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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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세터 출격' KIA 소크라테스, 강력한 1번 타자 배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도 '강한 1번 타자' 기용 행렬에 동참한다.KIA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로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배치했다.외야수 소크라테스가 1번 타자로 나서는 건 2022년 4월 28일 kt 위즈전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소크라테스는 전형적인 1번 타자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그는 KBO리그 데뷔 후 2년 연속 10도루 이상씩을 기록했지만, 주력보다는 타격으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높였다.소크라테스는 2022년 17홈런, 지난해 20홈런을 쳤고, 올 시즌엔 전반기에만 17개의 아치를 그렸다.출루해서 밥상을 차리는 테이블 세터보다는 중심 타순에서 타점을 올리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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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기대' 키움 이형종, 79일 만에 1군 복귀... 지명타자 선발 출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형종(35)이 부상을 딛고 79일 만에 1군 그라운드를 밟았다.이형종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에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형종이 1군 경기에 나오는 것은 지난 4월 21일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 1차전 이후 처음이다.이형종은 당시 8회 공격에서 자신의 타구에 왼쪽 발등을 맞았고 골절을 진단받고 수술받았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이날 "2군 세 경기에서 타석과 수비 이닝을 늘려가며 (실전을) 소화했다"며 "이제 별 이상이 없다는 보고를 받고 복귀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조금 이른 감은 있지만 경기를 뛰며 전반기 때의 좋은 모습을 빨리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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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제2의 니퍼트?' 196㎝ 장신 발라조빅, 투구 훈련.. 낙차 큰 변화구 '주무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 투수 조던 발라조빅(25)이 입국 하루 만에 서울 잠실구장 마운드에 올라 적응 훈련을 시작했다.발라조빅은 9일 낮 서울 잠실구장 불펜에서 몸을 푼 뒤 마운드에서 10여개의 공을 던졌다.가벼운 옷차림으로 마운드에 선 발라조빅은 두산 관계자들 앞에서 직구,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 등을 점검했다.첫 투구 훈련을 마친 발라조빅은 "잠실구장 마운드는 미국 마운드와 조금 달라서 적응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며 "KBO리그 공인구도 미국에서 사용하던 공보다는 조금 작다"고 말했다.이어 "스플리터는 잘 떨어지는 것 같은데 슬라이더는 약간 느낌이 다르다"라며 "앞으로 투구 훈련을 통해 완벽하게 적응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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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7월 말 콜업될 수 있을까?...마이애미, 스캇 등 수 명의 불펜 투수 트레이드 가능
트레이드 마감일(한국시간 7월 31일)이 다가오면서 고우석의 콜업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고우석은 현재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점보슈림프에서 뛰고 있다. 트리플A에서 16경기에 등판, 21이닝을 던져 23피안타(4피홈런 포함) 10실점(10자책)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 중이다. 좋은 기록이 아니다. 최근 2경기서는 3개의 홈런을 허용했다.이 성적으로는 당장 콜업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트레이드 마감일까지 반등할 경우 기대를 할 수도 있다.마이애미 헤럴드는 9일 마이애미가 마무리 태너 스콧을 트레이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다음 주 첫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스콧은 말린스가 9연패로 시즌을 시작한 이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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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손아섭, 한 달 뒤에야 재검진.. 장기 이탈 불가피
