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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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4번타자 러프 뭐하나 했더니...고향에서 대학교 부코치로 취직, 지도자의 길로 들어서
삼성 라이온즈. 4번타자였던 다린 러프가 새 직장을 찾았다.MLBTR은 5일(한국시간) 전직 빅리그 1루수/외야수 러프가 네브라스카 대학교 오마하 야구부 어시스턴트 코치로 합류했다고 전했다.38세의 러프는 선수 은퇴 발표는 하지 않았다. 지도자의 길을 가기로 한만큼 은퇴를 공식화한 것으로 보인다.MLBTR에 따르면 에반 포터 감독은 "다린이 우리 야구 가족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린의 놀라운 실적은 그 자체로 말하지만 그의 성격과 직업 윤리는 아마도 더 인상적일 것이다. 지난 20년 동안 그를 알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 게임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그의 존경심은 정말 대단했다. 그는 우리 프로그램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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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찬규 돌아왔구나' 7이닝 무사사구 10K 무실점 완벽투…SSG 3연패
LG 트윈스가 선발투수 임찬규를 앞세워 SSG 랜더스를 제압했다.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SSG를 5-0으로 눌렀다.LG는 리그 3위(66승 58패 2무)를 유지했고, 중위권 도약이 절실한 SSG(59승 67패 1무)는 3연패를 당해 포스트시즌 티켓에서 한 발짝 멀어졌다.임찬규는 이날 7이닝 81구 2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쳐 시즌 9승(6패)째를 수확했다.임찬규는 커브(29개)를 가장 많이 던졌고 직구(24개), 체인지업(19개), 슬라이더(9개)를 섞어 던졌다. 커브 최저 속도는 시속 93㎞였다.10탈삼진은 임찬규의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이 기록이다. 종전 기록도 2018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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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WBSC 랭킹 두 계단 하락 6위…4년간 국제대회 성적 반영
한국 야구의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랭킹이 두 계단 하락했다.WBSC는 4일 남자 야구 세계랭킹을 업데이트해 공개했다.지난 달 17일 발표한 랭킹에서 4위였던 한국은 이번에는 6위(3천251점)로 떨어졌다.5위였던 대만이 3위(3천706점)로 올라섰고, 6위였던 베네수엘라가 5위(3천489점)로 도약했다.일본이 4천899점으로 1위를 지켰고, 멕시코도 2위(4천63점)를 유지했다.미국은 3위에서 4위(3천587점)로 내려갔다.WBSC 랭킹은 최근 4년간 국제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산정한다.한국이 준우승했던 2019년 프리미어12 성적이 이번 랭킹 산정에서 빠지면서 한국의 랭킹이 떨어졌다.80개 나라를 대상으로 정한 세계랭킹은 WBSC 주관 국제대회 시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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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버린 '국민거포' 박병호, 통산 400호 '쾅!' 4경기 연속 홈런포(5개)...삼성 이적 후 17개 홈런 중 라팍서 12개
이 정도면 '회춘'한 게 맞다. 타구가 뜨면 홈런이다. 4경기 연속 홈런이다. 4경기서 5개를 몰아쳤다. 마침내 통산 400호 홈런을 기록했다.박병호(삼성 라이온즈) 이야기다.박병호는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2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한 박병호는 두산 왼손 선발 최승용의 시속 128㎞ 포크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20호이자 4경기 연속 홈런포였다. 아울러, KBO리그 통산 400호 대포였다. 이는 이승엽(467개) 두산 감독, 최정(491개·SSG 랜더스)에 이어 세 번째 대기록이다. 16시즌 만에 달성했다.박병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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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버린 홈런' 분노한 염경엽 LG 감독, 펜스 턱밑까지 가서 확인했는데 누가 비디오 판독 신청하겠나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전날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전에서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아 홈런을 날렸다는 비판과 관련해 강하게 항변했다.염 감독은 "비디오보다 더 정확한 심판이 펜스 턱밑까지 가서 봤는데 그 누가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겠나"라고 말했다.문제의 장면은 전날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치른 방문경기에서 나왔다.LG 이영빈은 4-7로 끌려가던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KIA 마무리 정해영의 직구를 받아쳤다타구는 가운데 담장 쪽으로 향했고 이중 철조망 사이에 끼었다. 심판은 펜스 앞까지 달려가 공의 위치를 확인하고 2루타로 최종 판단했다.염 감독은 "그 심판이 이해가 안 간다. 공을 뺄 때 뒤에서 뺐다면 홈런이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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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를 고의사구로 내보내면 참담한 일이 일어난다...고의사구 후 다음 타자 타율이 0.571
