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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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11회 끝내기' 키움 도슨, 5-4로 한화에 역전승
키움은 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로니 도슨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로 역전승했다. 한화는 1회초 2사 1,2루에서 채은성의 좌전안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황영묵이 2타점 3루타, 이도윤은 우전 적시타를 때려 단숨에 4-0으로 앞섰다.키움은 3회말 1사 만루에서 도슨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추격에 나섰다.5회에도 도슨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한 키움은 7회말 김혜성의 적시 2루타로 4-4 동점을 만들었다.연장 11회말에는 1사 1,2루에서 도슨이 우중간을 가르는 끝내기 2루타를 터뜨려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한화 선발 류현진은 6이닝을 6안타 3실점으로 막았으나 승패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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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4타점' 두산, kt 투수진 폭격.. 12-1로 대승! 단독 3위
두산은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12-1로 대파하고 단독 3위가 됐다.1회초 헨리 라모스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두산은 2회초 정수빈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3점을 추가했다.kt는 2회말 멜 로하스 주니어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두산은 4회초 박준영이 솔로홈런을 날려 5-1로 달아났다.7회와 8회에도 1점씩 보탠 두산은 9회초 상대 실책 속에 대거 5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리드오프 정수빈은 6타수 3안타 4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두산 두번째 투수 이교훈은 2⅔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2019년 입단 후 첫 승을 신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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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제 움직이나? 마이애미, 고우석에 '방출 요청' 압박하는 듯...선발도 아닌 구원투수를 굳이 더블A로 보낼 이유 없어
고우석이 트리플A에서 더블A로 전격 강등됐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점보 슈림프는 12일(한국시간) 고우석을 더블A 팀인 펜사콜라 블루 와우스로 보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고우석의 올 시즌 메이저리그 데뷔는 사실상 물넌너 간 것으로 보인다. 마이애미가 고우석을 즉시전력감으로 평가하지 않겠다는 의미다.선발투수도 아닌 구원투수인 고우석을 굳이 트리플A에서 더블A로 보낸 마이애미의 저의는 무엇일까?지금은 즉시전력감이 아니지만 투수 친화적인 더블A에서 연마하라는 뜻이 될 수 있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그렇게 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의 속셈은 따로 있었다. 고우석을 트레이드 패키지로 활용할 목적을 갖고 있었다. 트리플A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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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준비 완료' 두산 새 외국인 시라카와 합류
두산 베어스 시라카와는 10일 두산과 정식 계약을 맺은 뒤 11일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둔 수원KT위즈파크에서 두산 새 동료들과 인사하고, 캐치볼로 몸을 풀었다.두산은 시라카와와 400만엔(약 3천430만원)에 '6주 계약'을 했다.올해 한국프로야구는 기존 외국인 선수가 6주 이상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다칠 경우 해당 선수를 재활선수 명단에 등재하고 그 선수가 복귀할 때까지 대체 외국인 선수를 출장할 수 있게 하는 새 제도를 도입했다.SSG 랜더스는 5월 말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옆구리를 다쳐 6주 이상 이탈하자, 이 제도를 처음 활용해 시라카와를 영입했다.일본 독립리그 출신인 시라카와는 SSG에서 5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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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구자욱·강민호 백투백투백' 삼성, 5연패 뒤 2연승.. NC에 위닝시리즈
홈런 공방전이 펼쳐진 11일 대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6-4로 제압했다.삼성은 3회말 이재현의 3점홈런에 이어 구자욱과 강민호가 각각 솔로홈런을 날려 '백투백투백'으로 5-0을 만들었다.세 타자 연속 홈런은 올 시즌 2호이자 KBO리그 통산 29호 기록이다.올 시즌 1호 기록 역시 삼성이 지난 6월 20일 NC를 상대로 수립했다.NC는 4회초 맷 데이비슨과 권희동이 '백투백' 홈런을 날려 2-5로 추격했다.그러나 삼성은 공수 교대 후 류지혁이 우중월 솔로홈런을 날려 다시 6-2로 앞섰다.NC는 5회초 박민우가 투런홈런을 날려 4-6으로 추격했으나 결국 뒤집지는 못했다.5연패 뒤 2연승을 거둔 삼성은 단독 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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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충격!' 고우석, 더블A로 전격 강등...마이애미, 완전히 전력 외 선수로 분류, 메이저 콜업 사실상 물건너 가