프로야구 손아섭(36·NC 다이노스)이 왼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했다.장기 치료가 필요한 부상이어서, 손아섭은 주장 완장도 내려놨다.NC 구단은 8일 손아섭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며 "손아섭이 오늘 정밀 검진을 받았고, 왼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 손상이 발견됐다. 손아섭은 재활 치료를 시작한다"고 전했다.손아섭은 현재 왼쪽 무릎을 고정한 상태로, 한 달 뒤에 재검진할 계획이다.복귀 시점도 한 달 뒤에나 예상할 수 있다.손아섭의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지면서 NC는 주장도 교체하기로 했다.NC 구단은 "후반기에는 박민우가 주장을 맡는다"라고 밝혔다.손아섭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4일 창원 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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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인데?'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대체자'의 '대체자' 라모스를 어찌 할 것인가?...이정후 활용법 고민할 듯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이정후 '대체자'의 '대체자' 엘리엇 라모스가 올스타에 선정됐기 때문이다.라모스는 부상당한 마이클 콘포토 대체자로 빅리그에 콜업돼 좌익수로 뛰다가, 이정후 대체자 루이스 마토스가 '반짝 활약'한 후 트리플A로 강등되자 중견수로 자리를 옮겼다.빅리그 콜업 후 라모스는 기대 이상으로 활약하고 있다. 콜업 후 0.300의 타율에 12개 홈런을 쳐 올스타 리저브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마토스는 강등된 후 트리플A에서 27경기 타율 0.286(98타수 28안타)을 기록했다. 부상 선수가 나오거나 라모스가 부진하면 다시 콜업될 수는 있지만, 라모스의 방망이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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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교체 선수' 두산 발라조빅 입국, 우승하고자 한국에 왔다
'단기 대체'가 아닌 '완전한 교체 선수'로 두산이 영입한 발라조빅은 8일 오후에 입국했다.두산은 지난 4일 알칸타라를 웨이버 공시하고, 발라조빅과 25만 달러에 계약했다.발라조빅은 2023년 빅리그에 데뷔해 18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했고, 1승 평균자책점 4.44(24⅓이닝 13실점 12자책)를 올렸다.올해에는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세인트 폴 세인트 소속으로 24경기(1경기 선발 등판)에 등판해 35⅓이닝을 소화하며 5승 4패 3홀드 평균자책점 5.60을 찍었다.발라조빅은 입국 후 구단을 통해 "한국에 오게 돼 설렌다. 지난해와 올해를 제외하면 커리어 내내 선발투수로 준비했다"며 "나는 90마일대 중반(약 150㎞)의 속구를 중심으로 괜찮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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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도 이런 악재가 없다' 노시환, 어깨 부상 최소 '3주 이탈'…이걸 어쩌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젊은 거포 노시환(23)이 어깨 부상 탓에 3주 이상 이탈한다.한화 구단은 8일 "노시환이 6일과 8일, 두 차례 정밀 검진을 받았고 '왼쪽 어깨 부위 후하방 관절와순 부분 손상에 따른 통증' 소견이 나왔다"며 "전체적으로 관절 내 염증이 많은 상태로, 복귀까지 최소 3주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노시환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올스타전 전야제 홈런 더비에 정상적으로 출전했다.하지만, 이후 어깨 통증을 느꼈고 6일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했다.복귀까지 3주 이상이 걸릴 것이란 진단이 나오면서, 9일 후반기를 시작하는 한화의 고민이 커졌다.한화는 이미 지난 8일에 노시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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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짓이야!" 에인절스, 'MLB 최악 먹튀' 렌던에 '특급대우'...재활 경기 없이 1번타자 3루수 선발 라인업 복귀
앤서니 렌던(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복귀에 에이절스 팬들이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에인절스 커뮤니티 사이트 헤일로 행아웃에 따르면 론 워싱턴 에인절스 감독은 8일(이하 한국시간) "우리의 의도는 우리가 (원정에서) 돌아올 때 렌던이 준비되어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돌아오면 평가할 것이다. 그리고 그가 준비가 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할 것이다"라며 "그는 9일 경기에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렌던이 9일 경기에 리드오프에 3루수로 뛸 것이며 다음 날에는 지명타자로 기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재활 경기 없이 빅리그 실전에 투입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렌던은 9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1번타자 3루수로 선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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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김하성 걱정하리'...타율 0.229로도fWAR 2.6으로 팀 내 2위...MLB 전체 49위, NL 24위, OAA도 6으로 상승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0.229의 타율로도 f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이 수준급인 것으로 나타났다.팬그래프스에 따르면, 김하성은 8일(이하한국시간) 현재 2.6의 fWAR을 기록 중이다. 이는 3.3의 주릭슨 프로파에 이어 팀 내 2위에 해당한다. 김하성이 여전히 팀에 공헌하는 비율이 높다는 방증이다. MLB 전체로는 49위이고, 내셔널리그(NL)로 범위를 좁히면 24위다.수비의 경우 실책이 예년에 비해 많아졌지만 OAA(평균 대비 아웃 기여도)가 6으로 향상됐다.OAA는 타구 처리에 난이도를 매겨 평가하는 지표로, 수비수가 평균 대비 얼마나 어려운 수비를 했는지를 평가한다김하성은 타율 부문에서 정규 타석을 소화한 선수들 중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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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실종!' 삼성, 맥키넌을 어이할꼬?...홈런이 고작 4개, OPS는 리그 평균과 같아, 단장은 미국행
