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부터 2승 시 16강 직행, 2패 시 탈락하는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 방식이 도입됐고, LPBA 예선전이 5전 3승제로 확대됐다. 본선 대진표도 성적순 대신 조별 순위에 따라 배정돼 조별리그 상대와는 결승전에서만 재대결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남자부는 이번 시즌 두각을 나타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의 정상 도전이 주목되며, 여자부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의 양강 구도 지속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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