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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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위험한 '도박'...디그롬 '제2의 박찬호' 가능, 메츠는 벌랜더가 현실적 대안
제이콥 디그롬이 뉴욕 메츠와의 9년 동행에 종지부를 찍었다.디그롬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5년 보장 1억8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6년 째 옵션을 포함하면 2억2천만 달러다.텍사스는 2021시즌 후 리빌드 모드를 포기하고 경쟁 모드에 돌입했다. 코리 시거, 마커스 세미엔 등에 무려 5억 달러 이상 투자했다. 그러나 전년도에 비해 고작 8승을 더 올리는 데 그쳤다.투수 보강이 관건이라 판단하고 디그롬을 영입했다.문제는 디그롬의 전성기가 사실상 끝났다는 점이다. 34세로 에이징 커브에 돌입했다.2019년을 정점으로 쇠퇴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노쇠화와 함께 찾아오는 것이 부상이다. 디그롬은 최근 3년 동안 부상 때문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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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수혈은 없고 내부 FA는 다 내보내고' 삼성라이온즈의 2023시즌 순위 그래프는 어디쯤일까?[2022 스토브리그]
삼성라이온즈는 2021시즌 정규리그에서 kt위즈와 76승59패9무(승률 0.563)으로 공동 1위에 올랐다. KBO 리그 40년만에 처음으로 정규리그 1위 순위결정전인 타이블레이커까지 치렀다. 타이블레이커에서 패해 2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한 뒤 플레이오프전서 두산베어스에 덜미를 잡혀 최종순위는 3위에 머물렀지만 그래도 라이온즈 팬들은 환호했다. 프로 출범 원년인 1982년부터 2015시즌까지 34시즌 동안 홈구장으로 사용한 대구시민야구장을 떠나 쾌적하고 최신식으로 단장한 라이온즈파크로 옮긴 뒤 맛본 첫 가을야구였기 때문이다. 삼성이 라팍으로 옮긴 이전 5년은 정말 치욕적인 기간이었다. 오죽했으면 '라팍의 저주'라는 말까지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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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돈 지르기' 시작...34세 디그롬에 6년 최대 2억2200만 달러 계약, 저지와 벌랜더도 영입?
역시 텍사스 레인저스다웠다.FA 시장에서 유난히 조용하던 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침내 움직이기 시작했다.텍사스는 3일(한국시간) 제이콥 디그롬과 5년 1억8500만 달러 보장에 옵션 포함 최대 6년 2억 2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연평균은 3700만 달러다.디그롬은 올해 34세의 노장 투수다. 이미 전성기를 지나 하락세에 접어든 선수를 텍사스는 뒤도 안 돌아보고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디그롬은 뉴욕 메츠에서 9년간 209경기에 출전, 82승 57패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했다. 데뷔 첫 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올랐고 2018~2019시즌 2년 연속 사이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그러나 최근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2021시즌 1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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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트레이드는 최악" 메츠 팬 사이트 "보낸 선수들 너무 잘하잖아"
이 정도면 거의 미국판 '악플러' 수준이다.뉴욕 메츠는 2022시즌 중 당시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던 다린 러프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4명과 맞바꿨다.그러나 러프는 메츠에서 부진했다. 단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 지난해보다 타격감이 떨어진 러프지만 일발 장타를 믿고 데려왔지만 실패였다.반면, 샌프랜시스코로 간 4명은 펄펄 날았다. 지명타자 JD 데이비스는 49경기에서 0.263의 타율과 0.361의 출루율을 기록했다. 홈런도 8개를 쳤다.또 좌완 투수 토마스 사푸키는 13.2 이닝을 던져 1.9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다른 2명도 마이너리그에서 맹활약했다.이에 메츠 팬 사이트 라인징 애플은 럽스의 트레이드는 메츠 구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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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 백경도·장근령 트레이너 결혼
kt wiz(대표이사 신현옥)의 백경도, 장근령 트레이너가 오는 4일(일)과 10일(토) 각각 결혼식을 올린다. 먼저, 백경도 트레이너는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신부 김재영(34) 양과 연인 관계로 발전해 2년 7개월의 연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4일(일) 오전 11시 30분에 수원 노보텔앰배서더 2층 샴페인 볼룸에서 열리며, 발리로 일주일간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평택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할 계획이다. 결혼을 앞두고 백경도 트레이너는 “진심을 다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힘든 시기에 만나 서로에게 큰 힘이 됐는데, 앞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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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있는데 또 SS 영입이 이해불가?...