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메리베일 베이스볼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원정경기에서 3루타 포함 멀티 안타를 기록했다.
우익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으나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3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스프링캠프 타율은 0.417이 됐다.
김혜성도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5할이 됐다.
김혜성은 1회초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2회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5회초 중전 안타로 타점을 올렸다. 이어 또 2루를 훔쳤다. 김혜성은 5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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