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 첫 우승을 이끈 뒤 3주간 재정비를 마쳤다.
1899년 시작해 116회째를 맞은 전영오픈은 최고 권위 배드민턴 대회로 총상금 145만달러(약 20억6600만원) 슈퍼 1000 등급이다. 안세영은 한국 단식 선수 사상 최초의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11승), 단식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100만3175달러)을 갈아치운 안세영은 올해도 독주 중이다.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 인도오픈 2연패, 아시아단체선수권 우승으로 공식전 연승 32로 늘렸고 지난해 10월부터 7개 대회 모두 정상에 섰다.
대진운도 따라줘 천위페이와 준결승, 최근 10차례 전승 중인 왕즈이와 결승에서 만날 것으로 보인다.
새해 초반부터 이어진 연승 행진이 배드민턴 본고장 영국 코트도 강타할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