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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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해설하다 감독된 로스, 충격적 해고 후 "분노 느끼지만 기회 준 컵스에 감사"
전격 해고된 데이비드 로스 전 시카고 컵스 감독이 입을 열었다.시카고 컵스는 최근 전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을 영입해 야구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카운셀이 밀워키를 떠난 것이 아니라 컵스가 그를 고용했기 때문이다. 컵스에는 로스가 있었다. 공석도 아니고 감독이 버젓이 있는데 새 감독을 영입했으니 충격적이 아닐 수 없다. 컵스는 결국 카운셀을 팀은 고용하기 위해 로스를 해고했다. 순서가 어찌 됐건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컵스의 야구 운영 사장인 제드 호이어는 "이것은 내가 믿을 수 없을 만큼 높이 평가하는 로스에게 갑작스런 일이 아니다. 하지만 카운셀은 게임의 최고 위치에 있다. 감독의 순위를 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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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MLB FA 이정후 5년 830억원·류현진 2년 185억원 예상
미국프로야구(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5년간 6천300만달러(약 830억원)의 계약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미국 스포츠전문 채널인 ESPN은 10일(한국시간) 인터넷판 기사에서 FA 시장에 나온 50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한 예상 계약 규모를 소개했다.이 매체는 프로야구 키움 구단의 승낙을 받아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거쳐 MLB 진출에 도전하는 외야수 이정후를 FA 순위 전체 14위로 평가하고, 연평균 1천250만달러(165억원)를 받는 초특급 계약을 할 것으로 점쳤다.ESPN은 대부분의 빅리그 구단이 이정후를 주전급 선수로 여긴다며 중간 정도의 파워를 지녔고, 우익수와 중견수로 뛸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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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실버슬러거 수상 불발…벨린저 유틸리티 야수 부문 수상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실버 슬러거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10일(한국시간) 발표한 올해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포지션별 최고 타자에게 주는 실버 슬러거 수상자를 보면, 김하성이 이름을 올린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수상자는 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였다.올해 외야수, 1루수, 지명 타자로 뛴 벨린저는 타율 0.307에 홈런 26개, 타점 97개를 수확했다.빅리그 3년 차인 김하성은 홈런(17개), 타점(60개), 도루(38개) 시즌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지만, 객관적인 지표에서 벨린저에게 밀렸다.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지난 6일 최고 수비수에게 주는 골드 글러브(유틸리티 야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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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TR "류현진은 메츠의 저비용 반등용 투수 중 한 명 될 수 있어"... 메츠 사장 "최고 투수 없어도 불가능하지 않아" 중간 레벨 투수 영입 시사
류현진이 뉴욕 메츠가 찾고 있는 투수일까?.MLBTR은 10일(한국시간) 데이비드 스턴 메츠 야구 운영 사장이 "이번 겨울 다수의 선발 투수를 추가하기를 원한다"고 뉴스데이의 팀 힐리에게 한 말을 인용하며 류현진을 메츠가 추가하려는 선발 투수 중 한 명으로 거론했다.메츠는 2023시즌 중간 팀의 윈투 펀치였던 저스틴 벌랜더와 맥스 슈어저를 트레이드하는 강수를 뒀다.이들로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렸으나 와일드카드도 거머쥐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하자 스티브 코헨 구단주는 크게 실망, 특급 선수 영입 기조에서 탈피하기로 결정했다. 더이상 거액으로 선수들을 사지 않겠다는 것이다.이번 FA 시장에도 야마모토 요시노부, 블레이크 스넬,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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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오타니, 일본 초등학교에 글러브 약 6만개 기부
이번 미국 메이저리그(FA) 스토브리그에서 총액 5억 달러(약 6천553억원)짜리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되는 오타니 쇼헤이(29)가 일본의 모든 초등학교에 야구 글러브를 기부했다.오타니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의 2만여개 모든 초등학교에 각각 3개씩 총 6만여개의 야구 글러브를 기증한다"고 밝혔다.이어 "야구를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냈으면 좋겠고, 이 글러브를 사용한 아이들과 미래에 함께 야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오타니는 올해부터 자신이 글러브 사용 계약을 체결한 '뉴발란스'사 글러브를 준비했다.글러브 하나에 10만원이라고 치면 총액 60억원에 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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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안 가!' MLB 복귀 의지 강한 쓰쓰고, 샌프랜시스코 스프링캠프 초청 마이너 계약할 듯...2023년 빅리그 승격 실패, 독립리그서 뛰기도
