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의 안혜지.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52113260998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전반은 치열한 접전이었다. 1쿼터 16-13으로 앞선 BNK는 2쿼터 두 자릿수 리드를 잡기도 했으나, 김소니아의 파울 누적 속에 27-28로 역전당한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안혜지가 경기를 바꿨다. 3쿼터 시작과 함께 재역전 3점 슛을 터뜨린 안혜지는 3쿼터 중반 연속 3점 슛으로 38-30을 만들며 주도권을 되찾았다. 김소니아가 3쿼터 초반 5반칙 퇴장을 당한 위기 속에서도 안혜지의 외곽 슛이 팀을 지탱했다. 4쿼터에서도 연달아 3점 슛을 꽂으며 리드를 굳혔고, 61-47 상황에서 안혜지마저 5반칙으로 물러났으나 BNK는 끝까지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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