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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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종합] 삼성 피렐라·오선진 홈런포, 5위 경쟁에서 두산 압도
삼성 라이온즈가 5위 경쟁에서 두산 베어스를 따돌렸다.삼성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호세 피렐라와 오선진이 홈런포를 가동하며 8-5로 승리했다.이로써 5위 삼성은 4연패에 빠진 6위 두산과의 승차를 1게임으로 벌렸다.삼성은 1회말 김지찬이 2루타로 포문을 열자 구자욱과 오재일의 적시타와 김재성의 희생플라이로 등으로 먼저 3점을 뽑았다.두산은 2회초 김재환이 솔로홈런을 날린 뒤 정수빈의 2루타와 장승현의 적시타 등을 묶어 3득점, 4-3으로 역전했다.하지만 삼성은 공수 교대 뒤 2루타를 친 김현준을 구자욱이 우전안타로 불러들여 4-4 동점을 만들었다.5회에는 무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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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팬들이 선정한 5월 MVP ‘잠실 빅보이' 이재원
LG트윈스는 2022시즌 홈페이지와 트윈스앱 팬 투표를 통해 5월 한 달간 타율 0.318, 5홈런, 15타점으로 팀 공격에 도움이 된 이재원을 ‘디지털 락커룸 5월 MVP’로 선정하였다.이재원 선수는 “팬 분들이 주시는 상인만큼 더 좋은 선수가 되길 바라는 응원이라고 생각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 수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디지털 락커룸’ 투표는 LG트윈스 온라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로 투표는 홈경기와 원정경기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투표하여 일일 집계 후 월별로 MVP를 선정하게 된다.매월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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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오재일,·피렐라, 올곧은병원 5월 MVP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오재일과 외야수 피렐라가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5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오재일은 5월 한 달간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1(90타수 28안타), 9홈런 22타점 14득점 OPS 1.049를 기록했다.그리고 올해 새롭게 시작된 덕아웃 MVP는 피렐라가 선정됐다. 피렐라는 5월 한 달간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413(95타수 33안타), 5홈런 17타점 17득점 OPS 1.193을 기록했다.이날 시상은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이 진행했으며, 오재일과 피렐라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지난 2019년부터 4년째 월간 MVP를 후원하고 있는 우동화 병원장은 “5월 한 달 동안 투지 넘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삼성라이온즈 선수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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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음주운전 3회 이상 적발시 영구실격…음주운전 4가지 행위로 계량화해 상벌위원회 없이 제재 부과
KBO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음주운전 행위에 대한 제재 규정을 개정했다. 제재 대상을 면허정지, 면허취소, 2회 음주운전, 3회 이상 음주운전 4가지 행위로 계량화하여 보다 간명하게 규정했다. 이에 해당하는 경우 별도의 상벌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본 규약 조항에 의해 바로 제재가 부과된다.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경우 70경기 출장정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경우는 1년 실격처분, 2회 음주운전 발생시 5년 실격처분, 3회 이상 음주운전 발생시 영구 실격처분의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 음주운전 횟수의 경우 KBO가 음주운전 횟수별 가중 제재 규정을 처음 신설한 시기인 2018년 9월 11일 이후부터 산정한다. KBO 리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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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오타니, 77년 만에 투수·타자로 더블헤더 출전…모두 참담한 성적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77년 만에 투수와 타자로 더블헤더를 치르는 진기록을 세웠지만, 투타에서 모두 부진을 면치 못했다.오타니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발 투수 2번 타자, 2차전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MLB에서 한 선수가 더블헤더에 선발 투수와 선발 야수로 모두 출전한 건 1945년 9월 필라델피아 필리스 짐미 폭스 이후 77년 만이다.그는 1차전 선발투수로 3이닝 8피안타(3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난타당했다.오타니는 1회부터 홈런 2개를 헌납했다. 상대 팀 선두 타자 맷 카펜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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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결국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왼쪽 팔뚝 염증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결국,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토론토 구단은 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왼쪽 팔뚝 염증(Left forearm inflammation)'으로 정상이 아니라며 IL 등재를 발표했다. 류현진은 전날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 58개로 4이닝(4피안타 3실점 2자책)만 던지고서 마운드를 내려왔다.경기 뒤 류현진은 "(IL에 올랐던) 4월과 비슷한 느낌이었다"며 "경기 전에는 평소대로 던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경기가 끝나고 나니 (등판을 강행한 게) 후회스럽다"고 털어놨다.류현진은 4월 17일 오클랜드 애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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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3일 두산전에 F-15K 조종사 한상민 대위 시구…공군 제11전투비행단 8대 전투기 라팍 상공 비행도
