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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메이저 첫 우승 유력 후보로 선정…골프먼슬리 "17명 중 한국인 유일"

2026-01-03 10:04:00

유해란 / 사진=연합뉴스
유해란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유해란(25)이 올해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둘 유력 후보로 꼽혔다.

영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먼슬리는 최근 '2026시즌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할 준비가 된 17명'을 소개했다. 남자 9명, 여자 8명 가운데 유해란은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KLPGA 투어 5승 뒤 2023년 LPGA에 진출한 유해란은 그해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거두며 신인왕에 올랐다. 이후 시즌당 1승씩 추가해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메이저 19차례 출전에 5차례 톱10(진입률 25% 이상)을 달성했다.
최고 성적은 2024년 셰브런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 5위지만, 가장 우승에 근접한 건 2025년 셰브런 챔피언십이다. 3라운드까지 1타 차 단독 선두였으나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잃어 연장전 합류에 실패하고 공동 6위로 마쳤다.

여자 선수 1순위는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다. 2025시즌 올해의 선수에 오르고 LPGA 최소 타수(68.68타)와 최고 상금(757만8,330달러) 신기록을 세웠지만 메이저 첫 승은 이루지 못했다.

남자 선수 중에선 세계 랭킹 3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단연 1위다. 41차례 메이저 출전에 8차례 톱10을 기록했고, 2025년 투어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승을 거둬 '무관의 제왕' 꼬리표를 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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