쓰쓰고 요시토모의 빅리그 복귀에 대한 집념이 대단하다.쓰쓰고는 올해 일본프로야구(NPB) 구단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이를 뿌리치고 빅리그 복귀를 노렸다.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으나 승격이 되지 않자 미국 독립리그 스타틴 아일랜드에서 뛰었다.이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더블A와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 쓰쓰고는 마이너리그 68경기에 출전해, 타율.260, 10홈런, OPS 0.858을 기록했으나 끝내 빅리그 부름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쓰쓰고는 일본에 돌아가지 않고 다시 빅리그 진입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의 앤드류 바가리는 9일(한국시간)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사장이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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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전트' 보라스가 움직인다 "류현진 내년에 한국에서 안 뛴다. MLB 구혼자 많아"
메이저리그 구단들에게는 '악마'와도 같은 존재인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움저이기 시작했다. 사실 오프시즌은 슈퍼 에이전트 보라스가 수많은 기자들 앞에서 말할 때까지 진정으로 시작될 수 없다. 그런 그가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연례 단장 회의에서 마침내 입을 열었다. 블루제이스 네이션에 따르면, 보라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계약을 마치고 현재 한국에 있는 왼손 투수 류현진의 상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잠재적인 빅리그 구혼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었다고 밝혔다. 보라스는 류현진이 내년 한국이 MLB 무대에서 뛸 것임을 확인했다. 당분간 류현진의 KBO 복귀는 없다는 것이다.류현진은 토미 존 수술 후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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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짜릿한 역전 투런포…LG, 2차전 뒤집기로 KS 1승 1패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LG 트윈스가 박동원의 극적인 홈런포를 앞세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정규시즌 1위 팀 LG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kt wiz와 2차전에서 3-4로 뒤진 8회말 박동원이 역전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5-4로 짜릿한 승리를 낚았다.1차전 패배 뒤 2차전도 막판까지 끌려가다 승부를 뒤집은 LG는 1승 1패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게 됐다.이날 승리로 LG는 지난해 플레이오프부터 이어진 가을야구 5연패의 늪에서도 벗어났다.반면 2021년 우승팀 kt는 한국시리즈에서 파죽의 5연승을 달리다 첫 패를 당했다.올해 포스트시즌에서도 4연승에서 제동이 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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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애틀랜타 마이너리그 구단서 방출…FA자격 취득
'저니맨' 박효준(27)이 다시 무적 선수가 됐다.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구단인 귀넷 스트라이퍼스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유격수 박효준이 자유계약(FA) 선수가 됐다"고 공지했다.2023시즌을 마친 애틀랜타와 귀넷 구단은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고, 박효준을 포함한 총 20명의 선수를 방출했다.FA가 된 박효준은 이제 국내외 모든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미국에 남아 도전을 이어갈지, 국내로 유턴할지는 본인 의지에 달렸다.다만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당장 뛸 수 없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과거 무분별한 유망주 유출을 막고자 '신인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국외 리그에 직행한 선수는 외국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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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외야 수비 능력에 대해 의견 분분" MLBTR "젊음과 운동 능력은 구단에 이득"...샌프란시스코 사장 "외야진 업그레이드 계획"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외야진의 수비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8일(한국시간) 파르한 자이디 사장이 선발 투수진과 외야 수비 보강을 계획하고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MLBTR은 외야의 경우 수비가 좋은 코디 벨린저가 최상이라며 다른 외야 옵션으로케빈 키어마이어, 해리슨 베이더, 마이클 테일러가 있다고 했다.MLBTR에 따르면, 키어마이어와 베이더는 부상 우려가 많고 세 사람 모두 공격력이 꾸준하지 않다.그러면서 이정후를 거론했다. MLBTR은 "올 겨울 키움 히어로즈에 의해 포스팅될 KBO 스타 이정후는 25세에 불과하기 때문에 젊음과 운동 능력면에서 구단에 이득이 될 수 있다. 그러나 2023년 발목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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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 인기 좋네' 헤이먼 "MLB 구단들 관심 끌고 있어"...MLBTR "인플레이센을 감안해 켈리, 린드블럼, 플렉센보다 좋은 대우 받을 수도"
