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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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SF행'? SF 자이언츠, 저지에 9~10년 3억6천만 달러 제의...양키스보다 많아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가 애러 저지에 총액 3억6천만 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7일(한국시간) 샌프랜시스코가 저지에게 9~10년 약 3억6천만 달러를 제의했다고 전했다.계약 기간이 9년일 경우 평균 연봉이 4천만 달러다. 10년일 경은 3600만 달러다. 정확한 기간은 알려지지 않안다.저지는 9년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이에 앞서 양키스는 8년 3억 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기간이나 총액 규모에서 샌프랜시스코가 제시한 조건이 양키스보다 낫다.저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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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문제 해결 확신" 푸이그 "한국에서의 경험 모두 긍정적"...MLB 복귀 '필사적'
야시엘 푸이그가 MLB 복귀에 필사적이다.푸이그는 에이전트 리셋 카르넷과 함께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MLB 윈터 미팅에 참석 중이다. 이곳에서 FA 계약과 트레이드가 활발하게 진행된다.푸이그도 FA 자격으로 참석, MLB 팀들에 눈도장을 찍고 있다.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런킷은 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푸이그와 그의 에이전트를 만나 잠시 대화를 나눴다. 푸이그는 자신의 적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푸이그는 또 한국에서의 경험이 모두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겪은 모든 일에 비해 훨씬 다르고 더 나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라고 적었다.푸이그는 현재 불법 스포츠 도박 위증 혐의로 법정 다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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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24홈런에 스위치타자로 출루 능력까지 갗춘 아브라함 알몬테' LG트윈스의 새 외인타자로 총액 80만달러에 영입
LG트윈스가 2023 시즌에 대비한 외국인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LG는 6일(화) 새 외국인 타자로 아브라함 알몬테(Abraham Almonte)와 총액 80만 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도미니카 공화국 국적의 외야수 아브라함 알몬테(1989년생, 우투/양타, 180cm/101kg)는 2013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메이저리그 통산 455경기에 출장해 타율 0.235, 24홈런, 118타점, OPS 0.676을 기록했다. 특히 2022시즌에는 트리플A 80경기에서 타율 0.293, 18홈런, 66타점, OPS 0.951을 기록했다.이로써 LG는 리오 루이즈를 중도 퇴출시킨 데 이어 대체외인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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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난 푸이그, MLB 복귀 타진…윈터미팅 참가
불법 스포츠 도박에 연루해 결국 한국을 떠나게 된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32)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재추진한다.미국 일간지 신시내티 인콰이어러의 보비 나이팅게일 기자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푸이그는 MLB 윈터미팅을 찾은 선수 가운데 하나다. 불법 스포츠 베팅 사업과 관련해 연방 법원에 위증한 혐의를 인정했던 그는 최근 이를 뒤집고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다"고 전했다.뛰어난 운동 능력을 앞세워 2013년부터 꾸준히 빅리그에서 활약했던 푸이그는 2019년을 끝으로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다.2019년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 소속으로 타율 0.267, 24홈런, 84타점을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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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내년에도 MLB 다저스에서…1년 2천만달러 재계약
한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투수로 군림했던 좌완 클레이턴 커쇼(34)가 내년에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뛴다.다저스 구단은 6일(한국시간) 커쇼와 연봉 1천500만달러에 계약금 500만달러를 더한 총액 2천만달러(약 262억원)에 1년 재계약 합의했다고 발표했다.2008년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커쇼는 2011년 21승 5패, 평균자책점 2.28로 첫 사이영상을 수상하며 최고 투수 반열에 올랐다.커쇼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달렸고, 이 기간에 세 차례나 사이영상의 주인공이 됐다.특히 2014년에는 21승 3패 평균자책점 1.77로 사이영상과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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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다르빗슈, 일본 야구 대표로 내년 WBC 출전 확정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6)가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를 확정했다.