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비전 발표하는 강원FC 구단주인 김진태 도지사.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51443220753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도는 구단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원금을 전년 120억 원에서 130억 원으로 10억 원 증액했다. 구단도 도내 유망 후원기업 유치를 통한 재정 확보에 나선다. K리그·ACL·코리아컵 병행이 가능한 선수단 운영 체계를 갖추고, 핵심 선수 유출 없이 베스트11을 유지하는 데 주력한다.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해 제2의 양현준·양민혁을 배출하는 '선진형 구단' 모델 정착도 추진한다.
구단주 김진태 도지사는 좋은 성적의 원동력으로 도민의 응원을 꼽으며 시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지 대표는 "지난 시즌까지 과정을 만들었다면 올해는 결과를 보여줄 때"라고 각오를 다졌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