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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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믿을맨 김민수, 17일 이남진 양과 백년가약 맺어
kt wiz(대표이사 신현옥) 불펜진의 ‘믿을맨’ 김민수(30)가 17일(토) 오전 11시 30분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2층 컨벤션홀에서 신부 이남진(27) 양과 화촉을 밝힌다. 입단 동기인 엄상백의 소개로 신부 이남진 양을 만난 김민수는, 7년 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결혼식 후에는 제주도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수원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김민수는 “오랜 시간 동안 항상 믿어주고, 응원해준 신부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야구장 안팎에서 자랑스러운 남편이 될 수 있게 더 책임감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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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요키시와 150만 달러로 '5년 동행'…2020년 대체외인 에디슨 러셀 70만 달러에 재영입,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023시즌에 대비한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키움은 11일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와 총액 150만 불,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과 총액 70만 불에 각각 2023시즌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요키시와는 2019시즌부터 5년 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됐으며 러셀은 2020년 이후 3년만에 키움으로 복귀한다. 요키시는 2019시즌부터 지난 4시즌 동안 통산 118경기에 출전해 51승 33패 평균자책점 2.71을 기록했다. 2022시즌에는 30경기 10승 8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하며, 네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다.요키시는 계약 직후 “히어로즈 동료들과 5년째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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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리그에도 '제2의 플럿코, 반즈'가 나올까?[2022 스토브리그]
'반짝인다고 모두 금은 아니다'란 말이 있듯이 고액이라고 모두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프로야구 각 팀들마다 2023시즌에 대비한 외국인선수 구성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외국인선수 첫해 상한액인 총액 100만달러에 못 미치는 투수들이 잇달아 KBO 무대를 두드리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올시즌 5강 가운데는 kt위즈와 KIA타이거즈가, 가을야구에서 탈락한 5팀 가운데는 삼성라이온즈, 롯데자이언츠, 두산베어스가 각각 2023 시즌에 대비한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쳤다. 반면 KBO리그 성공을 계기로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는 윌머 폰트(SSG랜더스), 에릭 요키시(키움히어로즈), 드류 루친스키(NC다이노스)가 몸담았던 3개팀과 3년 연속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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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억원' 2023 MLB 최고 연봉자는 슈어저와 벌랜더...2024 MLB 최고 연봉자는 오타니?
2023년 MLB 최고 연봉자는 맥스 슈어저와 저스틴 벌랜더(이상 뉴욕 메츠)인 것으로 나타났다.통계 업체 스포트랙에 따르면, 슈어즈와 벌랜더의 내년 연봉은 4333만3333달러(약 567억 원)다.3위는 뉴욕 양키스와 9년 3600만 달러에 계약한 애런 저지로 연봉이 4천만 달러다.4위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햐 제이콥 디그롱으로 3700만 달러다.5위는 3600만 달러의 게릿 콜(양키스)이고 6위는 3550만 달러의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다.슈어즈와 벌랜더는 그러나 2024년에는 공동 1위가 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오타니 쇼헤이가 평균 5천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다음은 2023 연봉 톱25 명단이다.1. 맥스 슈어저(뉴욕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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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가, 월급 800배 올라...육성 시절 215만원이 MLB서 16억3천만원으로 치솟아
뉴욕 메츠와 계약한 일본인 투수 센가 코다이의 월급이 800배 올랐다.일본 매체 서일본스포츠는 10일 센가는 육성군 시절 22만5천엔(약 215만 원)을 받았다고 전했다.그랬던 그는 메츠와 5년 7500만 달러에 계약, 평균 연봉 1500만 달러를 받게 됐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125만 달러(약 16억3천만 원)가 된다.육성군 드래프트 출신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것은 센가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매체에 따르면, 2011년 육성군 드래프트 4위로 소프트뱅크에 입단한 센가는 당시 계약금 없이 지도금이라는 명목으로 300만엔을 받고 연봉 270만엔부터 시작했다. 월급이 22만5000엔이었다. 그러나 2013년 연봉이 3300만엔으로 훌쩍 올랐고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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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가 사라졌다?...MLB, 이정후만 조명
지난 2020년 ESPN은 KBO 경기를 미국 전역에 생중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가 전면 중단되자 택한 궁여지책이었다.ESPN은 당시 이정후와 강백호를 집중 조명했다. 특히 강백호는 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될 수 있는 선수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둘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였다.그로부터 2년이 흐른 지금 둘의 운명은 180도 달라졌다.이정후는 2020년 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KBO 최고의 타자로 우뚝 선 반면, 강백호의 성장세는 주춤했다.미국 일부 매체는 이정후가 강정호를 뛰어넘는 KBO 출신 MLB 야수가 될 수 있다고 평했다.콜투더펜은 "이정후는 포지션 선수에 대한 'KBO의 저주'를 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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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가, 정말 센가?...MLB 일본 선수들 특급 대우는 오타니 덕분?
