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김광현 저격수? 아직은' 정훈, 롯데에 꼭 필요한 '조연'.. 반등 계기 됐으면
정훈(36·롯데 자이언츠)은 김광현(35·SSG 랜더스)과의 상대 타율 0.197(67타수 13안타)의 초라한 성적표를 안고 타석에 섰다.하지만,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방문 경기에서는 정훈이 '김광현 저격수'로 활약했다.이날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정훈은 SSG 왼손 에이스 김광현을 상대로 3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김광현과 상대 타율은 0.214(70타수 15안타)로 올랐다.정훈의 타석은 10일 경기의 승부처였다.0-0으로 맞선 2회말 2사 2루, 정훈은 김광현의 시속 139㎞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전 적시타를 쳤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정훈은 2-0으로 앞선 4회 무사 1, 3루에서는 김광현의 시속 146㎞ 받아쳐 좌중간 안타로 귀한
-
'막강 지원군' 등장.. 상무 선수들 14명 전역, 프로야구 후반기 레이스의 변수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상무 소속 선수 14명이 15일 전역한다.SSG 랜더스 김건우·김택형·장지훈·조요한, LG 트윈스 이영빈·임준형, kt wiz 심우준·권동진, NC 다이노스 김태경·박동수, 삼성 라이온즈 김윤수·박승규, 롯데 자이언츠 추재현, 한화 이글스 허인서가 병역 의무를 마치고 소속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전역 예정 선수 중엔 곧바로 1군에서 뛸 선수가 많다.삼성은 오른손 투수 김윤수에게 큰 기대를 건다.2018년 삼성에 입단한 김윤수는 수준급 구위로 큰 기대를 받았으나 제구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다.주로 불펜에서 뛰던 김윤수는 지난해 상무에 입대한 뒤 선발로 전향해 눈에 띄게 성장했다.제구력을 끌어올린 김윤수는 올해 상무
-
'이번엔 두산 유니폼' 시라카와, 몸값 2배 이상 껑충.. 주말 3연전 이적 신고식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시라카와 게이쇼(23)를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로 영입했다.두산은 "시라카와와 400만엔(약 3천43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두산 관계자는 "시라카와는 속구와 슬라이더, 포크,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갖춰 선발 투수로 적합한 유형"이라며 "아울러 KBO리그에서 꾸준히 선발로 던지며 적응을 마쳐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소개했다.시라카와는 구단을 통해 "두산 베어스라는 좋은 팀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등판하는 모든 경기에서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공 한 개 한 개 전력으로 던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시라카와는 11일 수원으로 합류해 선수단과 상견례 할 예정이다.5월 22일 SSG 랜더스와 계약하며
-
'강력한 9번 타자' KIA 박찬호, 타율 0.353.. 생애 첫 골든글러브도 노려볼 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주전 유격수 박찬호(29)는 올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었다.지난 시즌 타율 0.301을 기록했던 박찬호는 4월 한 달간 타율이 0.234에 그쳤다.주전 1번 타자로 나선 박찬호는 자신이 제대로 된 밥상을 차리지 못하는 것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그는 이범호 KIA 감독과 면담에서 자신을 하위 타순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했다.이범호 감독은 그의 의견을 받아들였다.9번 타순에 배치된 박찬호는 무서운 기세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5월 한 달간 타율 0.390의 성적을 냈다.이범호 감독은 박찬호가 자신감을 찾았다고 판단하고, 다시 1번 역할을 맡겼다.그러나 1번 타자라는 부담감 때문이었을까. 박찬호는 6월 월간
-
'5회가 고비' KIA 네일, 이범호 감독 '주시하고 있다' 패턴에 변화 필요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은 지난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경기에서 4회까지 완벽한 모습을 뽐냈다.4회 1사에서 수비 실책으로 출루를 허용하기 전까지 단 한 명의 타자에게도 출루를 내주지 않는 퍼펙트 피칭을 했다.그러나 네일은 5회 이후 다소 흔들렸다. 안타 6개를 내주며 4실점 했다.타선의 지원으로 승리는 챙겼지만, 아쉬울 법한 투구 내용이었다.KBO리그 평균자책점 2위(2.86)를 달리는 네일은 최근 4, 5회 이후 많은 안타를 내주는 경향이 짙다.타순이 한 바퀴를 돌 때까지는 더할 나위 없이 맹위를 떨치다가 일정 투구 수를 넘기면 흔들린다.이범호 KIA 감독은 이런 현상을 주시하고 있다.이 감
