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더그아웃을 찾은 김도영(왼쪽)과 이범호 KIA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41456400990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지난 시즌 부상으로 정상 가동하지 못한 김도영은 대표팀에서도 철저히 관리받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출루 시 대주자를 쓰고 수비 이닝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식이다. 23일 한화전 3이닝 수비 후 이날 KIA전은 지명타자로만 나서며, 26일 삼성전에서 5이닝으로 확대한다.
이 감독은 류 감독에게 "도영이 준비 잘했으니 기용하셔도 된다"고 전했으며, 김도영에게는 "유격수 출신 류 감독님께 조언을 구하라"고 당부했다. 팀 사정으로 3루수를 보고 있지만 언젠가 유격수를 봐야 하는 선수라는 평가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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