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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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초반 '타이푼'? 스즈키 세이야는 더 잘쳤다...지금은 MLB 투수들 '적응기'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의 돌풍이 화제다.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요시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개막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의 인상적인 타격을 보인데 이어 볼티모어와의 3차전에서도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4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는 첫 홈런포를 터뜨리며 2타점을 추가했다. 4경기서 타율 0.294에 5타점을 올렸다. 4번타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셈이다.보스턴은 신이 났다. 욕 얻어 먹으면서 5년 9천만 달러를 투자했는데 요시다가 초반부터 잘해주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는 메이저리그 투수들이 요시다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 지금은 '적응기'라는 것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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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72만 달러에 러프 살 팀은?...다저스, 샌디에이고 관심 가질까
다린 러프가 결국 방출됐다.뉴욕 메츠는 4일(한국시간) 일주일 전 지명 양도한 러프를 방출했다고 밝혔다. 그를 트레이드로 데려갈 팀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로써 러프는 자유 계약 신분이 돼 29개 팀과 협상을 할 수 있다.러픈를 트레이드로 데려가지 않은 것은 300만 달러의 연봉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트레이드로 그를 영입하는 팀은 메츠가 지불해야할 연봉을 안아야 한다. 메츠는 방출한 러프에게 올 시즌 300만 달러를 줘야 한다. 이제 러프를 데려가는 팀은 올 72만 달러만 지불하면 된다. 이 정도 돈이라면 도박을 해볼만 하다.러프는 비록 메츠에서 부진했지만,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시절 좌완 투수에게 강한 면을 보였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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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전은 잊어라, 3연전 시리즈 첫 판은 또 다르다'…2연패 한화-외인 원투펀치 무너진 삼성, 선발 불안 LG-불펜 부진 키움전 지켜 볼만해[마니아포커스]
2023 KBO 리그가 4일부터 3연전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간다. 개막 2연전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만 2연승과 2연패로 희비가 갈렸지만 나머지 팀들은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 그러나 내용을 뜯어보면 각 팀들은 상처만 남았다.개막 2연전에서 선발투수가 승리를 한 경우는 정확하게 절반이다. 개막전에서 김광현(SSG랜더스) 에릭 페디(NC다이노스) 웨스 벤자민(kt위즈), 그리고 2차전에서 나균안(롯데자이언츠) 이의리(KIA타이거즈)가 첫 승리를 안았다. 반면 확실한 원펀치인 케이시 켈리(LG트윈스) 데이비드 뷰캐넌(삼성라이온즈)를 비롯해 새 외인들인 숀 앤더슨(KIA) 커크 맥카티(SSG)와 두산베어스의 국내파 에이스인 최원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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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자체 개발한 한글 서체 ‘KBO 다이아고딕’ 개인 및 기업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 배포
KBO(총재 허구연)가 자체 개발한 새로운 한글 서체 ‘KBO 다이아고딕’을 무료로 배포한다. KBO는 3일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되는 글꼴은 개인 및 기업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재배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KBO 다이아고딕’은 KBO CI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KBO 심벌마크 중앙의 다이아몬드 모양은 야구의 모든 것이 펼쳐지는 다이아몬드 그라운드를 형상화한다. 다이아몬드 파임 모티브를 글자 획의 교차 지점에 배치한 서체를 개발했다. 서체는 Bold, Medium, Light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Bold는 다이아몬드 모티브를 적용한 모던한 디자인 서체로 로고 및 제목용으로 적합하며 Medium, Light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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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 키움히어로즈, 박상락-조지희씨 예비부부 시구와 시타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5일(수)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경기에 ‘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는 주변에 키움히어로즈를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팬을 소개하는 이벤트로 사연 당첨자에게는 시구와 시타의 기회를 제공한다.이날 시구와 시타는 키움히어로즈 팬으로 예비부부 박상락, 조지희 씨 가 한다.시구를 맡은 박상락 씨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구가 버킷리스트일 것이다. 꿈꾸던 순간을 현실로 이뤄준 키움히어로즈에 감사한다. 특히 이런 기회를 저에게 선사해준 여자친구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올 시즌 우승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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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신청 접수…초~고교 선수까지 총 2억 4000만원 지원