LA 다저스가 4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 가진 원정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승리했다.2-2로 맞선 10회초 다저스는 미구엘 로하스의 적시타로 3-2로 앞섰다. 이후 후 2사 2루에서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서자 에인절스는 그를 고의사구로 내보냈다. 다음 타자는 무키 베츠. 베츠는 콘트레라스의 초구 슬라이더를 그대로 받아쳐 좌월 3점포를 터뜨렸다. 시즌 15호 홈런이었다. 이 한 방으로 승부는 결정났다. 다저스가 6-2로 승리했다.오타니가 올 시즌 고의사구로 걸어나간 것은 모두 9차례다. 고의사구 후 다음 타자들은 0.571의 타율(7타수 4안타)에 8타점을 올렸다. 오타니와의 승부를 피해도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런데도 왜 오타니를 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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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서 만루홈런' 삼성 이성규, 1군 복귀...감 좋다
프로야구 2위 삼성 라이온즈에는 힘 있는 타자 이성규가 합류했다.이성규는 지난 달 14일 대구 kt wiz전에서 옆구리 통증을 느꼈고 8월 15일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20일 동안 자리를 비운 이성규는 4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이성규의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255, 20홈런, 53타점이다.이성규는 3일 퓨처스리그 상무전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만루홈런을 날리는 등 실전 감각을 조율하는 단계에서 최상의 결과를 만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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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투수 삼성 김대호·타자 LG 문정빈 선정
2024 KBO 퓨처스리그의 8월은 육성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의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 삼성 김대호, 타자 부문에 LG 문정빈이 각각 선정됐다.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입단 1~3년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에서 규정이닝과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를 대상으로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기준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8월에 삼성 김대호는 WAR 0.41, LG 문정빈은 WAR 1.23을 기록했다.투수 부문에는 선정된 김대호는 군산상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는 않았지만, 올해 삼성과 육성선수로 계약한 신인 선수다. 타자 부문에 선정된 LG 문정빈은 서울고 출신으로 2022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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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심장' 양현종, 10년 연속 150이닝 투구 대기록
'KIA 타이거즈의 심장' 양현종(36)이 10년 연속 150이닝 투구의 대기록을 달성한 날, KIA 팬들은 '구단 최다 관중 돌파'로 화답했다.기분 좋은 기록이 탄생한 날, KIA는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11'로 줄였다.KIA는 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홈 경기에서 LG 트윈스를 7-5로 꺾었다.이날 선발 등판한 양현종은 6이닝을 6피안타 3실점으로 막고 시즌 11승(3패)째를 올렸다.양현종이 올 시즌 소화한 이닝은 155개로 늘었다.2014년부터 시작한 'KBO리그 150이닝 이상 투구 기록'이 10시즌째 이어졌다. 양현종은 2021년에는 미국프로야구에서 뛰었다.KBO리그에서 10년 연속 150이닝 이상을 던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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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거포' 박병호, '회춘?' 삼성 이적 후 라팍과 '찰떡 궁합' 16개 홈런 중 11개 라팍서 작렬...통산 400호도 라팍서?