KBO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우완 투수 에릭 페디가 메이저리그(MLB) 구단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8일(한국시간)자신의 SNS를 통해 "NC에서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 최동원상(MLB 사이영상)을 수상한 페디가 MLB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올해 31세인 페디는 워싱턴 내셔널스가 2014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8순위로 지명한 선수로 한때 주목받는 유망주였다. 하지만 2017년부터 2022년까지 102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5.41을 기록하는 등 빅리그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2023년 KBO행을 결정한 그는 30번의 선발 등판에서 180 1/3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했다.MLBTR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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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철, 9회 결승 2루타 '쾅'…진격의 kt, 한국시리즈 기선제압
플레이오프에서 기사회생한 kt wiz가 한국시리즈(KS)에서도 무서운 기세를 이어갔다.kt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 4승제) 1차전에서 9회초 문상철이 천금 같은 결승 2루타를 터뜨려 정규시즌 1위 팀 LG 트윈스를 3-2로 물리쳤다.이로써 기선 제압에 성공한 kt는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 복귀를 노리게 됐다.2015년 창단한 KBO리그 막내 구단 kt는 2021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역대 한국시리즈에서는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39번 중 29번이나 정상에 올라 우승 확률 74.4%를 기록했다.올 플레이오프에서 NC 다이노스에 먼저 2연패를 당한 뒤 짜릿한 3연승을 거두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k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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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치로, 학교 교실 창문 '박살' 130m 대형 홈런 쳐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최근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히가시 고등학교에서 일어났다고 MLB닷컴이 7일(한국시간) 전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올해50세인 이치로는 최근 고교 야구 선수들에게 기본 훈련을 가르치고 더 나은 야구선수가 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하기 위해 고교를 방문했다.이치로는 지난 몇 년 동안 일본 전역에서 이 같은 일을 해왔다. 그의 희망은 아사히카와 히가시 팀이 일본 최고의 고등학교 토너먼트인 여름 고시엔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것이다. 이치로는 타격 기술을 가르치면서 63번의 스윙을 했다. 그런데 한 타구가 학교 건물을 보호하는 26피트 높이의 그물을 넘어 교실 유리창을 깨버렸다. 130m가 넘는 대형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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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올해 3천만 달러 준 오타니에 2천32만5천 달러 QO 제시...거부할 것 뻔히 알면서 왜 했을까?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미국프로야구(MLB)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히는 오타니 쇼헤이에 퀄리파잉오퍼(QO)를 제시했다.ESPN 등은 7일(한국시간) 오타니를 포함한 총 7명의 선수가 구단으로부터 QO를 제시받았다고 전했다.QO는 원소속 구단이 FA에게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시하는 제도로, 올해 액수는 2천32만5천달러다.2023년 3천만 달러를 받은 오타니가 이보다 적은 액수의 QO 제안을 수락할 가능성은 '제로'다. MLBTR에 따르면, 오타니는 FA 시자에서 12년 5억2800만 달러에 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오타니 외에 에런 놀라(필라델피아 필리스)·블레이크 스넬(샌디에이고 파드리스)·소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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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정수성 코치·투수 고봉재 등과 작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정수성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두산은 7일 "최근 정수성 코치와 면담했고, 상호 합의로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전했다.김주찬·고영민·유재신 코치가 롯데 자이언츠, 정재훈 코치가 KIA 타이거즈로 떠났고, 정수성 작전 코치도 두산과 작별했다.조웅천 전 SSG 랜더스 투수 코치를 영입한 두산은 다른 부문 코치 영입에도 힘쓰고 있다.두산은 이날 방출 선수 명단도 공개했다.투수 정유석, 이정원, 장빈, 이기석, 조선명, 고봉재에 포수 신창희와 강산, 외야수 전희범과 김시완까지 10명의 선수가 방출 통보를 받았다.투수 장원준과 김지용, 내야수 신성현은 은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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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몸값 '5년 5천만 달러' MLBTR 예상...오타니 12년 5억2800만 달러, 야마모토 9년 2억2500만 달러