KBO는 사회취약계층 가정에 속한 유소년 야구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운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KBO 유소년 야구 장학금’을 지원한다. 2018년부터 6년째 시행되고 있는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지원사업은 KBO 리그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KBO의 사회공헌사업이다. KBO는 올해 이 사업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유소년 야구선수를 선정하여 매월 초등학생(리틀)은 20만원, 중학생은 4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씩 1년간 총 2억 4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올 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초.중.고등학교의 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학교 야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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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퓨처스리그, 4일 '플레이 볼'…남부와 북부 리그로 나뉘어 총 625경기 펼쳐져
2023 KBO 퓨처스리그가 4일(화) 오후 1시 이천(고양-LG), 서산(SSG-한화), 문경(KT-상무), 경산(롯데-삼성), 마산(KIA-NC) 등 5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KBO 퓨처스리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북부(한화, LG, 고양, SSG, 두산)와 남부(상무, NC, 삼성, 롯데, KT, KIA)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북부리그는 팀당 111경기, 남부리그는 팀당 116경기(상무 115경기)씩 9월 24일(일)까지 총 625경기가 열린다. 상무는 북부리그에 속한 팀과의 경기수가 적다는 의견을 반영해 인터리그 경기수를 추가 편성해 상무를 제외한 구단 간에는 6경기, 상무와 북부리그 간의 경기는 9경기를 편성했다. 퓨처스리그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1시이며, 7월 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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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홈런 경쟁' 트라웃+오타니 vs 저지+스탠튼...B2B 홈런 268미터, 스탠튼 148미터 '맘모스포' 작렬
메이저리그 2023 시즌 초반부터 대형 홈런포가 양산되고 있다.3일(한국시간)의 주인공은 마이크 트라웃과 오타니 쇼헤이(이상 LA 에인절스),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이었다.트라웃은 이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5회 초 켄 왈디척의 공을 강타, 센터 쪽 가장 깊숙한 지점의 펜스를 훌쩍 넘기는 132미터짜리 홈런포를 쐈다.이어 오타니 역시 왈디척의 초구를 잡아당겨 우측 펜스를 넘기는 136미터짜리 대형 홈런포를 날렸다.두 선수의 백투백 홈런 비거리는 무려 268미터나 됐다.같은 날 양키스타디움에서는 이보다 더한 '맘모스포'가 터졌다.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의 선발 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을 맞아 3회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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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야구에 열정 가진 신입사원 공개모집
KBO가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야구에 대한 열정과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3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계 또는 관련 분야 전공자를 우대하고 최종 합격자는 재무팀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서 제출 기간은 3일부터 4월 13일(목) 오후 3시까지며, KBO 채용 홈페이지(kbo.saramin.co.kr)에서 작성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17일(월)에 채용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으로 통보되며 이후 면접전형을 거쳐 선정된 최종 합격자는 4월 25일(화) 발표될 예정이다. 신입 채용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O 홈페이지 및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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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세계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 가려져…3일부터 목동구장에서 열전 펼쳐
