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2026 1호 골을 터트린 울산 야고.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81609010896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야고는 2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1라운드 강원FC 홈 경기 전반 18분, 조현택의 크로스가 이규성의 오른발과 강원 수비수 이기혁을 스치며 골 지역 오른쪽으로 흐르자 오른발로 마무리해 K리그1·2를 통틀어 시즌 1호 골을 기록했다. 전반 추가시간 47분에는 최석현의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안에서 왼발슛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시즌 1호 멀티골도 달성했다.
2023년 강원에서 K리그에 데뷔한 브라질 출신 야고는 2024시즌 강원에서 18경기 9골 1도움을 기록한 뒤 후반기 울산으로 이적해 12경기 4골 1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 전반기 5경기 무득점에 그쳤으나 저장 뤼청(중국)으로 임대돼 14경기 10골 1도움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올 시즌 울산에 복귀했다. K리그1 통산 46경기 14골 3도움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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