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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올해 3억원 상당 '이머전시 푸드팩' 1만2000팩 기부… 경남 산불 피해 지역 긴급 지원

2026-02-25 14:39:19

농심이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2026년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가졌다. 이날 착수식에서 농심은 올해 총 3억 원 상당의 푸드팩 1만 2000팩을 기부하기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외택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복지사업본부장,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김보규 농심 경영관리부문장
농심이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2026년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가졌다. 이날 착수식에서 농심은 올해 총 3억 원 상당의 푸드팩 1만 2000팩을 기부하기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외택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복지사업본부장,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김보규 농심 경영관리부문장
농심이 24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2026년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농심은 올해 총 3억원 상당의 푸드팩 1만2,000팩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일부를 최근 경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과 소방 관계자 등에게 긴급 지원한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재해·재난 상황이나 공적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즉시 섭취 가능한 식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0년 시작해 올해 7년째를 맞았다. 신라면, 새우깡 등 대표 라면·스낵과 백산수로 구성됐다.
농심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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