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손흥민.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81237410718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손흥민은 프리시즌 중 두 차례 부상으로 완벽한 준비를 하지 못했으나, 시즌 첫 공식전인 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 1차전(6-1 승)에서 1골 3도움의 활약을 펼쳤다. 이어 인터 마이애미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도움 1개를 보태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고, 레알 에스파냐 2차전에서도 45분을 소화하며 1-0 승리를 도왔다.
단짝 드니 부앙가가 최근 LAFC와 2028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흥부 듀오' 가동이 계속된다. 두 선수는 지난해 합류 이후 플레이오프 포함 25골 8도움을 합작했으며, 지난해 8~10월에는 팀의 18골을 연속 합작해 MLS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부앙가의 플루미넨시 이적설이 일축되면서 화력 유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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