올해 첫 전국규모 대회로 열린 2023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 진출팀이 가려졌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와 신세계 이마트 공동 주최로 지난 23일부터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전국 93개 고교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16강전부터 목동야구장으로 자리를 옮겨 고교야구 최정상을 가리게 된다.1일 열린 32강전에서 경기상고는 3-6으로 뒤진 9회말 무사 만루에서 포수 겸 3번타자로 나선 한지윤이 끝내기 그랜드슬램을 터뜨려 7-6으로 극적인 대역전극으로 16강에 합류했다. 세광고는 지난 해 프로에 지명된 투수 서현원과 김준영의 공백을 3학년 투수 트리오인 김진서, 김연주, 이윤재가 메우며 전주고에 4-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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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의 사람 '人']"대학야구는 고교야구의 마지막 보루, 결코 포기할 수 없어' 한국대학야구연맹 이광권 사무처장
‘대학야구 활성화=프로야구 발전’ 인식 가져야 “프로야구가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야구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국대학야구연맹 이광권 사무처장(69)은 요즘 만나는 사람들에게마다 “대학야구를 살려야 한다”고 호소를 한다. 호소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읍소(泣訴)에 가깝다. 지난해 7월 대학야구연맹이 최준상 회장 체제로 개편되면서 살림살이를 도맡는 사무처장으로 부임해 대통령배와 U-리그 왕중왕전을 치르면서 대학야구의 열악한 현실에 눈이 뜬 이광권 처장은 “대학야구가 프로야구의 인기에 힘입어 양적으로는 엄청난 팽창을 했으나 질적으로는 오히려 퇴보해 엘리트 스포츠의 마지막 보루로 역할을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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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벨린저 잘 버렸다? 컵스 데뷔 시리즈서 11타수 무안타
LA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코디 벨린저를 논텐더 조치하며 결별했다. 부활의 기미를 보이지 않자 과감하게 버린 것이다. 몸값이 비싸기도 했다. 벨린저는 결국 시카고 컵스와 1년 1750만 달러에 계약했다. 시카고는 그가 반드시 MVP 때의 폼을 되찾을 것으로 확신했다.벨린저도 컵스에서 타격감을 되찾은 뒤 장기 계약 '대박'을 터뜨리겠다고 다짐했다.하지만 마음만 앞섰지 몸은 따라주지 않고 있다.밀워키 브루어스와의 3연전에서 벨린저는 11타수 무안타, 1볼넷, 4삼진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남겼다.일단 출발이 좋지 않다. 하지만, 아직 초반이라 속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언제 터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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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하나 치기가...' 3명이 9타수 무안타...최지만 3삼진 수모, 배지환 2경기 연속 침묵, 김하성 2타수 무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메이저리그에서 안타 치기가 참 어렵다고 토로한 바 있다.탬파베이 레이스 시절 최지만은 1루 수비를 할 때 안타를 친 상대 선수가 1루를 밟은 뒤 "안타 치기 참 어렵네"라고 하자 "나도 그래"라고 맞장구를 쳤다.메이저리그에서는 그만큼 안타 하나 치기가 어려운 곳이다.3일(한국시간) 코리안 메이저리거 3명이 단 한 개의 안타도 치지 못했다.최지만, 배지환(이상 피츠버그 파이리츠), 김하성이 모두 침묵했다.최지만과 배지환은 시즌 처음으로 동반 선발 출전했다. 신시내티전에서 최지만은 5번 지명타자로 나섰고 배지환은 8번 2루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최지만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나섰지만 3개의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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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안한 기운은 뭐지…' 개막전부터 외인, 국내파 할 것없이 각 팀 에이스들 잇단 수모로 비상 걸려[마니아포커스]
KBO 리그의 내노라하는 에이스들이 심상찮다. 2023시즌 개막 2연전에서 각 팀들의 에이스들이 너나 나나 할 것없이 난타를 당하고 있다. 여기다가 불펜진마저 불안스럽다. 개막부터 마운드 소모가 이만저만이 아니다.KBO 리그 개막 2연전에서 키움 히어로즈만이 한화 이글스에 연속 끝내기 승리로 2연승을 했을뿐 나머지 8개 팀은 서로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 모두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면서 10경기 가운데 4경기가 1점차로 승부가 갈렸다. 짜릿짜릿한 승부였지만 팀의 에이스들이 제몫을 못해준 탓이 컸다.우선 1일 개막전에서는 KBO 리그의 대표 외인인 케이시 켈리(LG 트윈스)와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 그리고 KBO 리그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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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4일 LG트윈스전에 배우 강민나가 연승잇는 시구 나서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4일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야간경기로 열리는 LG트윈스전에 배우 강미나를 승리 기원 시구자로 선정했다.2017년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로 데뷔한 강미나는 ‘드라마 스테이지 직립 보행의 역사’, ‘독고 리와인드’, ‘계룡선녀전’, ‘호텔 델루나’, ‘간 떨어지는 동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미남당’ 등 현대물부터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개성 강한 연기력과 상큼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난해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참, 잘했어요!’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이날 시구를 하는 강미나는 “키움히어로즈에서 2019년 생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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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듀오' 최지만과 배지환, 시즌 첫 동반 선발 출전
