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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도움 이어 첫 골 도전' 손흥민, MLS 2라운드 휴스턴 원정...흥부 듀오 화력 기대

2026-02-28 17:52:22

달리는 손흥민. 사진[AFP=연합뉴스]
달리는 손흥민. 사진[AFP=연합뉴스]
LAFC 손흥민이 3월 1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LS 정규리그 2라운드 원정에서 리그 마수걸이 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프리시즌 중 두 차례 부상으로 완벽한 준비를 하지 못했으나, 시즌 첫 공식전인 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 1차전(6-1 승)에서 1골 3도움의 활약을 펼쳤다. 이어 인터 마이애미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도움 1개를 보태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고, 레알 에스파냐 2차전에서도 45분을 소화하며 1-0 승리를 도왔다.

단짝 드니 부앙가가 최근 LAFC와 2028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흥부 듀오' 가동이 계속된다. 두 선수는 지난해 합류 이후 플레이오프 포함 25골 8도움을 합작했으며, 지난해 8~10월에는 팀의 18골을 연속 합작해 MLS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부앙가의 플루미넨시 이적설이 일축되면서 화력 유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상대 휴스턴은 지난 시즌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12위에 머물렀으나, 올 시즌 개막전에서 시카고를 2-1로 제압했다. 새로 영입한 브라질 출신 기예르미가 시카고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경계 대상으로 떠올랐다. LAFC는 휴스턴 상대 최근 5경기 전적 2승 1무 2패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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