외국인 타자에게 기대하는 것은 일발 장타다. 타율은 좀 낮더라도 홈런을 펑펑 쏴주면 그것으로 족하다. KBO 리그에서 뛰려면 그렇게 해야 한다.그런데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은 좀 특이하다. 1루 수비도 좋고 타율(72경기 타율 0.294)도 괜찮은 편이다. 출루율(.381)은 더 좋다. 하지만 정작 필요한 장타력이 부족하다. 장타율이 고작 .386이다. 이러니 OPS(출루율+장타율)가 좋을 리 없다. 리그 평균과 같다. 0.767이다.더욱이 홈런이 4개밖에 없다. 놀라울 따름이다. 그가 친 마지막 홈런은 5월 18일이었다. 이후 32경기 연속 무홈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맥키넌은 지난해 일본에서 15개의 홈런을 쳤다. 이런 맥키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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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직구처럼 빨리 올스타 선정" '괴물 루키' 스킨스, 59년 드래프트 사상 최초로 전체 1순위 지명된 후 첫 시즌에 올스타 선정
'괴물 루키' 폴 스킨스(21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새로운 기록들을 세웠다.스킨스는 8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발표한 2024 MLB 올스타전 최종 명단에 사무국 추천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스킨스는 1965년부터 실시된 아마추어 드래프트 사상 최초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직후 첫 시즌 올스타에 뽑힌 루키가 됐다. 59년 만에 일어난 경사다.또 피츠버그 루키 투수가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것도 스킨스가 처음이다.이에 미국의 한 매체는 "스킨스가 자신의 직구처럼 빠르게 올스타가 됐다"고 했다.스킨스는 시속 160㎞가 넘는 강속구를 던지는 오른손 정통파 투수로, 지난해 MLB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었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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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14경기째 2할2푼대 타율...최근 타구질 좋아 타율 오를 듯, 애리조나와의 시리즈 0.333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율이 14경기째 2할2푼대에서 머물고 있다.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서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29(309타수 71안타)가 됐다. 3회 첫 타석에서 파울팁 삼진을 당한 김하성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전 안타를 생산, 2경기 연속 안타를 완성했다.8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강한 땅볼 타구를 날렸으나 3루수에 걸려 잡히고 말았다.비록 1안타에 그쳤지만 타구의 질이 계속 좋아지고 있어 조만간 2할3푼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애리조나와의 3연전 타율은 0.3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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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시라카와 너였어! 최종선택.. 등판 시점이 가장 중요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두 명에 대한 고민을 끝내고, 후반기를 시작한다.두산은 브랜든 와델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시라카와 게이쇼를 택했다.두산은 지난 3일 웨이버 공시된 시라카와를 지명하고, 계약까지 완료하면 10일에 '공식 영입 발표'를 할 예정이다.라울 알칸타라를 방출하고 영입한 조던 발라조빅은 후반기 시작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5시께 입국한다.두산은 발라조빅의 취업비자 취득 절차를 서둘러 밟고 있다.알칸타라와 브랜든, 두 외국인 투수를 앞세워 2024시즌을 시작한 두산은 두 투수가 한 차례 이상 부상을 당해 선발진 운용에 애를 먹었다.브랜든은 왼쪽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고, 두산은 브랜든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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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전반기 삼성에 1승 8패.. 후반기 첫 맞대결 설욕 노린다
12∼14일 잠실에서 3위 두산 베어스와 4위 삼성 라이온즈의 주말 3연전이 벌어진다. 삼성은 전반기 막판 5연패를 당해, 2위에서 4위까지 미끄러졌다.하지만, 3위 두산 베어스와 1게임, 1위 KIA와는 5게임 차로 격차는 크지 않다.삼성은 올스타 휴식기에 1군 수석 코치와 투수 코치, 타격 코치, 배터리 코치를 몽땅 교체하는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이병규 수석 코치, 정민태 투수 코치, 이정식 배터리 코치가 퓨처스팀으로 내려가고, 이진영 타격코치는 보조 타격코치로 역할을 변경했다. 권오준 불펜코치도 재활군 담당으로 내려갔다.정대현 퓨처스 감독은 1군 수석 코치 겸 투수 코치로, 다치바나 요시이에 3군 코치는 타격 코치로, 강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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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는가?' 다저스 부상자 로테이션이 현 로테이션보다 '막강'...오타니, 야마모토, 커쇼, 뷸러, 곤솔린, 메이, 시한