센가 코다이가 뉴욕 메츠와 5년 7500만 달러에 계약했다.MLBTR 등 미국 매체둔은 센가의 구종이 MLB에서도 그대로 통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그의 들쭉날쭉한 제구력에 물음표를 달았다.센가가 일본프로야구(NPB)를 대표하는 투수임에는 틀림없으나 MLB에서도 통할지는 미지수다.시애틀 매리너스는 NPB에서 2점대 ERA를 기록했던 키쿠치 유세이와 최대 7년 1억900만 달러에 계약했다.지난해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60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그러나 그의 빅리그 통산 ERA는 5점대로 치솟았다. 제구력 때문이었다. 센가의 NPB ERA 역시 2점대였다.스즈키 세이야는 NPB 간판 타자였다. NPB 9년 평균 타율이 0.315였다. 시카고 컵스는 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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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빠른 볼에도 제구가 안정적인 마이너리그 36승 투수' 아도니스 메디나 63만 6000달러에 영입
KIA 타이거즈가 또 한 명의 우완투수를 영입했다. KIA는 11일외국인 투수 아도니스 메디나(Adonis Medina. 우투우타. 1996년생)와 계약금 3만 6천 달러, 연봉 30만 달러, 옵션30만 달러 등 총액 63만 6천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아도니스 메디나는 우완 투수로 신장 185㎝, 체중 84㎏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3시즌, 마이너리그에서8시즌 동안 활동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19경기(선발 2경기)에 출장 1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5.35를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135경기(선발106경기)에 나서 36승33패 2세이브 2홀드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뉴욕 메츠에서 14경기에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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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와 변화구 대처 가능해 생산성있는 타격 능력 갖춰' SSG랜더스, 새 외인타자로 기예르모 에레디아 100만달러에 영입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11일(일), 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Guillermo Heredia, 만 31세, 좌투우타)를 총액 100만 달러(연봉 90만, 옵션 10만)에 영입했다.쿠바 출신으로 쿠바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기예르모 에레디아는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쿠바 대표팀 외야수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올시즌 캐빈 크론의 대체선수인 후안 라가레스의 후임이다. 2016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한 에레디아는 곧바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템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뉴욕 메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의 팀을 거치며 7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통산 591경기에서 타율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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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타지니·히메네스' 같은 대체타자 어디 없나?[2022 스토브리그]
팀에 합류하기도 전에 벌써 퇴출되는 외국인선수가 나왔다. LG트윈스가 꾸준한 타격과 준수한 수비력을 겸비한 베테랑 타자로 출루 능력도 우수하고 장타력도 갖춘 타자라고 자랑한 아브라함 알몬테다. 그나마 메디컬 테스트에서 문제점이 발견돼 계약 철회가 이루어져 다행스럽다. KBO 리그에 외국인선수 제도가 실시한 1998년부터 되돌아봐도 LG는 유독 외국인타자와 인연이 없었다. LG의 외국인타자는 그야말로 흑역사의 연속이다. 지금까지 LG는 대체 선수까지 포함해 외국인타자로 27명이 다녀갔지만 이 가운데 성공사례는 로베르토 페타지니(2008∼2009년)와 루이스 히메네스(2015∼2017년), 로베르토 라모스(2020∼2021년) 정도뿐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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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2023 새외인타자 아브라함 알몬테의 입단계약 철회…메디컬 테스트에서 문제점 발견
LG트윈스가 새 외인타자 아브라함 알몬테의 입단 계학을 철회했다.구단은 10일 지난 12월 6일(화) 입단 계약에 합의한 새 외국인 선수 아브라함 알몬테(Abraham Almonte)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구단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부문이 발견되어 계약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알몬테의 메디컬센터 결과가 어떤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지에 대해 LG 구단측은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았다. 