삼성 라이온즈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특별한 시구를 준비했다. 이번 시구는 애국을 위해 힘쓰는 군을 응원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3일 대구 두산전에는 공군 F-15K 조종사 한상민 대위가 시구에 나선다. 한상민 대위는 2018년부터 F-15K 전투기 조종사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1년엔 연합편대군 종합훈련,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 훈련 등에 참가했다. 올해에는 고등전술전기훈련을 수료하기도 했다. 특히 한 대위는 어린 시절부터 라이온즈의 열성팬이기도 하다. 한 대위는 유니폼이 아닌 전투기 조종복을 입고 시구에 참여한다.또한 경기 전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의 발전과 삼성 라이온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로 공군 제11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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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7일 잠실 한화전에 3대 보훈 가족인 공병삼 소상관 승리기원 시구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7일 한화 이글스전에 부천소방서 공병삼 소방관(47)이 승리기원 시구를 한다.공병삼 소방관은 증조부부터 부친까지 3대가 국가유공자다. 증조부 공칠보 님은 독립유공자로 경기도 오산시에서 3·1운동을 주도했으며 조부 공진택 님은 6·25 참전 유공자로 백마고지 전투에 참여했다. 부친 공남식 님은 월남전 참전 유공자이며 소방관으로 근무했다. 공병삼 소방관도 조상들이 물려준 희생정신을 본받아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울러 2007년부터 꾸준히 헌혈을 진행했고, SNS로 헌혈 소식을 알리며 동참을 이끌었다. 2020년에는 100회 이상 헌혈한 이에게 수여되는 ‘헌혈 명예장’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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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2일 부산지역 초·중·고 2300여명 초청해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는 '해양수산부 바다의 날' 매치데이 진행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2일 사직 LG트윈스와의 홈경기를 ‘해양수산부 바다의날’ 매치데이로 지정하고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바다주간(5.27 ~ 6.4)을 맞아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바다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산을 대표하는 사직야구장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300여명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바다의 소중함 등에 대해 대화 나눴다. 시구는 해수부 대표 캐릭터인 해랑이가, 시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캐릭터인 키오가 맡았다. 경기 전 사직야구장 광장에서는 해양수산 정책을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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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타저와 반대로 가는 KIA의 타고는?'…나성범 황대인 소크라테스 박동원에 최형우까지 가세하며 홈런군단으로 탈바꿈해[마니아포커스]
달라져도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을까? 겉으로 보기에는 나성범이 가세했을 뿐인데 완전히 다른 팀으로 변해 버렸다. 지난해만 해도 물타선이었던 KIA 타이거즈가 올해는 공포의 타선으로 바뀌었다.KIA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잠실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에서 두 차례 역전승을 거두면서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무엇보다 KIA와의 두산 3연전에서 박동원이 개인 5번째 만루홈런을 날린 것을 시작으로 최형우가 2경기 연속홈런,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나성범, 황대인이 홈런포에 가세하면서 6개 홈런을 터뜨리는 가공할 타선을 자랑했다. 반면 두산은 허경민과 호세 페르난데스가 각각 홈런을 날렸다.올시즌 KIA가 3연전에서 전승한 것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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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4일 라팍에서 대구대학교 입시박람회 열어
삼성 라이온즈는 4일(토)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이하 라팍)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대구대학교 입시박람회를 진행한다.이날 오전 10시부터 라팍 3층 부스에서 입학, 진로, 취업 등에 대한 1 대 1 맞춤형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며 전공체험, MBTI 검사 등을 실시한다.그리고 행사에 참가한 수험생들은 박람회 종료 후 야구 관람도 가능하다. 이날 두산 베어스전의 시구는 김호연 대구대학교 체육학과 2학년 펜싱 선수가 담당하며, 시타는 박상규 대구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이 할 예정이다.한편, 삼성라이온즈는 이번 입시박람회 이외에도 대구대학교와 올 시즌 다양한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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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90승 노바-63G 연속 5이닝 이상 던진 켈리, 11일 전 못가린 승부 이번에는 가려질까?…575일만에 무실점 복귀한 구창모, 롯데전 5연승 이어갈까? [3일 선발]
- 백정현 대체선발 허윤동, 정확하게 2년, 730일만에 선발 2승 도전 성공할까? - 이의리, 2902일만에 두산전 스윕한 뒷심 타선으로 kt전 패배 설욕할까? - 첫 맞대결서 나란히 3실점 한 최원태-이민우, 다시 만나서는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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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및 KBO 출신 2일 성적] 최지만, 결승타...박효준 2경기 연속 결장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21◇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62◇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4이닝 4피안타 3실점(2자잭), 시즌 2승 0패 ERA 5.33◇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3패 ERA 4.31◇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대수비, 시즌 타율 0.274◇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출전하지 않음, 시즌 타율 0.219◇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2승 6패 ERA 4.47◇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승 3패 ERA 3.67◇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0.2이닝 무실점, 시즌 3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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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대체자는 ‘영건’ 피어슨?...