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무사웰은 2월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원정경기에서 16득점-블로킹 4개 공격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맹활약 했다.
특히 공격성공률 100%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16득점을 올리며 V리그 데뷔 이후 최다득점을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
파키스탄 대표팀 주전 미들블로커로 국제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의 발목을 잡기도 했던 무사웰은 시즌 초에 영입 된 에디가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로 한국전력에 입단했다.
한국무대 데뷔전이었던 1월 6일 OK저축은행전에서 11득점을 기록하면서 몸을 푼 무사웰은 이후 몇 경기를 제외하면 매 경기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더욱이 이전 2월 16일 KB손해보험 전에서 개인 최다 16득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 현대캐피탈 전에서도 16득점을 기록해 빠르게 적응해 가고 있는 모양새다.
덧붙여 공격성공률 100%는 일품이었기에 남은 시즌 무사웰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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