최지만과 배지환(이상 피츠버그)이 시즌 개막 3경기 째만에 함께 선발로 뛰게 됐다.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3차전 선발 라인업에 5번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배지환은 8번 2루수로 나선다.최지만은 개막전에 결장했고 2차전에서는 한 차례 대타로 나섰다. 선발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배지환은 개막전부터 계속 선발로 뛰고 있다. 개막전에서는 2루수로 나서 3타수 2안타 2도루로 맹활약했으나 2차전에서는 중견수로 나서 3개의 삼진 포함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과 배지환은 신시내티 선발 그램 애쉬크래프트를 상대한다. 우완 투수인 앳ㅟ크래프트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19경기에 나서 5승 6패,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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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3타수 무안타로 트리플A 시즌 시작
박효준이 시즌 첫 경기에서 침묵했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인 박효준은 2일(한국시간)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볼넷 한 개를 얻는데 그쳤다. 삼진은 2개 당했다.박효준은 개막전에는 나서지 않았다가 이날 3루수 8번 타자로 첫 출전했다.귀넷은 10회 연장 접전 끝에 7-8로 패했다.박효준은 지난 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으나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고 메이저와 마이너리그를 오간 끝에 지명 양도 처리됐다.보스턴 레드삭스가 박효준을 트레이드로 데려갔으나 다시 지명 양도되자 애틀랜타가 트레이드로 그를 영입했다.하지만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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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방출 기다리나? 300만 달러 아끼려는 구단들, 트레이드 입질도 안 해
삼성 라이온즈 출신 다린 러프는 곧 37세가 된다. 적지 않은 나이다. 방망이도 예전 같지 않다. 부상 위험도 있다.이런 선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팀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뉴욕 메츠는 러프의 부활을 기대했으나 실패했다. 결국 그를 지명 양도(DFA) 조치를 취했다. 닷새가 지났는데도 러프를 원하는 팀이 없다. 이제 남은 것은 방출이다. 메츠가 36세 선수를 마이너리그로 보낼 리는 없다. 메츠는 러프를 완전히 포기한 셈이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프의 한 방에 미련을 두고 있는 구단은 있을 것이다. 특히 지명타자가 절실시 필요한 팀은 더욱 그렇다.다만, 이들 구단은 러프가 방출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그래야 3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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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KIA, 원정 개막전서 1승1패' LG, 대타 이천웅의 절묘한 스퀴즈 번트로 연장 11회끝에 kt 눌러…KIA, 이의리 호투에 변우혁 홈런포 앞세워 SSG에 재역전승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나란히 첫 승을 신고했다. 전날 패배를 씻는 상큼한 승리다. LG는 2일 수원 원정경기에서 kt 위즈의 추격에 진땀을 흘린 끝에 연장 11회 끝에 10-9로 승리,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국내파 선발이 나선 이날 LG는 9명, kt는 모두 8명의 투수가 나섰다. 이들 17명 투수가 31안타를 허용하고 12개의 사사구를 내 주었다. 그야말로 난전이었다. WBC 국가대표를 지낸 김윤식(LG)과 소형준(kt)이 선발로 나섰으나 모두 기대 이하였다. 김윤식은 1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실점한 뒤 2회말 무사 만루에서 물러났고 소형준은 1회 4실점, 3회 5실점을 하는 등 2⅓이닝 동안 10피안타 2볼넷 1탈삼진 9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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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 특급투수들 줄줄이 부상...벌랜더, 프리드 이어 레이도 부상자 명단 등재
특급 투수들에게 봄은 아직 오지 않았나 보다. 줄줄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노장 저스틴 벌랜더(뉴욕 메츠)는 근육 긴장 증세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벌랜더는 시범 경기서 구속이 떨어지는 등 부진했다. 지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승을 이끈 후 메츠와 2년 8600만 달러에 계약했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에이스 맥스 프리드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43개의 공만 뿌린 뒤 햄스트링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프리드는 1루를 커버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2021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로비 레이(시애틀 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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