-
'환호'에서 '공공의 적' 돼버린 오타니...원정 경기장은 온통 야유 소리로 뒤덮여, 삼진아웃엔 '스탠딩 오베이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공공의 적'이 된 모양새다.'지구상에서 가장 야구 잘하는 선수'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오타니는 그러나 다저스 이외의 팬들로부터는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고 있다.오타니를 처음 본 팬들은 비록 '적'이지만 최고의 선수에 대한 예우를 해주었다. 그의 홈런포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오타니를 경계하기 시작했다. 특히 다저스의 라이벌 또는 잠재적 경쟁 팀 팬들은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야유를 보낸다. 오타니가 삼진을 당할 때는 삼진 잡은 투수에게 환호와 함께 기립박수를 쳐준다.초슈퍼스타 선수가 흔히 겪는 일종의 '유명세'다. 그만큼 오타니를 최고 선수로 대우해주고 있
-
'가을야구 갈수있다' 롯데 반즈, 복귀전 6이닝 무실점.. SSG 제물로 선발승
건강을 되찾은 찰리 반즈(28·롯데 자이언츠)가 무결점 호투로 복귀전에서 선발승을 따냈다.반즈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볼넷은 1개만 내줬고, 삼진은 9개나 잡았다.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7㎞였다.반즈가 1군 경기에 등판한 건, 5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45일 만이다.당시 반즈는 삼성전에서 2회초 허벅지 통증을 느껴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왼쪽 허벅지 내전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전반기에 복귀하지 못한 반즈는 후반기 두 번째 경기가 열린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김태형 롯데 감독은 경기 전 반즈의 투구 수를 '80개 내외'로 예
-
'역시 미국' 삼성은 '빨리빨리' 계약 발표 vs 필라델피아는 이제사 '임시 비활동 리스트'에 올려...카데나스 언제 오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0일 새 외국인 타자로 루벤 카데나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연봉 32만 7천 달러, 옵션 10만 달러, 이적료 5만 달러 등 총액 47만 7천 달러 조건이다.카데나스는 2018년 클리블랜드에 16라운드 지명을 받아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고, 올해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필라델피아 산하 트리플A에서 75경기 20홈런을 기록했다. 홈런 부문은 2위다.그런데 필라델피아는 아무런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대신 트리플A팀이 11일(한국시간) 카데나스를 '임시 비활동 리스트'에 올렸다고 알렸다.'임시 비활동 리스트'란, 가족의 질병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결장해야 하는 경우, 개인적인 일로 인해 결장해야 하는 경우, 또는 선수가 해
-
'꼴찌? PS 진출 가능하다' 키움 홍원기 감독, 이길 경기는 더 강하게 밀어붙여야..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정규시즌 후반기 영리한 경기 운영으로 순위 싸움에 나선다.이길 경기와 질 경기를 선제적으로 판단해 '헛심'을 빼는 일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승수를 쌓아 올리겠다는 것이다.리그 10위 키움은 현재 36승 47패(승률 0.434)를 쌓아 9위 한화 이글스를 한경기 반 차로 추격하고 있다. 5위 SSG 랜더스와는 5경기 차다.꼴찌 탈출은 물론, 후반기 기세에 따라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넘볼 수 있는 상황이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후반기에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좀 더 세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홍 감독은 "이길 수 있는 경기에서는 다른 경기보다 더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면서 "지금 상위 팀과 승차가 별로 안 나기 때문에
-
'10회 강백호 끝내기 안타' KT, 연장 접전 끝에 두산에 7-6 승리
kt는 10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터진 강백호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두산은 1회초 선두타자 정수빈이 볼넷을 고른 뒤 허경민이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초반 기선을 잡았다.kt는 2회말 2사 후 김상수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추격에 나섰다.3회에는 1사 1,2루에서 장성우가 중월 2루타를 날려 2-2 동점을 만들었다.계속된 1사 만루에서는 배정대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전세를 뒤집었고 황재균은 2타점 좌전안타를 때려 5-2로 점수 차를 벌렸다.추격에 나선 두산은 3-6으로 뒤진 7회초 양의지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아 6-6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k
