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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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무실점 8승투로 SSG 3연승 휘파람…KIA도 두산 연거푸 누르고 3연승…삼성은 한화 눌러 4연패 벗어나[25일 경기종합]
김광현(SSG 랜더스)이 시즌 5번째 무실점투로 '돌아온 에이스'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가운데 63일만에 복귀한 지난해 MVP 아리엘 미란다(두산 베어스)는 1회도 버티지 못하고 7개의 사사구만 내주고 물러나 대조를 이루었다. 이런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는 한화를 누르고 4연패를 벗고 다시 6위에 나섰고 공동 6위였던 두산과 롯데 자이언츠는 공동 7위로 한계단 내려갔다. 김광현, 시즌 5번째 무실점투로 ERA 1.42로 낮춰'돌아온 에이스' 김광현(SSG 랜더스)이 시즌 5번째 무실점으로 8승째를 올렸다.SSG는 25일 문학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김광현의 무실점 투구와 이재원의 마수걸이 홈런 등 14안타를 몰아쳐 8-1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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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시즌 5번째 무실점투로 8승에 ERA 1.43으로 낮춰…SSG, NC에 위닝시리즈 확보하며 3연승[NC-SSG전]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SSG 랜더스)이 시즌 5번째 무실점으로 8승째를 올렸다. SSG는 25일 문학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김광현의 완벽한 투구와 이재원의 마수걸이 홈런 등 14안타를 몰아쳐 8-1로 완승, 3연승의 휘파람을 불며 45승째를 올리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전날 3홈런 16안타에 이어 이틀 동안 홈런 4개에 30안타를 몰아치는 무서운 타격 상승세다.김광현은 6이닝 동안 안타 7개에 볼넷 1개를 허용하고도 위기마다 후속타를 범타나 병살로 처리하며 6연승-1패-연승으로 시즌 8승(1패)째를 수확했다. 지난달 8일 키움전에 이어 7게임째만에 나온 시즌 5번째 무실점투다. 이날 무실점으로 김광현은 13경기 82이닝 13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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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만루홈런포에 플럿코 4연승으로 7승째' LG, kt에 역전승으로 전날 패배 되갚아[LG-kt전]
LG 트윈스가 채은성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kt 위즈에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LG는 25일 수원 원정경기에서 애담 플럿코의 호투와 채은성, 문성주의 홈런 2발을 포함한 10안타로 박병호가 21호 홈런을 날린 kt는 7-2로 눌렀다. 이로써 LG는 전날 홈런 5개를 허용하며 6-9의 역전패를 되갚고 41승째(29패1무)를 올렸다. kt는 하룻만에 다시 승률이 5할 아래로 떨어졌다. LG의 플럿코는 6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며 최근 4연승의 호조를 이어가며 7승째(3패)를 올렸다. 반대로 kt 선발 오드리사며 데스파이네는 6이닝을 버텨냈으나 채은성에게 맞은 만루홈런으로 3연패에 빠지면서 8패째(3승)를 당해 최다패전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kt는 2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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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25일 잠실 KIA전에 6. 25 참전유공자 정기숙 씨 애국가 제창으로 의미 더해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6월 25일(토)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 6. 25 참전유공자 정기숙(87) 씨가 애국가를 제창해 6. 25의 뜻을 되새겼다. 정기숙 씨는 춘천여고 1학년 재학 중이던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학도병으로 자원입대했다. 정훈부에 배치된 후 최전방 부대와 동행하며 수복지구에서 지역주민 안정을 위한 평화통일 선전 활동을 해 2016년 참전유공자로 인정받았으며, 춘천여고에 여학도병 명비가 세워지기도 했다. 또한 이날 경기 애국가 제창 때 관중들이 입장시 받은 ‘감사합니다’ 클래퍼를 펼쳐 의미를 더했다.두산베어스의 사회공헌 소원성취 프로젝트인 ‘두잇포유(Doo It For You)’ 활동의 하나로 기획됐으며 6월 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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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미란다, '어떻게 하나?'…0.2이닝 46구 7사사구 밀어내기로만 4실점 뒤 강판