고우석이 더블A로 전격 강등됐다.트리플A 점보 슈림프는 12일(한국시간) 고우석을 마이애미 산하 더블A 팀인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로 이동시켰다고 발표했다.고우석은 최근 2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허용했다.마이애미는 고우석을 완전히 전력 외 선수로 분류한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고우석의 올 시즌 내 메이저리그 콜업 가능성도 더욱 적어지게 됐다.고우석은 지난 1월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했다.계약 기간은 2+1년, 최대 940만 달러(129억 원)를 받는 조건이었다. 그러나 스프링캠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 더블A로 내려갔다.그러나 승격 기회를 보기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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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호투' SSG, 롯데에 5-4 진땀승.. '최정 3타점+조병현 데뷔 첫 세이브'
SSG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드루 앤더슨이 마운드를 지배하며 5-4로 승리했다.SSG는 1회말 최정이 투런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아 선취점을 뽑았다.2회에는 고명준이 우월 솔로홈런을 날려 3-0으로 앞섰다.4회에는 박성한의 내야안타로 1점을 보탠 SSG는 6회말에도 최정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5-0으로 달아났다.롯데는 7회초 2사 만루에서 노진혁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다.9회초에는 전준우의 솔로홈런 등으로 2점을 뽑았으나 끝내 역전에는 실패했다.SSG 선발 앤더슨은 6⅔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뽑으며 2안타 2실점(비자책)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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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싶겠어?' 토론토, 키어마이어 웨이버 공시해놓고 계속 뛰게 해...클레임 오면 내보내고, 없으면 계속 기용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수 정리 수순에 돌입한 모양새다.뉴욕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12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외야수 케빈 키어마이어를 취소 가능한 웨이버 공시를 했다고 전했다.토론토는 키어마이어를 클레임할 팀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지만, 클레임이 없으면 웨이버 공시를 철회하고 그를 계속 뛰게 할 수 있다. 셔먼은 이번 시즌 그의 연봉이 1,050만 달러라른 점을 고려할 때 나머지 급여를 떠안을 팀이 나올지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셔먼은 토론토의 이 같은 움직임은 트레이드 마가밀을 앞두고 선수들을 정리하겠다는 의지와 관계 있다고 지적했다. 2억 3,700만 달러의 첫 번째 사치세 기준치를 약 1,000만 달러 초과한 토론토가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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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레드 6.1이닝 노히트' KIA, 파죽의 6연승 질주… LG, 스윕패
선두를 질주 중인 KIA 타이거즈가 '대체 외국인 투수' 캠 알드레드의 눈부신 호투를 앞세워 6연승을 달렸다. KIA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알드레드가 마운드를 지키는 가운데 LG 트윈스를 4-2로 따돌렸다.이로써 6연승을 달린 KIA는 2위 삼성 라이온즈와 5.5게임 차를 유지하며 단독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알드레드가 LG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한 경기였다.장신 좌완투수인 알드레드는 최고시속 149㎞의 빠른 공과 예리한 슬라이더, 투심패스트볼 등을 구사하며 6⅔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1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앞서 알드레드는 6월 20일 LG전에서도 6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KI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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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괴물' 스킨스, KBO(139개), NPB(129개)였으면 계속 던졌을 것...노히트 노렸으나 투구수 99개 던지고 강판
지난 2016년 6월 30일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마이클 보우덴이 '노히트 노런' 기록을 달성했다. 보우덴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9이닝 동안 무려 139개의 공을 던지면서 안타 없이 볼넷 3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만 내주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2024년 6월 7일 일본프로야구(NPB)에서는 역대 102번째 노히트노런 기록이 나왔다. 주인공은 히로시마 도요 카프 투수 오세라 다이치였다.오세라는 이날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9이닝 동안 129구를 던져 볼넷 5개만 내주고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하지만 메이저리그는 달랐다.'괴물 루키'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도 노히트 행진을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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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에 충격!' 갈 길 바쁜 컵스, 돈만 날리나? 4천만 달러 역대 최고액 감독은 '꼴찌'로 죽 쑤고, 벨린저 손각락은 부러져 IL행