-
'또 최형우였다!' KIA, LG에 연장 역전 드라마.. 5연승 '1위 독주 체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9회 2사에서 나온 최형우의 동점 적시타와 연장 10회에 터진 박찬호의 역전 결승 희생타로 LG 트윈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50승 선착에 성공했다.KIA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5-2로 역전승했다.1위 KIA는 5연승을 달리면서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50승(2무 33패)을 거뒀다.KBO리그의 50승 선점 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은 70.6%(34차례 중 24차례),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58.8%(34차례 중 20차례·1982년~1988년 전후기리그 및 1999년~2000년 양대리그 제외)다.경기는 1, 2위 팀 맞대결답게 매우 치열했다.KIA는 선발 투수 양현종이 2회말 문보경에게 우월
-
'지긋한 5연패 탈출' 삼성, 타선 폭발하며 NC에 15-6 대승.. '이성규 4안타 5타점'
외국인 타자와 코칭스태프까지 교체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선 삼성 라이온즈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반등의 실마리를 찾았다.삼성은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이성규와 구자욱의 홈런포를 포함해 장단 16안타를 몰아쳐 15-6으로 승리했다.전반기 막판 당한 5연패의 사슬을 끊은 삼성은 후반기 선두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이날 NC는 1회초 박건우가 우월 솔로아치를 그려 선취점을 뽑았다.그러나 공수 교대 후 삼성 타선이 폭발했다.삼성은 1회말 1사 후 이재현이 볼넷을 고르자 구자욱이 우중간 2루타를 날려 1-1을 만들었고 강민호는 좌전 안타를 때려 2-1로 역
-
포르셰 '꿀꺽' 후 '잠수탄' 조 켈리?...ERA 4.73에 60일 부상자 명단 등재, 언제 돌아오나
지난해 12월 LA 다저스로 이적한 오타니 쇼헤이는 자신에게 등번호(17)를 양보한 조 켈리 아내 애슐리에게 포르쉐를 선물했다. 애슐리는 집 현관문을 열고 집 앞에 주차된 은색 포르쉐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17번을 쓰고 있었던 켈리는 오타니가 다저스와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기꺼이 등번호를 오타니에게 양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타니가 애슐리에게 포르셰를 선물한 것이다.켈리는 대신 예전 류현진이 달았던 99번을 새 등번호로 택했다. 그랬던 켈리가 팬들 사이에서 "포르셰만 '꿀꺽'하고 잠수탔다"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켈리는 올 시즌 80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했다.전반기 그에 대한
-
'시기 앞당겼다' 염경엽 LG 감독, 화력↑.. 문보경 새 4번 타자로 낙점
LG 트윈스의 내야수 문보경이 당분간 4번 타자의 중책을 맡는다.염경엽 LG 감독은 "예전부터 문보경을 4번 타자로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내년 시즌부터 4번 타자로 활용하려고 했는데, 그 시기를 앞당겼다"고 밝혔다.염 감독은 "당분간은 1번 홍창기, 2번 문성주, 3번 오스틴 딘, 4번 문보경의 타순으로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지난 시즌 팀 타율(0.279) 1위를 기록했던 LG는 올 시즌 4위(0.281)로 처졌다.절대적인 성적은 소폭 상승했으나, 올해가 타고투저 시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아쉽다.특히 최근 타격 성적이 좋지 않다. LG는 지난 달 20일 이후 치른 13경기에서 팀 타율 0.244를 기록해 10개 구단 중 8위를 기록했다.이
-
'SSG 에레디아 복귀' 이숭용 감독, 수비 부담↓.. 지명타자 배치
타율 1위(0.356)를 달리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종아리 부상을 털어내고 1군으로 돌아왔다.이숭용 SSG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에레디아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지난달 28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종아리를 맞은 에레디아는 종아리 근육이 미세하게 손상돼 6월 29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부상 탓에 올스타전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에레디아는 빠르게 회복해 11일 만에 1군으로 복귀했다.에레디아는 10일 롯데전에는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이 감독은 "에레디아는 현재 타격과 주루에는 문제가 없다. 1군에 복귀하고자 에레디아가 열심히 재활 훈련을 했다. 정