도미니카 공화국 국적의 외야수 아브라함 알몬테는 스위치타자로 2013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메이저리그 통산 455경기에 출장해 타율 0.235, 24홈런, 118타점, OPS 0.676을 기록했으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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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밧데리로 호흡맞춘 이재원-박종훈, 저소득층 희귀병 환자 위한 기부금 전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포수 이재원과 투수 박종훈이 9일(금) 인하대병원과 함께하는 ‘희망 드림 캠페인’과 ‘행복 드림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전달했다.이재원은 ‘희망 드림 캠페인’을 통해 올시즌 기록한 안타와 홈런 수에 따라 각각 6만원, 10만원씩을 적립하여 총 322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으며, 박종훈은 ‘행복 드림 캠페인’을 통해 올시즌 기록한 승수에 따라 100만원씩을 적립하여 총 30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두 선수가 적립한 총 622만원의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동들의 희귀질환 및 소아암 치료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재원은 “시즌 동안 적립한 기부금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돌아가는 것을 보니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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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한자리 지키는 케이시 켈리-3년만에 돌아오는 라울 알칸타라' 잠실 마운드의 명실상부한 에이스는? [2022 스토브리그]
'인간만사 새옹지마'(人間萬事 塞翁之馬)란 말이 있다. 인생에 있어서 좋고 나쁨은 항상 바뀌므로 미리 헤아릴 수 없다는 뜻이다.3년만에 다시 잠실 마운드에서 만나는 케이시 켈리(LG트윈스)와 라울 알칸타라(두산베어스)를 보면 이말이 더욱 실감이 난다. 굳이 따진다면 켈리와 알칸타라는 똑같이 2019년 KBO 리그 문을 두드린 입단 동기다. 나름대로 청운의 꿈을 품고 낯설고 물설은 KBO 리그에 몸을 담았다. 지난 4년 동안 켈리와 알칸타라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 켈리는 4시즌을 KBO 리그를 떠나지 않았다. 줄곧 LG의 원클럽맨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말 그대로 꾸준함의 대명사였다. 그 결과 켈리는 2022시즌 KBO 리그에서 처음으로 다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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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가 9천만 달러면 이정후는?...관건은 KBO와 NPB 수준, 나이 어린 장점 있어
일본프로야구 스타 요시다 마사타카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5년 9천만 달러에 계약함에 따라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에 대한 대우 수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정후는 2023시즌 후 메이저리그에 포스팅으로 도전할 수 있다.요시다가 일본 프로야구(NPB)를 대표하는 선수라면, 이정후는 한국 야구(KBO)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다. 둘은 포지션도 외야수로 같다. 요시다의 계약 규모가 이정후 계약 규모의 척도가 될 수 있는 이유다. 스즈키 이치로는 오래 전 선수여서 비교가 사실상 어렵다.요시다는 빼어난 출루 능력과 장타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프로 데뷔 2년 만인 2017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매년 3할대 고타율을 작성했다.2022시즌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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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요시다 과다 지출 '논란' "반값이면 몰라도..."...MLB 평가자들 "할 말 없다" 이구동성
요시다 마사타카(29)의 계약 규모가 터무니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보스턴 레드삭스는 요시다와 5년 9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에는 1540만 달러의 포스팅비를 지불했다. 합계 1억540만 달러를 지출한 셈이다.이에 대부분의 평가자들이 놀라움을 표시하며 보스턴이 과다 지출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ESPN 카일리 맥대니얼이 9일(한국시간) 전했다.맥대니얼은 "여러 스카우트와 경영진에게 요시다에 대한 나의 생각을 설명하고 내가 놓진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내 생각엔 요시다는 콘택 능력은 좋지만 파워는 평균이고 수비력은 제한적인 외야수다. 모두가 나의 지적이 옳다고 했다"고 강조했다.막대니얼에 따르면, 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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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MLB FA 시장 과열...선수들은 '쾌재' 너도나도 과한 요구