일본 닛칸스포츠는 다르빗슈가 WBC에 출전하기로 했다는 점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밝혔다고 6일 전했다.다르빗슈는 구리야마 히데키 일본 대표팀 감독이 출전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WBC에 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다르빗슈에 이어 MLB를 휘젓는 투타 겸업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도 일본프로야구 시절 은사인 구리야마 감독의 요청에 화답해 WBC에 출전할 예정이어서 14년 만에 WBC에서 일본과 격돌하는 우리나라는 더욱 가시밭길을 걷게 됐다.일본 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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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김하성 2023 성적, 올해보다 나쁘다(팬그래프스)...타율이 고작 0.239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2023시즌 성적이 올해보다 나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통계 업체 팬그래프스는 6일(한국시간) 2023 예상 샌디에이고편을 소개하면서 김하성은 타율 0.239(447타수 107안타), 출루율 0.312, 장타율 0.387, 12홈런, 54타점, 50득점, 10도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팬그래프스는 올해 김하성이 타율 0.234(415타수 97안타), 출루율 0.305, 장타율 0.395, 14홈런, 61타점, 11도루, WAR 2를 예상했다. 실제 성적은 다소 차이가 있다. 150경기에 나서 타율 0.251(517타수 130안타), 출루율 0.325, 장타율 0.383, 11홈런, 59타점, 12도루를 기록했다. 이는 2021시즌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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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계약하는데 저지는 한가하게 풋볼 경기나 구경...결국 양키스?
저스틴 벌랜더가 메츠로 가고 트레아 터너는 필라델피아로 떠났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투수진 약화가 불보듯 뻔하고 LA 다저스는 타격 쪽억 구멍이 생기게 됐다.이로써 메츠는 제이콥 디그롬 공백을 벌랜더로 메으면서 내년 시즌 우승을 넘볼 수 있게 됐다.필라델피아 역시 터너의 가세로 월드시리즈에서 2% 부족했던 부분을 채웠다.이제 남은 특급 선수는 애런 저지다. 저지는 최근 양키스로부터 3억 달러 규모의 계약 조건을 제의받고는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관계자들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샌프랜시스코가 저지에게 얼마를 질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저지는 획기적인 제안이 아닐 경우 양키스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저지는 윈터 미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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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직장을 달라' 푸이그, 윈터 미팅 참석...MLB 복귀 가능할까?
야시엘 푸이그가 5일(이하 한국시간) 시작된 MLB 윈터 미팅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인콰이어러의 바비 나이팅게일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FA 외야수 푸이그가 샌디에고에서 열리고 있는 2022년 윈터 미팅에 참석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알렸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시즌 빅리그에서 뛴 푸이그는 최근 불법 스포츠 도박과 관련, 인정했던 위증 혐의를 뒤집었다. 푸이그는 메이저 리그 7시즌 동안 .277/.348/.823을 기록했다. 2019년에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즈)에서 마지막으로 뛰었다. 푸이그는 클리블랜드에서 49경기에 출전, 타율 .297, 출루율 .377, OPS .800을 기록했다. 2020년을 쉰 푸이그는 2021년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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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10일 오후 1시 차명석단장-임용수 캐스터의 2022시즌 마지막 '유트브 라이브' 진행
LG트윈스는 10일(토) 오후 1시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2022년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2022시즌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는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진행하며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2022시즌을 리뷰하고, 2부에는 Q&A 시간을 가진다. 온라인을 통해 질문을 모집한 지난 라이브와 달리 이번 12월 유튜브 라이브에서는 팬 8명을 잠실야구장으로 초청하여 차명석 단장과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참가자 모집 일정은 12월 6일(화) 오후 2시부터 7일(수) 오후 5시까지이며 LG트윈스 홈페이지 및 앱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8일(목) 오후 3시에 개별로 안내될 예정이다. ‘유튜브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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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노경은 서진용 등 선수들이 ‘도드람한돈과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꾸러미 300개 1125만원 상당 인천지역 저소득 가정에 직접 전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5일 ‘도드람한돈과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꾸러미 배달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도드람푸드와 SSG는 정규시즌 동안 ‘도드람 홈런존’에 홈런을 기록하거나, 선발투수가 7이닝 이상 2자책점 이하로 승리투수가 될 경우, 그리고 구원투수가 1이닝 이상 1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고 구원승/홀드/세이브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총 1125만원을 통해 제작한 ‘사랑의 반찬’ 나눔꾸러미 300개를 인천지역 저속득층 가정에 전달했다.