시카고 컵스는 이번 시즌 전 능력에 비해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한다며 투덜대던 크레이그 카운셀을 4천만 달러라는 MLB 역대 최고액으로 영입했다.그는 컵스의 지구 라이벌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이었다.컵스는 카운셀을 사령탑에 앉히기 위해 당시 잘하고 있던 데이비드 로스 감독을 경질, 논란을 빚었다. 로스는 지난 시즌 컵스를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에 올랐다. 1위는 밀워키였는데 감독이 카운셀이었다.카운셀을 영입하면 밀워키를 밀어내고 지구 1위를 할 것으로 컵스는 확신했던 것이다.카운셀 감독은 지난 2015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밀워키 브루어스의 지휘봉을 잡은 후 지난 시즌까지 9시즌 동안 팀을 세 차례 지구 우승으로 이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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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흥행몰이' 올스타전 시청률 3.19%… 지난해보다 39%↑
프로야구 2024 KBO 올스타전의 합산 TV 시청률은 지난해보다 39% 높은 3.19%였다.KBO는 올해 올스타전 관련 지표를 공개했다.KBO는 지난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 더비, 6일 올스타전을 열었다.올스타전은 2만2천500명 만원 관중을 동원했고, 퓨처스 올스타전에는 1만1천869명이 입장했다.케이블 5개 채널 합산 TV 시청률은 퓨처스 올스타전은 1.22%, 올스타전은 3.19%였다.지난해 퓨처스 올스타전 0.95%보다 28%, 올스타전 2.30%보다 39% 증가한 수치다.올스타전 최초로 극장에서 생중계한 CGV에도 인파가 몰렸다.올스타전은 CGV 9개 극장(광주터미널, 대구스타디움, 대전, 동수원, 센텀시티,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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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10억달러 이상 투자 '중간평가'는? 오타니, T 에르난데스는 '성공', 글래스나우 '보통' 야마모토는 '불안'
LA 다저스는 이번 시즌 전 무려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올스타브레이크를 앞둔 다저스 투자에 대한 중간평가는 '절반의 성공'으로 볼 수 있다. 오타니 쇼헤이에 대한 7억 달러 계약은 타자만으로도 몸값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각종 공격 지표는 차치하더라도 bWAR이 5.2라는 것은 그의 공헌도가 지대함을 나타낸다.또 10개가 넘는 광고 계약을 맺어 다ㅈᆢ스는 7억 달러에 대한 본전을 착착 뽑고 있다.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역시 성공작으로 볼 수 있다. 지금까지 19개의 홈런에 60타점을 기록했다. 다만, 3억2500만 달러에 계약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실패라기 보다는 불안하다는 표현이 좀 더 정확해 보인다.야마모토는 14경기에서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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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옵트아웃?' 최지만, 기다렸다면...DJ 스튜어트 성적 처참, 24경기 타율 0.091, 43경기 타율 0.143
최지만은 두 차례나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뉴욕 메츠 산하 시라큐스 메츠에 잔류했다. 콜업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하지만 빅리그 메츠가 콜업하지 않자 마지막 3차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고 말았다. 있어봤자 메츠에서는 콜업이 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FA로 타 팀에서 기회를 잡기로 했다.다만, 아직까지는 상황이 최지만의 뜻대로 흘러가지는 않고 있다. 한 달이 지났지만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빅리그 메츠가 SNY가 11일(이하 한국시간) "이제는 메츠가 DJ 스튜어트 상황을 다뤄야 할 땝"라고 주장했다.스튜어트는 최지만과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경쟁을 벌였던 선수다.2023 시즌 막판 58경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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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부했다' 한화 김서현, 프로 데뷔 첫 패전.. 키움에 4-5 끝내기 패배
