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닛칸스포츠는 다르빗슈가 WBC에 출전하기로 했다는 점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밝혔다고 6일 전했다.
다르빗슈는 구리야마 히데키 일본 대표팀 감독이 출전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WBC에 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의 에이스로 뛰던 다르빗슈는 2012년 미국으로 건너가 올해까지 빅리그에서 10년을 뛰었다.
올해 16승 8패, 평균자책점 3.10을 올린 다르빗슈는 빅리그 통산 95승 75패, 평균자책점 3.50, 탈삼진 1천788개를 기록했다.
다르빗슈는 일본을 우승으로 이끈 2009년 이래 14년 만에 WBC에 출전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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