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 등은 7일(한국시간) 오타니를 포함한 총 7명의 선수가 구단으로부터 QO를 제시받았다고 전했다.
QO는 원소속 구단이 FA에게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시하는 제도로, 올해 액수는 2천32만5천달러다.
오타니 외에 에런 놀라(필라델피아 필리스)·블레이크 스넬(샌디에이고 파드리스)·소니 그레이(미네소타 트윈스), 조시 헤이더(샌디에이고), 맷 채프먼(토론토 블루제이스), 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가 QO를 받았다.
이들은 QO를 제시받은 후 5일 안에 수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구단들은 대개 선수들이 거부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왜 QO를 할까?
QO를 거부한 선수와 계약하는 팀은 원구단에게 보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신인 지명권이 그것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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