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콰이어러의 바비 나이팅게일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FA 외야수 푸이그가 샌디에고에서 열리고 있는 2022년 윈터 미팅에 참석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알렸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시즌 빅리그에서 뛴 푸이그는 최근 불법 스포츠 도박과 관련, 인정했던 위증 혐의를 뒤집었다.
푸이그는 클리블랜드에서 49경기에 출전, 타율 .297, 출루율 .377, OPS .800을 기록했다.
2020년을 쉰 푸이그는 2021년 멕시코리그에서 뛴 후 2022년 KBO 리그에서 활약했다.
한편, 키움 히어로즈는 최근 푸이그와 내년 시즌 계약을 포기했다.
키움은 푸이그와 내년 시즌 재계약할 것으로 보였으나 불법 스포츠 도박 위증 혐의에 연루되자 부담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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