박병호는 과거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시절 목동구장에서 홈런을 많이 쳤다. 공이 뜨기만 하면 담장을 넘어갔다. '국민거포'라는 별명이 붙여진 것도 그때였다.세월이 흘러 어느 듯 38세가 된 그의 화력은 예전 같지 않았다. 하지만 삼성 라이온즈로 전격 이적한 후 '회춘'하고 있다. 특히 삼성 홈구장인 라이온즈파크와의 궁합이 너무 좋다.KT에서 삼성으로 트레이드된 5월 28일 부터 9월 3일까지 16개의 아치를 그렸다. 이 중 11개가 라팍에서 터졌다. 7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2주 결장하지 않았으면 더 쳤을 수도 있었다.박병호의 홈런 비거리는 여전히 가공할 만하다. 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그는 0-1로 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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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관중 순간정적' KIA 김도영, 강속구에 맞아 교체…검진 결과 '단순 타박' 천만다행
올 시즌 'MVP 레이스'를 펼치는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투수가 던진 강속구에 맞아 쓰러졌다.김도영은 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5회말 타석에 나섰다가 상대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던진 시속 150㎞ 직구에 왼쪽 팔꿈치를 정통으로 맞았다.김도영은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강속구에 맞은 충격으로 인해 타석에서 벗어나 무릎을 꿇고 쓰러져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이범호 KIA 감독은 부상을 우려해 곧바로 교체를 지시했고 김도영은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다.CT 촬영 결과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는 단순 타박으로 확인됐고 김도영은 경기가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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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사구'때 비명지르고 걱정했다" 타팀 팬들도 '경악', '국민타자'된 김도영의 40-40 도전은 계속된다
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 대 LG 트윈스 경기. 5회말 타석에 들선 김도영이 상대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던진 시속 150㎞ 직구에 왼쪽 팔꿈치를 강타당했다. 순간 홈 팬들은 경악했다. 놀란 가슴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강속구의 충격은 대단했다. 김도영은 심한 통증에 타석에서 벗어나 무릎을 꿇고 말았다. 그리고는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결국 김도영은 곧바로 교체돼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다. CT 촬영 결과 단순 타박이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 팬들은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김도영은 현재 KBO리그 한국인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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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0호 '쾅' NC 데이비슨, 4년 만에 40홈런 탄생...홈런 단독 1위
홈런 선두를 질주 중인 맷 데이비슨(NC 다이노스)이 시즌 40호 고지에 올랐다.데이비슨은 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통렬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NC가 4-0으로 앞선 2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나선 데이비슨은 키움 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0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떨어지는 커브를 걷어 올려 좌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이로써 데이비슨은 2020년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47홈런) 이후 4년 만에 40홈런을 달성했다.올 시즌 홈런 단독 1위인 데이비슨은 이날 한 방으로 부문 2위인 김도영(35홈런·KIA 타이거즈)과 격차를 5개로 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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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 40호' NC 4연승 신바람, 꼴찌 키움은 5연패
9·10위가 맞붙은 3일 창원 NC 파크에서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11-5로 제압했다.NC는 1회말 상대 실책 속에 3안타를 집중시켜 3-0으로 앞섰다.2회말에는 서호철의 적시타에 이어 맷 데이비슨이 시즌 40호인 좌월 투런홈런을 날려 6-0으로 앞섰다.키움은 3회초 이주형이 우월 투런홈런을 날려 2점을 만회했다.그러나 NC는 5회와 6회에 1점씩 보탠 뒤 8회말 집중 4안타로 3점을 추가해 쐐기를 박았다.9위 NC는 4연승을 달렸고 꼴찌 키움은 5연패를 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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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상대로 8연승' KIA, 또 한번의 짜릿한 역전승…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11'
선두를 질주 중인 KIA 타이거즈가 기분 좋은 3연승을 거두며 정규시즌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KIA는 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LG를 상대로 최근 8연승을 거둔 KIA는 2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를 6.5게임으로 유지하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한 매직넘버를 '11'로 줄였다.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양현종이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선취점은 LG가 뽑았다.LG는 1회초 2사 후 오스틴 딘이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려 1-0으로 앞섰다.KIA는 4회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내야안타, 김도영은 좌전안타를 때린 뒤 최형우가 우중간 2루타를 날려 1-1을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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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굳히기' 삼성, 박병호·전병우·구자욱 '홈런 4방'...롯데에 5-1 승리