이유는 간단, 1루수가 없기 때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LA 다저스에서 뛴 유격수 트레아 터너에도 추파를 던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는 최근 보스턴 레드삭스 출신 유격수 잰더 보가츠에도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그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에게 포지션 변경(1루수) 의향을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샌디세이고가 이처럼 김하성이 있는데도 또 유격수를 영입하려는 것에 대해 일부 미국 매체가 이해불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들은 김하성이 타티스 주니어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워주고 있는데 왜 상황을 복잡하게 만드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겉으로 보면 그럴 수 있다.그러나 샌디에이고 내야진 상황을 분석하면 왜 유격수를 영입하려는지 이해할 수 있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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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집행유예' 놔 두고 '최대 5년 징역형' 또는 '무죄'에 '도박'...내년 1월 10일 재판
야시엘 푸이그가 대담한 '도박'을 하고 있다.푸이그는 최근 불법 베팅에 대한 위증 혐의 합의를 깨고 무죄를 주장했다.푸이그는 미 연방 검찰과 사전형량조정(plea bargain)에 따라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집행유예와 함께 5만5천 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한 바 있다.그러나 푸이그 변호사가 중요한 새 증거가 발견됐다며 합의를 파기하고 무죄를 주장했다.결국 푸이그 사건은 법정 다툼으로 이어지게 됐고, 검찰과 푸이그 측은 내년 1월 10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지방 법원에서 재판을 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LA타임스는 2일 재판에서 푸이그가 유죄가 선고되면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양측은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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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 코치 아카데미' 5일 개강…총 90시간 코스로 코치들에게 필요한 리더십 교육 진행
'2022 KBO 코치 아카데미'가 5일 경기도 용인 드림파크 연수원에서 개강된다.2020년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 3년째를 맞는 KBO 코치 아카데미는 지도자로 첫 발을 내딛는 코치들에게 필요한 리더십과 선수 지도 기술, 경기운영, 인성 및 자질 함양 등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교육은 23일(금)까지 주 5일(1일 6시간)씩 총 3주에 걸쳐 기본 소양교육 30시간과 퍼포먼스 향상교육 60시간 등 총 90시간의 코스로 진행되며 현역 코치, 교수, KBO 및 구단 관계자, 해설위원 등 총 26명의 강사가 분야별로 참여한다. 주요 교육 과목으로는 타격, 수비, 주루, 투구 및 송구 등 야구 기술 관련 강의와 현대 야구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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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어깨로 유격수와 3루수가 가능하고 병역의무도 마쳐' 두산베어스, 박세혁 보상선수로 내야수 박준영 지명
두산베어스가 FA로 NC다이노스에 이적한 박세혁의 보상선수로 내야수 박준영을 지명했다.박준영은 경기고를 졸업한 후 지난 2016년 1차 지명으로 NC에 입단해 1군 통산 2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7 12홈런 53타점 68득점을 기록했다. 올시즌은 7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6 4홈런 45안타 19타점 27득점의 성적을 남겼다.두산은 "명단 검토 결과 박준영의 기량이 가장 뛰어나다고 판단했다"며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유격수와 3루수가 가능하고 강한 타구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 젊은 군필 내야수라는 점도 메리트로 작용했다.다만 박준영은 지난 10월 중순 어깨 탈구로 수술을 받았다. 이에 따라 재활을 마친 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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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외국인 원투펀치 켈리와 플럿코 재계약…켈리는 30만달러 인상된 180만달러, 플럿코는 60만달러 오른 140만달러에 합의