아리엘 미란다(두산 베어스)가 63일만에 나선 복귀전에서 1회를 버티지 못하고 강판됐다.미란다는 25일 잠실 홈경기 KIA전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1회초 9명 타자를 상대로 46개의 공을 던지며 6개의 볼넷과 1개의 몸맞는 볼로 밀어내기로만 4실점을 허용하고 물러났다. 이 가운데 KIA의 중심타선인 나성범을 헛스윙 3구 삼진으로, 최형우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냈으나 제구력이 전혀 이루어지 지지 않았다. 볼의 스피드는 처음에는 140㎞ 초반에 머물다가 30구쯤을 넘기면서는 145㎞까지 던졌다. 미란다는 지난 4월 23일 LG전 이후 어깨부상으로 그동안 재활에 매달려오다 퓨처스리그에서도 여전히 제구력과 구위가 지난해에 못 미쳤으나 1군에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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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박효준, 시즌 2호 홈런…탬파베이 끝내기 승리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박효준(26)이 시즌 두 번째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활약을 펼쳤다.박효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팀이 2-3으로 끌려가던 5회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박효준은 탬파베이 선발 제프리 스프링스를 상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시속 89.7마일(약 144㎞)짜리 포심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 존 높은 곳으로 밋밋하게 들어오는 걸 놓치지 않고 우중간 펜스를 훌쩍 넘겼다.비거리 125m짜리 대형 홈런이다.박효준은 지난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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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일만에 돌아오는 미란다, 팀 타율 1위 KIA 상대로 건강한 어깨 증명할까?…김광현, 복귀 첫 패배 안긴 NC에 설욕하며 다시 승리 탄력 붙일까?[25일 선발]
- 김진욱, 프로 데뷔전 패배 안긴 키움에 첫 선발승으로 롯데 연승 이끌까? - 데스파이네, 3연승 상승세 플럿코 맞아 LG전 3연승 위력투 보여줄 수 있을까? - 수아레즈, 뷰캐넌 눌러 10연패 벗은 한화에 4연패 늪 빠진 팀 구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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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종합] '7이닝 1실점' 단독 선두 SSG 폰트 9승 수확…한화는 10연패 탈출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외국인 에이스 윌머 폰트의 역투를 힘입어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14-2로 대승했다.선발로 등판한 폰트는 최고 시속 155㎞ 직구를 앞세워 7이닝 94구 2피안타(1홈런) 8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쳤다.시즌 9승(4패)째를 수확한 폰트는 케이시 켈리(LG 트윈스)와 리그 다승 공동 선두로 나섰다.또한 평균자책점을 1.94로 낮춰 이날 4이닝 8실점으로 무너진 NC 선발 드루 루친스키(2.46)를 밀어내고 리그 평균자책점 2위가 됐다.이 부문 리그 1위는 팀 동료인 김광현(1.54)이다.폰트는 3회 선두타자 권희동에게 단타 1개만을 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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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내년엔 연봉 더 받겠네...타점, 출루율, OPS 팀 내 1위...500만 달러 가능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올해 연봉은 320만 달러다. 지난 시즌과 2020시즌 부진했음에도 매년 연봉은 인상됐다. 2019년 활약에 힘입은 바 컸다. 2019년 최지만은 타율 0.261, 출루율 0.363, 장타율 0.459, OPS 0.822를 기록했다. 홈런은 19개를 쳤고, 타점은 63개였다. 올 시즌의 경우, 24일 현재 타율 0.293, 출루율 0.389, 장타율 0.484, 0.873으로 2019년보다 낫다. 홈런은 6개, 타점은 34개를 기록 중이다. 홈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공격 지표에서 2019년 기록을 넘어섰다. 팀 내 입지도 더욱 탄탄해졌다. 타점, 출루율, OPS(출루율+장타율) 부문 1위다. 타율도 3위에 랭크돼 있고, 장타율도 2위다. 지금 페이스대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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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팀 순위]롯데, 키움 상승세 잠재우고 공동 6위로 2계단 올라…삼성, 한화에 영패로 54일만에 8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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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G 연속 QS+ 9승투 폰트+홈런 3발 16안타 폭발 SSG, 루친스키에 4연패 빚 갚아…장민재와 터크먼의 투타합작, '독수리 사냥꾼' 뷰캐넌 딛고 한화 10연패 탈출[24일 전적 종합]