이날 ‘사랑의 반찬’ 나눔꾸러미를 전달하기 위해 노경은, 문승원, 서진용, 김택형, 최민준, 오원석 선수와 SSG, ㈜도드람푸드 임직원들이 참여해 인천 연수구 세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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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와 '아름다운 동행'으로 큰 산을 넘은 SSG랜더스, '신왕조 구축' 위한 2연패는 외국인선수 구성에 달려[2022 스토브리그]
SSG랜더스가 '신 왕조 구축'을 위한 큰 산을 하나 넘었다. SSG는 5일 추신수가 2023년도 연봉을 내년부터 시작되는 KBO 리그의 샐러리캡에 대한 구단의 사정과 후배선수들을 위해 지난 2년 동안 유지해 온 연봉 27억원에서 10억원이 삭감된 17억원으로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SSG가 출범 2년만에 통합우승을 한 뒤 추신수의 거취는 관심사 가운데 하나였다. 불혹을 훌쩍 넘기는 나이에 메이저리그와 한국을 통틀어 처음으로 우승반지를 낀 추신수로서는 언제 은퇴를 해도 이상할 건 없었다. 이 때문에 구단도 추신수와의 계약에 조심스럽게 접근할 수밖에 없었지만 양쪽다 상당한 부담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 SSG로서는 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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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 익산시 취약계층에 2000만원 상당 식재료와 생필품 담은 '사랑의 선물 꾸러미' 전달…익산여자야구 동호회에 리틀야구팀에 3500만원 상당 야구용품도
kt wiz(대표이사 신현옥)가 5일 익산시청에서 ‘사랑의 선물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KT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엄양섭 익산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KT 퓨처스팀 서용빈 감독, 강신혁 마케팅센터장 등이 참석해 나눔을 실천했다. KT는 2022 시즌 티켓 판매 수익금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익산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29개소 180세대와 지역 아동 센터 4곳에 2000만원 상당의 식재료와 생필품을 후원했다. 한편, 이날 KT는 익산시 아마 야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여자 야구 동호회와 리틀 야구팀에 350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KT와 익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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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 한윤섭 퓨처스코치, 11일 전두일 양과 화촉밝혀
kt wiz(대표이사 신현옥) 한윤섭 퓨처스 수비 코치가 11일(일) 오후 4시 40분 서울 여의도 소재 더 파티움 그랜드 컨벤션 홀에서 전두일(29)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윤섭 코치와 전두일 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일본으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용인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윤섭 코치는 "예비 신부가 성격이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옆에 있으면 배울 점이 정말 많은 사람이다"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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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선수단 상조회에서 모든 '사랑나눔 후원금', 서울SOS어린이마울에 전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선수단이 5일(월) 오후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아동 양육 시설 ‘서울SOS어린이마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날 선수단 대표로 내야수 김혜성이 시설을 방문해 선수단 상조회에서 모은 ‘사랑 나눔 후원금’을 전달했다.‘서울SOS어린이마을’은 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어린이들이 자립할 때까지 생활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아동 양육 시설이다.키움 선수단은 2014년부터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즌 종료 후 ‘서울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왔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생략하고 후원금 전달식만 진행하고 있다.