케이시 켈리와 아담 플럿코가 2023시즌에도 LG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로 활약하게 됐다. LG트윈스는 2일(금)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 아담 플럿코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켈리는 지난해 총액 150만달러(연봉 120만달러, 인센티브 30만달러)보다 30만 달러 인상된 총액 180만 달러(계약금 45만 달러, 연봉 105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에 2023시즌 계약에 합의했다.또 플럿코는 총액 14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로 올시즌 80만달러(연봉 50만달러, 인센티브 30만달러)에서 60만달러가 인상된 금액으로 계약을 마쳤다. 2019시즌 LG트윈스에 입단한 켈리는 4시즌 동안 114경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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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2022시즌 티볼아카데비 순회 강습회 마무리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1월 30일 양정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2022시즌 티볼 아카데미 순회 강습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 지난 3월부터 9개월 동안 총 92회에 걸쳐 진행된 티볼 아카데미 순회 강습회는 야구선수 출신 코치가 부산지역 초등학교와 여자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이론부터 미니 게임까지 누구나 티볼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대륙 롯데 순회 코치는 “올해는 직접 학생들을 만나 교육할 수 있어 뿌듯했다”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티볼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종진, 이예찬 티볼 코치 역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티볼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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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KBO리그서 푸이그 못 본다' 키움히어로즈, 푸이그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론
2023시즌에는 KBO 리그에서 야시엘 푸이그를 볼수 없게 됐다.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일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구단측은 "올시즌 푸이그가 보여준 활약이 인상적이었던 만큼 내년 시즌도 함께하길 바랬지만 푸이그의 현재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계속 기다리긴 어렵다고 판단, 내부 논의 끝에 내년 시즌 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론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키움은 푸이그를 대체할 새로운 외국인 타자 영입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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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우승 감독 연봉이 '참'...콘테보다 10배 이상 적어
손흥민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EPL에서의 감독 연봉은 상상을 초월한다. 물론 적게 받는 감독도 있지만, 상위권 클럽 감독은 선수들보다 훨씬 더 받는다.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연봉은 약 2500만 달러다. 손흥민보다 약 2배가 많다.토트넘과 재계약하면 이 보다 더 많아질 것이다.그러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의 감독은 상대적으로 '찬밥' 신세다.슈퍼스타급 선수들보다 턱없이 적은 연봉을 받고 있다. 100만 달러가 되지 않는 감독이 부지기수다.최고 연봉자는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다. 650만 달러 수준이다.올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더스티 베이커 감독은 2백만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반면, 스타 선수들의 연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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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이냐? 김광현이냐? 5년만에 국내투수 골든글러브 눈앞에…이대호 최고령·은퇴시즌 골든글러브, 이정후 5년 연속 GG 예약[2022 스토브리그]
한해를 마감하는 12월이 되면 각종 시상식들이 잇달아 열린다. 프로야구도 예외는 아니다.프로야구 현역선수들이 모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OB들의 모임인 일구회를 비롯해 각 스포츠전문지들이 제정한 상까지 그야말로 수두룩하다. 그래도 이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시상식은 오는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다. 2022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각 수비위치별로 단 10명이다. 후보는 모두 89명으로 평균 경쟁률이 8.9대 1에 이른다. 가장 치열한 접전은 32명의 후보가 나온 투수 부문이다. 올시즌 투수부문은 외국인투수보다 국내투수가 전체적으로 더 좋은 활약을 보였다. 다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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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배지환, 최지만보다 낫다(팬그래프스)...김하성 올해 성적과 비슷