- 롯데, 이인복 6승투로 3연속 무실점 선발승 한현희 잡고 공동 6위로 껑충 - kt, 장준원의 데뷔 첫 연타석홈런 등 홈런 5개 앞세워 LG 눌러 승률 5할로 - 뒷심의 KIA, 약속의 8회 박동원 결승타로 두산에 짜릿한 1점차 승리 ■잠실(KIA 타이거즈 5승2패) KIA 타이거즈 030 000 010 4 001 001 100 3 두산 베어스 ▲KIA 투수 한승혁 윤중현(6회) 김재열(6회) 김정빈(7회·1승) 박준표(8회) 장현식(8회·1승2패1세이브) ▲두산 투수 스탁 김명신(7회) 최승용(7회) 정철원(7회·2승2패) 박치국(8회) 이현승(8회) 임창민(9회) ■문학(SSG 랜더스 4승4패1무) NC 다이노스 000 000 110 2 104 351 00× 14 SSG 랜더스 ▲NC 투수 루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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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및 KBO 출신 24일 성적] 김하성, 팀내 타율, 타점, OPS 6위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3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31◇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경기 없음, 시즌 타율 0.293◇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 출전하지 않음, 시즌 타율 0.194◇롭 레프스나이더(보스턴 레드삭스) 경기 없음, 시즌 타율 0.407◇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경기 없음, 시즌 1승 5패 ERA 4.38◇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75◇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5타수 2안타, 시즌 타율 0.229◇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2승 8패 ERA 4.23◇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 없음, 시즌 6승 4패 ERA 3.46◇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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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2년 찾아가는 티볼 교실 개최…안산 원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134개교에 은퇴야구인들이 '시니어봉사단'으로 참여해 직접 지도
KBO(총재 허구연)는 야구저변 확대를 위해 24일부터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원곡초등학교(교장 안복현)를 시작으로 2022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을 시작했다. 2016년부터 7년째 진행되고 있는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티볼 보급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전국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 67개교씩 총 134개교에서 티볼교실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티볼교실의 강사로 참여했던 KBO 허구연 총재는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하여, 오늘 첫 학교로 진행되었던 원곡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참가 학생들에게 사인볼을 나눠주고 티볼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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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승의 키움-1승의 삼성, 2위와 7위로 순위 갈렸다…안우진·이정후 펄펄 날고 백정현·원태인·피렐라 동반 부진[마니아포커스]
올스타 브레이커까지 불과 보름여를 앞두고 중위권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신 천적 관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들어 가장 눈에 두드러지게 나타난 천적은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다. 삼성은 이번 주중 대구 홈경기 키움과의 3연전에서 모두 패하는 등 올시즌 키움과의 대구 6연전을 모두 내주면서 1승8패로 고개를 숙였다. 덩달아 순위도 7위로 밀려났다. 반면 키움이 5월 25일 이후 줄곧 2위 자리를 지키며 선두 SSG 랜더스를 줄기차게 위협하고 있는데는 삼성과의 승패 마진이 +7이나 되는 덕분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 삼성과 키움은 올시즌 9차전을 벌이면서 서로가 에이스들을 총동원해 강대강으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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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3번째 에이스 맞대결 루친스키-폰트, 루친스키 2연승이냐? 폰트 9승이냐?…롯데전부터 3연속 무실점 선발승을 한 한현희, 4연속도 롯데전에서?[24일 선발]
