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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심 비중 절대적' 정우주, 슬라이더·커브 완성이 과제…한화 선발진 핵심 성장 가능성

2026-01-05 12:33:56

한화 정우주 / 사진=연합뉴스
한화 정우주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한화 이글스 정우주가 2025시즌 눈부신 활약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불펜 투수로 51경기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 안현민이 센세이션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신인상을 가져갔을 정도로 뛰어났고,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정우주의 매력은 최고 155~156km 포심이다. 제구력과 커맨드까지 갖춰 더욱 돋보인다. 경험과 힘이 더해지면 구위와 스피드가 더 강해질 전망이다.
과제는 변화구 완성도다. 포심 비중이 절대적이라 슬라이더와 커브를 다듬어야 한다. 그러나 잠재력을 감안하면 한화 선발진의 핵심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 시즌 막판 선발 등판 기회를 부여하며 그의 미래를 내다봤다. 5선발 경쟁에서 에르난데스·화이트·왕옌청·류현진·문동주·엄상백·황준서 등과 치열하게 맞붙을 전망이다.

정우주는 인스타그램에 팬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2026년 더 높은 곳을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WBC 대표팀 사이판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됐고, 9월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가능성도 열려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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