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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뜨거운 타격감...류지현 감독 "아직 꼭대기 아니다"

2026-02-28 19:20:26

안현민 / 사진=연합뉴스
안현민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WBC 출격을 앞둔 야구대표팀 타격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20~26일 오키나와 연습경기 5차례에서 4승 1패, 팀 타율 0.361, OPS 1.008을 기록했다. 20일 삼성전 패배 후 4연승을 달리며 타격감도 올라왔다.

김주원(NC)이 타율 0.615(13타수 8안타) 5타점으로 가장 뜨거웠고 문보경(LG)도 타율 0.538(13타수 7안타)로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안현민(kt) 홈런 2개가 팀 내 최다였고 김도영(KIA) 타율 0.333에 26일 삼성전에서 홈런을 쳤다.

류지현 감독은 27일 마지막 훈련 후 연습경기 1·2차전에 좋다가 떨어지는 추세라면 걱정했겠지만 지금은 올라가는 추세라며 아직 꼭대기가 아니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선수들 페이스가 전체적으로 올라가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28일 오사카에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김혜성(다저스)·존스(디트로이트)·위트컴(휴스턴) 등 4명의 빅리거 타자가 합류해 완전체를 이룬다. 류 감독은 이들도 좋은 컨디션으로 합류하며 남은 두 번의 평가전으로 타순 조합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준 김주원은 다들 장난으로 타격감 동결 건조해야 한다고 말한다며 똑같이 준비하고 집중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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