이정후의 몸값이 냉정하게 평가됐다.MLBTR은 7일(한국시간) FA 톱 50명을 선정하고 이들의 몸값과 행선지를 예상했다.이에 따르면, 이정후는 FA 15위에 자리하면서 5년 5천만 달러의 대우를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정후의 행선지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예상됐다.이정후의 평균 연봉은 1천만 달러로 빅리그 진출시 김하성의 700만 달러, 류현진의 600만 달러보다 높다. MLBTR은 FA 1위로 오타니 쇼헤이를 꼽았다. 오타니의 계약 규모는 12년 5억2800만 달러로 예상했다. 평균 연봉이 4천만 달러가 넘는다.오타니의 행선지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전망됐다.2위는 코디 벨린저로, 계약 규모는 12년 2억6400만 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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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NC서 방출됐던 베탄코트, 탬파베이 떠나 클리블랜드로...연봉 230만 달러 예상
KBO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포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즈로 갈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7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가 웨이버 공시했던 베탄코트를 클리블랜드가 클레임했다고 전했다.MLBTR은 탬파베이가 베탄코트를 텐더할 경우 그의 내년 연봉을 230만 달러에 책정한 바 바 있다.탬파베이는 2023시즌 0.225의 타율에 그친 베탄코트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베탄코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뛴 후 2019년 한국 무대를 밟았지만, NC에서 5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6, 8홈런, 29타점의 성적을 남기고 중도 퇴출당했다.미국으로 돌아간 베탄코트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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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봉이 104억원' 카운셀, 시카고 컵스 감독행, 5년 4천만달러(520억원) 계약...MLB 감독 역대 최고 연봉
시카고 컵스가 7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로스 감독을 해고하고 전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 크레이그 카운셀을 그의 후임으로 영입했다. 카운셀의 계약은 5년 4천만 달러(520억 원)로 MLB 감독 역대 최고 연봉이라고 ESPN이 전했다. ESPN에 따르면, 컵스 야구 운영 사장 제드 호여는 성명을 통해 "오늘 우리는 로스를 메이저리그 감독직에서 해임하기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우리는 컵스 조직을 대표하여 데이비드가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 클럽에 공헌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 그는 선수와 감독으로서 자신의 리더십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수 세대 동안 시카고에서 활동했으며 우리 조직에 대한 그의 영향력은 그 이전의 전설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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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오프시즌 가장 매력적인 FA 9명에 이정후 포함..."대형 FA 계약 맺을 가능성 커"
이정후가 오프시즌 가장 매력적인 자유계약 선수(FA) 9명에 포함됐다.MLB닷컴의 테오 데로사는 6일(한국시간) "KBO 출신들이 MLB에 어떻게 적응할지 예측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정후의 경우 상대적으로 원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데로사는 "25세의 외야수 이정후는 2022년 KBO MVP에 선정됐고 2023년 7월 발목 골절로 86경기만 소화했다"며 " 강력한 컨택트 타자인 그는 KBO에서 통산 0.340/0.407/0.491의 슬래시를 보유하고 있다. 18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프로에 데뷔했다. 올 10월 대박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다만, 메이저리그 데뷔 때쯤에는 부상에서 회복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데로사는 "그의 나이와 재능을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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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느냐, 포기하나' 류현진 재계약에 대한 토론토 팬들의 생각은?
류현진과의 재계약에 대한 토론토 팬들의 생각은 어떨까?블루제이스네이션은 6일(한국시간) 류현진 재계약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하며 재계약은 없을 것으로 결론내렸다.이 팬 사이트는 "류현진과 재계약하려면 그가 토론토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블루제이스는 이미 호세 베리오스, 케빈 가우스먼, 크리스 바싯, 키쿠치 유세이 4명의 선발 투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2023시즌에 최소 31번의 선발 등판과 3.90 미만의 방어율을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알렉 마노아와 바우덴 프란시스가 로테이션의 5번째이자 마지막 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부터 스프링캠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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