 승부욕을 보인 것은 백미였다.또한 적시에 9탈삼진을 솎아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더욱이 와이스는 8이닝동안 93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면서 1피안타와 2볼넷 밖에 주지 않았다. 만약 피안타와 볼넷이 없었다면 9회까지 투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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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론 안 된다!' 삼성, LG 가장 잘 아는 최원태 내세우고도 불펜 무너지며 8연패...반전 카드 없으면 13연패도 순식간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와의 대구 3연전을 모두 내주며 충격의 8연패에 빠졌다.삼성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불펜의 붕괴로 4-7로 패했다.이로써 삼성은 전날 더블헤더 1, 2차전을 포함해 LG에 싹쓸이당했다. 또한 3일 두산 베어스전 패배를 시작으로 8연패했다.삼성은 지난 2022년 구단 최다인 13연패를 한 바 있다. 5연패만 더 하면 타이를 이루게 된다.삼성은 이날 LG에서 이적한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LG는 1회초 볼넷을 고른 선두타자 홍창기가 폭투와 희생번트로 3루까지 간 뒤 문성주의 좌전 안타로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다.2회에는 최원태의 공을 누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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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영철, '눈물 흘렸던' 롯데 상대로 14일 등판
올 시즌 부진한 성적을 내고 선발 로테이션에서 이탈했던 KIA 타이거즈의 좌완 선발 윤영철(21)이 돌아온다.이범호 KIA 감독은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윤영철이 (교통사고로 빠진) 황동하를 대신해 선발 등판할 것"이라며 "14일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나선다"고 밝혔다.이 감독은 "윤영철은 오래 쉰 만큼 현재 몸 상태로는 70∼80구 정도 던질 수 있을 것"이라며 "롯데전 다음 경기부터는 정상적으로 투구 수를 채울 것"이라고 기대했다.지난 시즌 7승 4패, 평균자책점 4.19의 성적을 거두며 KIA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했던 윤영철은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해 3패, 평균자책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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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사이영상 번스 상대로 3경기 만에 안타 재개...타율 0.31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26)이 세 경기만에 안타를 때렸다.다저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졌다.김혜성은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16(19타수 6안타)이 됐다.김혜성은 3회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을 치고 선행 주자가 2루에서 잡히는 사이 1루를 밟았으나 득점하지 못했고,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안타를 기록했다.애리조나 선발 코빈 번스를 상대로 시속 128㎞ 커브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날렸다.번스는 2021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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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와이스 8이닝 무실점 압도…33년 만에 파죽의 12연승
독수리의 연승 도장깨기는 계속 된다.한화이글스는 5월 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8-0으로 대승을 거뒀다.특히 와이스의 8이닝 무실점 9탈삼진 호투는 압권이었고 9회초 3득점 빅이닝은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와이스, 키움은 김윤하가 나섰는데 경기 내내 한화의 압도적인 분위기였다.3회초 이도윤의 볼넷과 문현빈의 우전안타로 2사 1-3루 찬스를 만든 한화는 문현빈의 2루 도루 상황에서 포수 김재현의 악송구로 3루 주자 이도윤이 홈을 밟아 선취점을 따냈다.5회초 황영묵의 안타와 플로리얼의 볼넷으로 2사 2-3루 찬스를 잡았고 상대 선발 김윤하의 폭투와 노시환의 1타점 적시타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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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555개 MLB 전설 라미레스, 한화-키움전 시타
2000년대 초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했던 강타자 매니 라미레스(52)가 한국 팬들과 만났다.매니 라미레스와 역시 메이저리그 출신인 루이스 알리세아는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 앞서 시구 행사에 참석했다.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보컬 출신 가수 유주가 시구를 했고 라미레스가 시타, 알리세아는 시포를 각각 맡았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라미레스는 199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1년 은퇴할 때까지 19시즌 통산 타율 0.312, 555홈런, 1천83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96을 기록한 강타자다.2004년과 2007년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라미레스는 특히 찬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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