배지환이 2023시즌 최지만보다 나은 성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미국 통계업체 팬그래프스는 1일(현지시간) 배지환이 타율 0.251, 홈런 7개, 타점 47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2022년 성적과 비슷하다.최지만은 타율 0.239, 홈런 11개, 타점 45개의 성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홈런을 제외하고 배지환이 낫다.배지환은 오랜 마이너리그 생활을 청산하고 2022시즌 막판 빅리그에 데뷔해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내년부터 유틸리티 요원으로 메이저리그 풀타이머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최지만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의 4년 반 생활을 끝내고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됐다.베테랑 강타자 카를로스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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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진의 안정감에 기대' NC다이노스, 노진혁 보상선수로 포수 안중열 지명
NC 다이노스가 1일 FA 자격으로 롯데 자이언츠에 이적한 내야수 노진혁(33)의 보상선수로 포수 안중열(27)을 지명했다.안중열은 가야초-개성중-부산고를 졸업하고 2014 신인드래프트 2차 특별지명 15순위로 kt wiz에 입단한 뒤 2015년 롯데로 트레이드됐으며 2020년 상무야구단에서 병역의무를 마쳤다.2015년부터 6시즌 동안 323경기에서 타율 0.218, 출루율 0.296, 12홈런, 57타점을 올렸다. 올해는 33경기에서 타율 0.155, 출루율 0.286, 2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임선남 NC 단장은 “안중열 선수는 강한 어깨로 도루저지 능력이 우수하고 정규리그 무대에서 300경기 이상 출장한 경험을 지닌 포수다. 우리 팀 포수진에 깊이와 안정감을 더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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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3보류선수 10개구단 533명 명단 공시…2022 등록선수 가운데 151명이 제외돼
KBO(총재 허구연)는 30일 2023년 보류선수(533명) 명단을 공시했다. 2022 KBO 리그에 등록됐던 선수는 총 684명이며, 정규시즌 중 자유계약선수 및 임의해지, 군보류 선수, FA 미계약 선수, 보류제외 선수 등 총 151명이 제외돼 최종 533명이 2023년도 보류선수로 공시됐다. 구단 별로는 한화 57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SSG, 키움, 두산이 56명, 삼성 55명, LG 54명, 롯데 51명, kt와, NC 50명, KIA 48명이다.외국인선수 가운데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는 후안 라가레스(SSG),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 션 놀린(KIA), 맷 더모디(NC), 로버트 스탁, 호세 페르난데스(이상 두산), 예프리 라미레즈(한화) 등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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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퓨처스 남부리그 타격왕으로 변화구 대처능력 뛰어나" 삼성라이온즈, kt로 이적한 김상수 보상선수로 김태훈 지명
삼성라이온즈는 1일 FA 계약을 통해 kt로 이적한 내야수 김상수의 보상선수로 외야수 김태훈(26)을 지명했다.진흥초(안산리틀)-평촌중-유신고를 졸업한 김태훈은 2015 KBO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 53순위로 KT에 입단했다.우투좌타의 김태훈은 주로 퓨처스리그에서 뛰며 통산 타율 0.303(1147타수 347안타), 42홈런, 21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2020시즌에는 퓨처스 남부리그 타격왕을 차지한 바 있다.구단은 “김태훈은 변화구 대처 능력과 컨택 능력이 뛰어나 대타 요원으로 활용 가치가 높을 뿐더러 팀의 외야 뎁스를 두텁게 해 줄 것”이라 평가했다. 14시즌동안 삼성맨으로 활약했던 김상수는 지난달 24일 4년 총액 29억원으로 kt로 이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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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선수들에 귀감될 것' 롯데자이언츠, 베테랑 좌완 차우찬 연봉 5000만원에 영입
한때 KBO 좌완 투수를 대표한 차우찬이 롯데자이언츠에 새 둥지를 마련했다.롯데(대표이사 이석환)는 1일 좌완 투수 차우찬을 연봉 5000만원(인센티브 별도)에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6년 2차 1라운드로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한 차우찬은 2010년 처음으로 두자릿수 승수를 올리며 팀의 주축투수로 자리 잡은 뒤 삼성이 2011~2014년까지 한국시리즈 4연패를 하는데 힘을 보탰다.그리고 2017년 LG트윈스로 이적해 2019년까지 3시즌 연속 10승을 달성했으며, 2022시즌에는 어깨부상으로 단 1경기도 출장하지 못하고 방출당했다. KBO 리그 통산 16시즌을 치르는 동안 457경기에서 112승 79패 32홀드 평균자책점 4.51을 기록했다. 구단은 차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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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전 내야수 최영진, 3일 대구에서 신부 류승연씨와 백년가약
삼성 라이온즈 전 내야수 최영진이 3일(토) 오후 2시30분 대구 수성구에 있는 호텔인터불고 대구 인터빌리지홀에서 신부 류승연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지인소개로 만나 약 3년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대구 수성구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최영진은 "항상 옆에서 신경 써주고 힘이 되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 가정과 일 모두 최선을 다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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