-
1~3선발 사라진 다저스 로테이션 '붕괴', ERA 8.07 밀러 트리플A 강등...개막 5인 중 야마모토, 글래스나우, 밀러 3명 이탈
LA 다저스 로테이션이 사실상 붕괴됐다.다저스는 올 시즌 전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제임스 팩스턴을 영입, 선발진을 보강했다. 개막 로테이션은 글래스나우, 야마모토, 밀러, 개빈 스톤, 팩스턴으로 구축했다. 그런데 시즌 반 만에 붕괴됐다. 이들 중 3명이 부상과 부진으로 이탈한 것이다.3억2500만 달러의 '귀하신 몸' 야마모토가 먼저 이탈했다. 사이닝보너스 5천만 달러를 받은 야마모토는 온갖 초특급관리를 받았으면서도 14경기 만에 어깨 부상으로 드러누웠다. 언제 복귀할지 모른다.이어 글래스나우도 지난 7일 캐치플레이 도중 부상을 입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글래스나우의 초기 진단은 단순
-
'꼴지 하락 위기 모면' 한화, 키움에 7-0 완승... 수비와 선구안의 승리
한화이글스는 7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바리아의 호투와 이원석과 이도윤의 공수에 걸친 활약으로 7-0 승리를 거뒀다.특히 김강민과 페라자가 침착한 선구안으로 연속 밀어내기 득점을 낸 것은 압권이었고, 3회말과 5회말 이원석의 슈퍼캐치와 6회말 이도윤이 호수비로 병살타를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한화 선발 바리아와 키움 선발 헤이수스의 멋진 선발 대결로 4회까지 양 팀은 무득점을 기록했다.0의 균형을 먼저 깬 것은 한화였다.5회초 1사 후 김태연과 이재원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1-2루에서 이도윤의 2타점 2루타가 터졌다
-
'점점 멀어지는 배지환 콜업'.,피츠버그, 에인절스와 외야수 워드 영입 논의 중, 배지환을 트레이드 또는 40인 로스터 제외할 수도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에게 달갑지 않은 뉴스가 떴다.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와 93.7 FM 더 팬의 폴 자이스는 11일(한국시간) 파이리츠와 LA 에인절스가 외야수 테일러 워드를 애너하임에서 피츠버그로 보내는 트레이드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거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지만 피츠버그가 매우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MLBTR은 NL 와일드카드 사냥에 참여하고 있는 파이리츠 클럽에게는 현명한 추구라고 했다.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최고의 시즌 중 하나(.280/.344/.486, 17홈런, 131 wRC+)를 보내고 있는 반면 나머지 외야수들은 부진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레이놀즈의 뛰어난 생산력
-
김하성 BABIP이 '기가막혀' 2할대 초반 타율의 '원흉'...올해 0.241, 자신의 평균 0.279보다 훨씬 낮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율이 15경기째 2할2푼대에 머물고 있다. 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최근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 0.229까지 올랐던 타율은 0.227로 하락했다.이날 김하성은 시애틀 선발 오른손 투수 로건 길버트에 꽁꽁 묶였다. 3회 첫 타석 에서 뜬공으로 물러났고, 6회엔 내야 땅볼로 잡혔다.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루킹삼진으로 물러났다.김하성의 타율은 비록 2할2푼대에 그치고 있지만 나머지 공격 지표는 지난 시즌에 비해 특별히 나쁘지 않다. 더 나은 것도 있다.그런데도 타
-
다저스 로테이션 반년 만에 '붕괴' 일보직전...글래스나우, 야마모토, 뷸러 이탈, 밀러는 처참, 커쇼 복귀해도 불안
LA 다저스는 시즌 전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제임스 팩스턴을 영입, 선발진을 보강했다. 또 오타니 쇼헤이와도 계약해 2025년을 대비했다.그런데 시즌 반 만에 붕괴 일보직전까지 갔다. 야마모토가 먼저 이탈했다. 언제 복귀할지 모른다.이어 글래스나우도 지난 7일 캐치플레이 도중 부상을 입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글래스나우의 초기 진단은 단순 압박이라며 올스타브레이크 직후 복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글래스나우는 다저스 로테이션에서 보기 드문 상수였다. 이번 시즌 18번의 선발 등판에서 그는 8승 5패,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사실상 에이스 노릇을 했다.팩스턴은 7승 2패이긴 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