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온 SI'는 4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크 쉴트 감독이 유격수 김하성의 이번 주 복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1루 복귀를 하다 어깨를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김하성은 지난 8월 19일 파드리스 경기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냈다"며 "쉴트 감독은 김하성이 이번 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시리즈에 복귀할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지만 회복에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했다"고 했다.
김하성은 지난 애리조나에 있는 파드리스의 스프링 트레이닝 콤플렉스에서 라이브 타격 훈련을 했다.
파드리에서 4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하성은 이번 시즌 121경기에서 94안타, 60득점, 11홈런, 47타점으로 .233/.330/.370의 라인을 기록 중이다.
김하성은 파드리스의 내야 유격수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골드글러브상을 받았다.
김하성이 아웃된 상태에서 쉴트 감독은 타일러 웨이드와 메이슨 맥코이를 유격수로 기용하고 있다. 맥코이는 12경기에서 .242/.342/.303의 라인과 6득점, 3타점을 기록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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