MLB FA 시장이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 지나친 경쟁으로 선수들만 쾌재를 부르고 있다. 애런 저지가 교묘한 언론 플레이로 예상보다 2년 긴 기간과 1억5천만 달러를 더 챙기는 계약을 하자 다른 FA 선수들도 덩달아 더 나은 대우를 요구하고 있다. 저지는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6천만 달러에 계약했다.잰더 보가츠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11년 2억8천만 달러에 계약했고, 트레아 터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0년 3억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남부의 큰 손 텍사스 레인저스는 제이콥 디그롬과 5년 1억8500만 달러에 계약했고, 40세의 저스틴 벌랜더는 2년 8600만 달러에 메츠 유니폼을 입게 됐다.그러자 카를로스 로돈은 당초 6년을 원했으나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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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주홍글씨' 안우진도 WBC 승선?...가정 폭력 연루 우리아스와 아로자레나는 멕시코 대표 합류
훌리오 우리아스(LA 다저스)와 랜디 아로자레나(탬파베이 레이스)는 멕시코 출신이다. 아롤디스 채프먼은 미국 망명 쿠바 출신이다.이들은 가정 폭력 사건에 연루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아스는 기소는 되지 않았지만, MLB 가정 폭력 협약 위반으로 20경기 출장 금지 징계를 받았다.아로자레나는 멕시코에서 가정 폭력 혐의로 구금됐다.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 측과 합의를 이루면서 석방됐다.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은 가정 폭력과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MLB로부터 3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이들은 내년 3월 열리는 WBC에 모국을 대표해 뛴다. 우리아스와 아로자레나는 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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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가 되고 싶은가?"→"네"→"OK"...저지, 국제전화 한 통에 양키스 잔류
애런 저지가 MLB 역대 최고 규모 계약을 성사시킨 비화가 밝혀졌다.MLB 닷컴의 뉴욕 양키스 담당 기자 브라이언 호크 기자는 8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뉴스레터를 통해 저지의 계약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다음은 그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저지를 태운 개인 제트기는 6일 오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서쪽 어딘가에서 시속 약 500마일의 속도로 서해안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때 양키스 진영은 한 트윗으로 술렁거렸다. (샌디에이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의 클럽 스위트룸에 있던 누군가가 단장 브라이언 캐시먼에게 속보를 전달하면서 경고했기 때문이다. 저지가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로 향하는 것 같다는 것이었다. 이에 캐시먼은 총괄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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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브 이대호에 안우진·오지환은 생애 첫 수상, 양의지·최정은 8번째로 최다 수상 공동 2위…이정후는 최다득표로 외야수부문 5년 연속 수상
이대호(롯데 자이언츠)가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큰 은퇴기념 선물을 받았다. 또 최정(SSG 랜더스)과 양의지(두산 베어스)가 통산 8번째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됐고 안우진(키움 히어로즈)과 오지환(LG 트윈스)은 생애 첫 황금장갑을 품에 안았다. 2022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인 이정후(키움)는 최다득표의 영예와 함께 5년연속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됐다.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각 위치별로 10명의 선수들이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올시즌을 끝으로 21년의 프로생활(일본과 미국 5년 포함)을 마감하고 은퇴한 이대호는 지명타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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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구단' 메츠, 니모와 FA 계약…MLB 사상 최초 팀 연봉 3억 달러 넘길 듯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부자 구단인 뉴욕 메츠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외야수 브랜던 니모(29)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9일(한국시간) MLB닷컴, ESPN 등에 따르면 메츠는 니모와 8년 1억6천200만달러(약 2천107억원) 계약에 합의했다.아직 구단이 계약을 공식화하진 않았으나 니모도 트위터 계정에 '가자 메츠'(Let's Go Mets)를 뜻하는 'LGM'을 해시태그로 달고 "돌아와서 기쁘다"고 적었다.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메츠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니모는 2016년 빅리그에 올라온 뒤 7시즌 동안 타율 0.269, 출루율 0.385, 장타율 0.441의 성적을 냈다.지난 시즌에는 15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4, 64타점, 16홈런을 기록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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