한화이글스는 7월 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류현진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호투했으나 김서현이 도슨에게 끝내기 2루타를 허용하며 4-5로 패했다.특히 김서현이 첫 타자를 잘 잡아놓고 안타와 볼넷에 이어 끝내기를 맞았다는 점에서 내상이 컸다.경기 초반은 한화의 페이스였다.1회초 1사 후 장진혁이 2루타와 안치홍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채은성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이후 황영묵의 2타점 3루타와 이도윤의 1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4-0으로 앞서 나갔다.그런다고 가만히 있을 키움의 핵타선이 아니었다.3회말 김건희의 안타와 장재영의 볼넷, 이주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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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LG~ 오지환 복귀' KIA전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2023년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오지환(34·LG 트윈스)이 1군으로 돌아왔다.LG는 1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주전 유격수 오지환을 1군 엔트리에 넣었다.포수 김성우가 오지환과 함께 1군으로 올라왔고, 포수 허도환과 투수 김진수가 2군으로 내려갔다.오지환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건 오른쪽 손목 신전건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5월 30일 이후 42일 만이다.오지환은 손목 재활 중에 왼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을 다쳐 1군 복귀가 더 늦어졌다.지난 10일 서산에서 벌인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친 오지환은 '재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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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 했다' 한화 황준서, 데뷔 첫 구원패…김경문 감독 '계속 똑같이 믿을 것'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슈퍼 루키' 황준서(18)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황준서는 지난 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2로 앞선 8회말 구원 등판해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다.황준서는 선두타자인 김혜성을 유격수 뜬공으로 잘 처리했으나 송성문, 최주환에게 내리 볼넷을 내줬다.공을 건네받은 한승혁도 볼넷으로 1사 만루를 자초했고, 포수 이재원이 패스트볼로 동점을 허무하게 허용했다.이어진 2사 2, 3루에서 키움 대타 고영우의 내야 적시타와 3루수 하주석의 악송구가 겹쳐 점수는 3-5로 벌어졌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⅓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한 황준서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구원패를 떠안았다.올 시즌 성적은 18경기 2승 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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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세.. 목마르다' 한화 이도윤, 타격보다는 수비.. 작전 수행 완벽히 하고싶다
한화 이글스 주전 유격수 이도윤(27)이 올 시즌 자신의 성장세에도 갈증을 드러냈다.이도윤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3타수 2안타 3타점을 때려 7-0 승리를 이끌었다.0-0으로 맞선 5회 2사 1, 2루에서 우전 적시 2루타를 날린 이도윤은 7회 2사 1, 2루에서도 적시타를 터뜨려 팀에 3-0 리드를 안겼다.2015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에서 한화에 지명된 이도윤은 2018년 1군 무대를 밟은 뒤 지난해부터 주전 멤버로 뛰고 있다.지난 시즌 106경기 타율 0.252로 마감했고 올 시즌 78경기 타율 0.281(192타수 54안타) 26타점으로 성장했다.수비에서도 유격수로서 가장 많은 수비 이닝(406이닝)을 소화하며 경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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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의 KBO리그 역사' KIA 양현종, 프로야구 최초 400경기 선발 등판
KIA 타이거즈의 토종 에이스 양현종(36)이 프로야구 최초로 400경기 선발 등판 기록을 세웠다.양현종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대기록을 작성했다.그는 4회말 선두 타자 오스틴 딘을 투수 직선타로 잡아내 올 시즌 100이닝을 채우면서 역대 3번째로 11시즌 연속 100이닝 기록도 세웠다.2007년 KIA에 입단한 양현종은 그해 6경기, 2008년 9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2009년부터 고정 선발 투수로 활약을 펼쳤다.그는 미국프로야구에 진출한 2021년을 제외하면 매년 KIA에서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책임지며 대들보 역할을 했다.오랜 기간 제 자리를 지킨 양현종은 KBO리그 투수 관련 각종 기록을 세웠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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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침묵 비율' 40%(94경기 중 38경기 무안타)...4연패 샌디에이고, 이러면 가을야구 못해, 메츠에 0.5경기 차 추격당해
올 시즌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8번째 침묵했다.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두 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은 올 시즌 94경기를 소화했다. 이 중 안타를 치지 못한 경기가 38경기에 달랬다. '침묵 비율'이 40%다.김하성은 이날 0-1로 뒤진 2회말 1사 만루에서 선발 브라이스 밀러의 6구째 직구에 배트를 강하게 받아쳤다. 타구는 중견수 희생플라이가 되는 듯했다. 그러나 훌리오 로드리게스가 공을 잡자마자 빠르게 홈으로 던졌다. 이때 3루 주자 도너번 솔라노는 3루를 떠나 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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