- 한승혁, KIA전 1L ERA 5.40으로 고전한 스탁맞아 7년 묵은 두산전 승리 염원 이룰까? - 최근 5게임 1승4패 임찬규, 고영표와의 맞대결에서 유일하게 승리한 기억 되살릴 수 있을까? - 장민재, 한화 킬러 뷰캐넌 맞아 삼성전 1161일만의 승리로 팀 10연패 치욕 벗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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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작은 거인' 떴다...173cm 포수 커크, 올스타 1차 투표 1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23)가 구단주들이 꿈꾸는 선수가 됐다. 커크는 토론토의 백업 포수였다. 그러나 주전 대니 잰슨이 손가락 골절로 이탈하자 대신 포수 마스크를 쓰고 있다. 커크는 키가 173cm로 메이저리그에서는 단신에 속한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167cm)보다는 약간 크다. 지난 2020년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9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1시즌에는 60경기에 나와 0.242의 타율에 8개의 홈런을 쳤다. 그랬던 그가 올해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60경기에 나와 0.307의 타율에 8개의 홈런을 쳐냈다. 베이스볼레퍼런스에 따르면, 커크의 WAR(대체 선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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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팀 순위]키움, 삼성전 스윕으로 선두 SSG에 2게임차로 다가서…우천 취소된 두산은 6위로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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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약속의 8회 5득점 빅이닝'으로 롯데에 대역전승…소크라테스 동점타-나성범 역전타-최형우 쐐기타
0-4가 순식간에 7-4로 변했다. KIA 타이거즈의 중심타선이 만들어 낸 대역전극이다.KIA 타이거즈는 23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소크라테스 브리토-나성범-최형우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이 약속의 8회에 빅이닝을 연출하며 7-4로 승리, 전날 연장전 패배를 설욕하며 홈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박세웅과 양현종, 두 팀을 대표하는 토종 에이스가 선발로 맞붙었다. 지난 4월 14일 이후 올시즌 두번째다. 박세웅은 3회까지 KIA 타선을 모두 삼자범퇴로 완벽하게 막았고 양현종은 1회초 롯데 테이블세터인 안치홍과 황성빈에게 연속안타를 맞았으나 이대호를 중견수 플라이, 전준우를 병살타로 처리해 위기를 넘긴 뒤 역시 2이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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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8승투에 이병규의 프로데뷔 첫 안타가 3타점 싹쓸이 3루타' 키움, 대구에서 삼성에 연거푸 3연전 모두 쓸어담아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만나면 힘을 펄펄낸다. 키움은 23일 대구 삼성과의 시즌 9차전에서 토종 에이스 안우진의 쾌투를 앞세워 6-1로 승리, 주중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올시즌 삼성전 9경기에서 무려 8승1패로 절대적인 우세다. 안우진은 7⅓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완벽하게 막아 시즌 8승째(4패)를 올렸다. 삼성전 3연승은 덤. 안우진은 8회 1사 1,3루 위기를 맞자 김현준 타석 때 2구째 160㎞ 빠른 볼을 던진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특히 안우진은 지난달 31일 고척에서 올시즌 원태인과 첫 선발 대결을 벌여 승리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통산 6번째 맞대결을 벌여 4승2패로 앞섰다. 반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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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12번째 멀티히트로 20경기 연속 출루…팀은 4-5 역전패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하며 20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다.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293(157타수 46안타)으로 상승했다.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최지만은 3루 쪽 기습 번트로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우측 타구가 많은 좌타자 최지만에 맞서 양키스 내야가 오른쪽으로 당겨 수비하자 최지만은 대놓고 3루 쪽으로 번트를 대 수비시프트를 무력화했다.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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