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치는 박정우.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5120030390102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박정우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방문 경기 2차전 0-0으로 맞선 3회초 공격에서 2루 땅볼을 친 뒤 1루로 내달리다가 통증을 느꼈다.
그는 곧바로 오선우와 교체돼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
박정우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24경기에서 타율 0.286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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