삼성 라이온즈는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홈런 4방을 쏘아 올리며 롯데 자이언츠를 5-1로 꺾었다.2연패에서 벗어난 2위 삼성은 이날 패한 3위 LG와 승차를 3.5게임으로 벌렸다.롯데는 3회초 2사 2루에서 고승민이 좌전안타를 때려 1-0으로 앞섰다.반격에 나선 삼성은 4회말 1사 후 박병호가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큼직한 솔로아치를 그려 1-1을 만들었다.박병호의 시즌 19호이자 통산 399호 홈런이다.삼성은 2사 후 전병우도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2-1로 뒤집었다.6회에는 구자욱이 솔로홈런을 날린 삼성은 8회에도 구자욱의 연타석 아치와 르윈 디아즈의 2루타로 2점을 보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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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도 아닌 소토가 오타니보다 많이 받아야 한다는 근거는? 오타니, 4억3780만달러 vs 소토 5억 6천만 또는 5억4천만달러 예상
오타니 쇼헤이는 올 시즌 전 LA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7천만 달러다. 하지만 10년 지급유예를 해 현재가치로는 4억3780만 달러다. 그런데 올해 25세의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가 오타니를 능가하는 계약을 노리고 있다. 시즌 후 FA 시장에 나올 소토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초기 추정치는 5억 달러였다. 최근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는 그 이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특히 뉴욕 메츠, 다저스, 샌프란시스교 자이언츠, 뉴욕 양키스와 같은 부자 구단들이 그의 서비스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애슬레틱 메츠의 팀 브리튼은 4일(한국시간) 소토의 가치는 14년 5억 6천만 달러 또는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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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복귀? 쉴트 감독 "1루 송구 임박했다. 회복과 복귀에 비교적 좋은 상황"...현지 매체 "이번 주 복귀할 수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복귀가 임박한 듯하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온 SI'는 4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크 쉴트 감독이 유격수 김하성의 이번 주 복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1루 복귀를 하다 어깨를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김하성은 지난 8월 19일 파드리스 경기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냈다"며 "쉴트 감독은 김하성이 이번 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시리즈에 복귀할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지만 회복에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했다"고 했다.매체에 따르면 쉴트 감독은 3일, '97.3 더 팬'에서 "이번 홈스탠드? 모르겠다. 그건 아직 결정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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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홈런' 삼성 박병호, 통산 399홈런 폭발…역대 세 번째 '400홈런 -1'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홈런타자 박병호(삼성 라이온즈)가 개인 통산 399호 홈런포를 터뜨렸다.박병호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큼직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4번 지명타자로 출장한 박병호는 삼성이 0-1로 뒤진 4회말 1사 후 롯데 선발 찰리 반즈의 143㎞짜리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펜스를 훌쩍 넘겼다.이로써 박병호는 올 시즌 19호이자 개인 통산 399호 홈런을 기록했다.앞으로 1개의 홈런만 추가하면 박병호는 이승엽(467홈런)과 최정(491홈런)에 이어 KBO리그 사상 세 번째로 400홈런을 달성한 타자가 된다.지난 2016년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홈런 12개를 쳤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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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빈 역전 스리런+문동주 7승' 한화, 두산에 7-1로 낙승...5위 KT 2게임 차 추격
홈런 두 방이 승부를 갈랐다.한화이글스는 9월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문현빈의 역전 스리런 홈런과 채은성의 쐐기 투런 홈런을 앞세워 7-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두산전에 약했던 선발 문동주가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7승을 거둬 두산 포비아를 걷어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4회말까지 한화 선발 문동주와 두산 선발 최원준의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고 선취점의 주인공은 두산이었다.5회초 두산은 1사후 강승호와 허경민의 연속 안타에 이어 이유찬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면서 1-0으로 앞서 나갔다.그러나 한화는 5회말에 바로 반격에 들어갔다.장진혁과 이도윤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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