제이스저널, “이제 피어슨을 키워야 할 때”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고 했던가. 류현진(토론토)이 시련의 2022년을 보내고 있다. 시즌 초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약 한 달 동안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던 류현진이 또 비슷한 부위에 부상을 입었다. 류현진은 2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4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허용하며 3실점(2자책)하고 강판했다. 조기 강판은 팔꿈치 통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이 또 부상을 당하자 토론토 팬들은 더 이상 인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류현진에 의지하지 말고 새로운 투수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토론토 팬 사이트인 제이스저널은 3일 시속 160km를 던지는 우완 ‘영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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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데뷔포+배정대 만루포+박병호 1000타점 kt, 선두 SSG에 위닝시리즈…KIA, 0-3 열세 뒤집고 2902일만에 두산 3연전 싹쓸이[2일 전적 종합]
- 구승민 역대급 본헤드플레이 롯데, LG와 연장 12회 승부 못가려 - 키움, 전병우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런 3발의 삼성 눌러 - NC, 연장 11회 인필드플라이 놓친 한화에 위닝시리즈 ■잠실(KIA 4승2패) KIA 타이거즈 000 000 211 4 110 010 000 3 두산 베어스 ▲KIA 투수 임기영 전상현(8회·5승3패) 정해영(9회·2승2패15세이브) ▲두산 투수 최원준 정철원(7회) 이한승(8회) 홍건희(9회·1승3패2세이브)▲홈런 페르난데스③(1회1점·두산) 최형우④(7회2점·KIA)■문학(kt 2승4패) kt 위즈 100 007 222 14 100 000 000 1 SSG 랜더스 ▲kt 투수 데스파이네(3승5패) 박영현(6회) 심재민(7회) 조현우(8회) 이채호(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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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팀 순위]키움, 삼성에 끝내기 역전승으로 선두 SSG에 4게임차로 다가서…KIA, 두산 3연전 싹쓸이로 3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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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종합] 2위 키움·3위 KIA, 나란히 한 점 차 신승…선두 SSG는 대패
프로야구 1위 SSG 랜더스가 대패를 당했다. 2위 키움 히어로즈와 3위 KIA 타이거즈는 상승세를 타며 SSG의 독주 체제에 제동을 걸었다.키움과 KIA는 2일 나란히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9회에 나온 결승점으로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선두인 SSG를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KIA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두산과 방문 경기에서 9회에 터진 박찬호의 역전 결승타를 앞세워 4-3으로 이겼다.KIA는 잠실 두산전 3연전을 휩쓴 가운데 5월 17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이어진 원정 연승을 '9'로 늘렸다.시즌 30승(22패) 고지에 오른 KIA는 2위 키움과 격차를 1.5경기 차로 유지하면서 1위 SSG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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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902일만의 두산 3연전 싹쓸이로 30승 고지에…최형우 2경기 연속홈런포에 박찬호의 9회 역전 결승타[KIA-두산전]
KIA 타이거즈가 무서운 뒷심으로 8년만에 두산 베어스 3연전을 싹슬이했다.KIA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3-3으로 맞서던 9회초 박찬호의 결승타로 4-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면서 30승 고지(22패)를 밟았다. KIA가 두산을 상대로 스윕을 한 것은 2014년 6월 20일~22일(잠실) 3연전 이후 무려 2902일만이다.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KIA의 저력을 실감케 해준 경기였다. 경기 초반은 두산의 절대적인 우세였다. 두산은 1회부터 호세 페르난데스의 선제 홈런으로 앞서 나가기 시작한 뒤 2회에는 무사 만루에서 장승현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태고 5회 1사 1, 3루에서 페르난데스가 다시 적시타를 날렸다. 3-0. 올시즌 6경기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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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스타 후보 확정…이대호·추신수 팬 투표 대결
1982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이대호(롯데 자이언츠)와 추신수(SSG랜더스)가 프로야구 KBO리그 올스타전 출전 티켓을 놓고 처음으로 경쟁을 펼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베스트 12 포지션별 후보를 발표했다.이대호와 추신수는 드림 올스타팀 지명타자 부문에서 강백호(kt wiz), 김재환(두산 베어스), 김동엽(삼성 라이온즈)과 함께 올스타 한자리를 두고 경쟁한다.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선수 은퇴를 선언한 이대호는 2일까지 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3(2위), 6홈런, 23타점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올스타전 단골멤버인 이대호는 2005년부터 2011년까지 7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뒤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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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카펜터 이어 킹험도 웨이버 공시로 외국인투수 2명 모두 교체…올시즌 교체 외국인선수는 모두 5명으로 늘어나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투수 라이언 카펜터에 이어 닉 킹험도 퇴출했다.한화 구단은 2일 "외국인 투수 닉 킹험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 요청을 했다"고 공식으로 밝혔다.킹험은 지난 4월 11일 우측 상완근 염좌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뒤 재활에 집중했으나 지난 1일 처음 실시한 불펜 피칭에서 또다시 통증이 재발했다. 올 시즌 성적은 3경기 16⅓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2.76이다. 킹험은 지난해 25경기에서 144이닝을 던지며 10승 8패 평균자책점 3.19로 활약했다. 특히 팀내에서 가장 많은 15차례 퀄리티스타트로 선발진의 기둥 역할을 해내 지난해 55만 달러에서 올해 총액 90만 달러(연봉 70만, 인센티브 20만)로 인상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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