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민(kt)·김도영(KIA) 홈런 등 16안타로 화끈한 타격감을 자랑했다. 다음 달 5일 체코전으로 WBC C조 조별리그가 시작된다.
1회초 선발 소형준(kt)이 2점을 먼저 내줬으나 2회말 구자욱 2루타, 신민재 안타, 박해민·안현민 밀어내기로 역전한 뒤 4회말 박해민 적시타로 5-2로 달아났다.
삼성은 8회초 양우현·이성규가 각각 2점 홈런으로 체면치레했다.
마운드에서는 소형준이 3이닝 6피안타 2실점, 정우주(한화)가 3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대표팀은 27일 kt전 후 28일 오사카로 이동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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