LA 다저스는 전통적으로 투수들이 강했다. 선발이든 구원이든 거의 철벽 수준이었다. 서부지구 우승을 밥먹듯 하는 배경이다.올해 역시 여느 해와 다르지 않다. 오히려 더 강해졌다.아이러니하게도 다저스는 부상자 명단에 있는 선발 투수진이 현 선발진보다 화려하다.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야마모토 요시노부,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토니 곤솔린, 더스틴 메이, 에밋 시한이 그들이다.현재 로테이션은 타일러 글래스나우, 바비 밀러, 개빈 스톤, 제임스 팩스턴, 랜든 낵으로 구성돼 있다.이들 중 글래스나우를 제외한 나머지 투수들은 명성이나 경력 면에서 부상자 명단에 있는 투수들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서부지구 1위를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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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경기 차' SSG-롯데, 주중 3연전.. 중위권 다툼의 변곡점
5위 SSG 랜더스와 8위 롯데 자이언츠가 인천에서 주중 3연전을 벌인다.SSG와 롯데의 격차는 단 3경기다. 경기의 결과는 중위권 다툼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3·4월을 최하위(승률 0.276·8승 21패 1무)로 마친 롯데는 5월 승률 3위(0.565·13승 10패 1무), 6월 승률 1위(0.609·14승 9패 1무)에 오르며 중위권과 격차를 좁혔다.SSG는 시즌 내내 승률 0.500을 오르락내리락하며 5위에서 버티고 있다.롯데를 포함한 하위권 팀은 5위 SSG와 격차를 의식하며 순위표를 본다.전반기 롯데와 맞대결에서 4승 3패로 근소하게 앞선 SSG는 후반기 첫 3연전에서도 우위를 점해야 롯데의 추격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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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ERA가 17.65' 샌디에이고 불펜 '붕괴'...리드 지키지 못하고 역전당하기 일쑤, 끝내기 상황 반길 수만은 없어
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은 요즘 좌불안석이다. 여유있게 리드하고 있어도 안심할 수 없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봐야 한다.불펜 때문이다.샌디에이고 불펜진은 최근 들어 자주 '방화'를 하고 있다. 경기 후반 역전당하기 일쑤다. 다행히 타자들이 끝내기포 등으로 승리를 챙기고는 있지만 쉴트 감독은 내심 불안하다.애리조나 다이아먼드와의 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는 1승 2패에 그쳤다. 3경기에서 불펜진이 8.2이닝동안 무려 17자책점을 기록했다는 사실이다. 평균자책점이 17.65로 재앙 수준이다. 끝내기승에 도취돼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현재 샌디에이고 불펜 투수 중 마무리 로베르트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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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이다! '1위 KIA vs 2위 LG' 후반기 첫판부터 화끈한 빅매치
짧은 올스타전 휴식기를 보낸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치열한 순위 싸움을 재개한다.1위부터 10위까지 격차가 단 13경기인 터라 상위권 팀도 한숨을 돌릴 틈이 없다.하위권 팀들은 상위권 도약의 희망을 품고 있다.9일부터 시작하는 후반기 첫째 주부터 야구팬들의 시선을 빼앗을 빅매치가 편성됐다.전반기를 1위로 마친 KIA 타이거즈는 9∼1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2위 LG 트윈스와 주중 3연전을 벌인다.KIA는 전반기 LG와의 맞대결에서 6승 3패로 앞섰다.전반기 평균자책점 1위(2.66)에 오른 제임스 네일은 LG전에 3차례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96으로 잘 던졌다.KIA 대체 외국인 선수 캠 알드레드도 LG전에 한 번 등판해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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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최지 '포항' 23일 개막
고교야구의 심장인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최지가 포항으로 확정됐다.올해로 제58회를 맞이하는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오는 23일 포항야구장에서 개막경기를 갖고 8월 5일까지 14일간 펼쳐진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중앙일보사가 주최·주관하는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1967년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첫 대회를 시작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고교야구 대회로 자리잡았다.대구·경상권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군산상일고를 비롯해 신세계 이마트배 16강 진출팀, 황금사자기·청룡기 왕중왕전 8강 진출팀, 고교 주말리그 후반기 각 권역별 우승팀 등 전국 40여 개 우수 고교팀이 대거 참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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