김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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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KBO리그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 기념 '2022 Champions Fan Festival' 개최…11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팬사인회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KBO리그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의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 ‘2022 Champions Fan Festival’을 개최한다.12월 11일(일) 오후 2시부터 인천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될 팬 페스티벌은 사전 행사로 진행될 선수단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통합우승 기념 공식행사, 팬과 선수가 교감하는 메인 행사, 선물 증정 타임의 순서로 진행된다.사전 팬 사인회는 12월 7일(수)부터 진행되는 입장권 예매에서 별도로 마련된 ‘1층 사인회석’을 구매한 고객 600명과 2022년 SSG 시즌티켓 구매 고객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사인회 종료 후 오후 3시부터 티켓 지참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장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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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캡 감안해 구단과 후배선수들을 위해 연봉 10억 삭감' 추신수, SSG랜더스와 아름다운 동행 이어가
추신수가 SSG랜더스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간다.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5일 추신수와 연봉 17억원에 2023시즌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구단은 올시즌 리드오프로 활약하며 SSG의 KBO리그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을 이끈 추신수가 2023 시즌부터 적용되는 샐러리캡 제도를 감안해 구단과 후배 선수들을 위해 입단 첫해부터 유지해 온 연봉(27억원)을 삭감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올시즌 초반 팔꿈치 수술로 인한 재활의 시간을 이겨내고 정규시즌 112경기 타율 0.259 106안타 16홈런 출루율 0.382(리그 7위), OPS 0.812를 기록했으며, 특히 한국시리즈에서 6경기 8안타 타율 0.320, 출루율 0.41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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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랜더 토론토행? 류현진 정말 자리 없어질 듯...에이스 베리오스 4선발 추락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다시 한 번 저스틴 벌랜더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스포츠넷의 쉬 다비디는 최근 토론토가 벌랜더 영입 경쟁 팀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토론토는 지난해에도 벌랜더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벌랜더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잔류하기로 했다. 올해 벌랜더가 FA 시장에 나오자 다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벌랜더 영입에 성공하면 토론토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로테이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벌랜더, 알렉 마노아, 케빈 가우스먼, 호세 베리오스 순이다. 제5선발은 기쿠치 유세이 또는 미치 화이트에 돌아간다. 류현진이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다.벌랜더는 3년 계약을 원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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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스토브리그]당대 최고 포수 양의지와 20승 투수 알칸타라가 합류하는 두산베어스,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영광 재현할까?
당대 최고의 포수 양의지가 돌아왔다. 20승 외인투수 라울 알칸타라도 돌아온다. 두산베어스 이승엽 신임감독에게 취임 기념으로 준 선물이다.선물에는 대가가 의당 따른다. 그 대가는 또 한번의 두산 왕조 건설이다. 2022 시즌은 두산의 자존심에 생채기를 낸 한해였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 무산된 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9위라는 성적은 그야말로 역대 최악이었다. 밑에 한 팀에 있기는 했지만 순위로 따지면 1996년 8개팀에서 꼴찌를 한 이후 26년만에 당한 수모다. 2015시즌 통합 4연패의 삼성라이온즈를 제치고 업셋 우승을 차지한 이후 2021시즌까지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KBO 리그 사상 초유의 대기록을 세운 김태형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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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민경삼'의 35년 우승 반지 6개 이야기
/경쾌한 민경삼 선수, 유쾌한 민경삼대리/1994년 10월 어느 날이었다. 잠실야구장 라커룸 복도에서 만난 민경삼은 한껏 들뜬 목소리로 기분 좋은 인사를 했다. 그날은 사실 신나는 날이었다. 그의 LG가 인천연고의 태평양돌핀스와 한국시리즈를 치르는 날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때 이미 선수가 아니었다.1963년생 민경삼은 신일고, 고려대를 거쳐 1986년 1차지명 선수로 MBC 청룡(LG전신)에 입단했다. 그리고 MBC청룡이 LG트윈스로 옷을 막 갈아입은 1990년 삼성과의 한국시리즈에서 뛰었다.민경삼은 내야수 선발오더에 포함되었다. 그러나 선발로 출전하지는 못했다. 1차전에선 대주자로 나선 후 타석에 까지 서서 2타점을 올렸다. 팀이 3회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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