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닉 킹험이 2일 웨이버공시가 되면서 퇴출됐다.[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021635550256318e70538d22112161531.jpg&nmt=19)
한화 구단은 2일 "외국인 투수 닉 킹험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 요청을 했다"고 공식으로 밝혔다.
킹험은 지난 4월 11일 우측 상완근 염좌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뒤 재활에 집중했으나 지난 1일 처음 실시한 불펜 피칭에서 또다시 통증이 재발했다.
킹험은 이에 앞서 2020년 SK(현 SSG)에 입단했으나 팔꿈치 부상으로 2경기에서 2패를 당한 뒤 퇴출을 당한 적이 있어 KBO 리그에서 두번째 시즌 초반에 퇴출되는 선수가 됐다.
한화는 지난달 31일 외국인 투수 라이언 카펜터(32)를 웨이버 공시한 뒤 1일 대체 선수 예프리 라미레즈와 이적료를 포함해 총액 60만달러에 계약했다.
구단은 "킹험을 대체할 외국인 선수 또한 조속히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올시즌에 퇴출된 외국인선수는 윌리엄 쿠에바스, 헨리 라모스(이상 kt), 리오 루이스(LG)에 이어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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