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SSG, 에이스 품격 보여준 폰트와 추신수 활약으로 LG에 영봉하며 3연패서 벗어나…폰트 7이닝 무실점 7승투&추신수 2타점 적시타 날려[SSG-LG전]
SSG 랜더스가 에이스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확연하게 보여주며 3연패를 끊었다. SSG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9차전에서 에이스인 외국인투수 윌머 폰트의 무실점 역투와 추신수의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SSG는 시즌 두번째 맞은 3연패에서 벗어났고 LG는 연승 행진이 3에서 마감되면서 다시 SSG와 5.5게임차로 벌어졌다. 팀의 에이스라면 무릇 연승은 이어가야하고 연패는 끊어낼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폰트는 확실하게 SSG의 에이스라고 할만했다. 폰트는 7이닝동안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6경기 연속 7이닝을 던지며 에이스의 역할을 해냈다. 무엇보다 폰트는 팀이 2-0으로 아
-
대구교대, 부산교대 누르고 2년 연속 우승…2022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
대구교대가 KBO가 주최하는 2022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에서 2연패했다. 대구교대는 4일(토)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부산교대를 10-8로 누르고 지난해 첫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경인교대와 광주교대는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 예비 초등교사인 전국 10개 교육대학교 학생들에게 티볼의 안전성과 재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시작된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2022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교육대학교 티볼대회 우승팀인 대구교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 준우승팀인 부
-
키움 히어로즈, 7일 kt 위즈전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진행…시구와 시타는 연평해전 참전 장병이 맡아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7일(화)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방부와 함께 기념행사를 갖는다.이날 시구는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에 현역장병으로 참전했던 해군 제2함대사령부 인천함 정보통신장 이철규 상사가 맡고, 1999년 6월 15일 제1연평해전에 현역 장병으로 참전했던 제2함대사령부 박동혁함 전탐장 이용일 상사는 시타에 나선다.이용일 상사가 복무하는 박동혁함은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 박동혁 병장의 이름을 딴 고속함이다. 이용일 상사는 제1연평해전 참전 당시 해당 함정 번호인 325를, 이철규 상사는 제2연평해전 참전 당시 해당 함정 번호인 357이 새겨진 유
-
LG 트윈스, 스위치 타자 로벨 가르시아 연봉 18만달러에 영입…외국인타자 리오 루이즈 대체 외국인선수
LG 트윈스는 5일 외국인 선수 로벨 가르시아(Robel Garcia)와 연봉 18만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도미니카 국적인 로벨 가르시아(Robel Garcia, 1993년생, 키 183cm/몸무게 88kg)는 우투양타인 내야수로 2018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고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2021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쳐 이번 22시즌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 AAA에서 41경기 타율 0.295 12홈런 30타점 OPS 1.013를 기록중이다. 구단은 로벨 가르시아가 중심타선에서의 장타력과 안정된 내야 수비능력을 갖춘 스위치타자로 팀에 필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5일 열릴 예정인 프로야구 창원·대구·대전 3경기 취소, 잠실(SSG-LG), 수원(KIA-kt) 경기는 정상 진행[종합]
5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던 2022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창원NC파크),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3경기가 비로 취소됐다.·취소된 경기는 모두 별도로 편성된다.이로써 5일에는 잠실(SSG 랜더스-LG 트윈스), 수원(KIA 타이거즈-kt 위즈) 2경기만 치러진다.
-
5일 KBO 리그 대구(삼성-두산), 창원(NC-롯데)경기 우천으로 취소
5일 열릴 예정이던 2022 KBO 리그 두산베어스-삼성 라이온즈의 대구경기와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의 창원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영남지역에는 아침부터 꾸준하게 비가 내렸고 먼저 대구 경기가 취소된 뒤 창원 경기도 비가 계속 오면서 열리지 못하게 됐다. 이로써 올시즌 우천으로 취소된 경기는 모두 5경기가 됐다. 취소된 경기는 별도 편성된다.
-
키움 히어로즈, 'THE LIV 5월 MVP' 투수에 요키시-타자 김혜성-수훈선수에 안우진 선정…퓨처스 MVP 투수 노운현, 타자 박주홍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7일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5월 MVP 시상식’을 갖는다.‘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5월 MVP’의 1군 투수 MVP는 에릭 요키시, 타자 MVP에 김혜성, 수훈선수에 안우진이 각각 선정됐다.투수 MVP에 선정된 요키시는 5월 5경기에 등판해 32⅓이닝 동안 4승 1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했다. 타자 MVP에 선정된 김혜성은 26경기에서 97타수 30안타 2홈런 18타점 18득점을 올리며 타율 0.309로 활약했다. 수훈선수로 선정된 안우진은 6경기에 나와 38이닝을 소화하며 5승 1패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했다.투수 MVP와 타자 MVP
-
양현종, 'QS 머신' 고영표 맞아 이강철감독 152승을 넘어서며 팀 스윕패 위기까지 구할까?…폰트, LG전 연패· 팀 3연패 끊고 다승 공동 선두 올라설까? [5일 선발]
- 생애 4번째 선발 장필준-삼성전 첫 선발 최승용, 위닝시리즈는 누구 어깨에? - 이인복-루친스키, 4승4패로 균형 이룬 낙동강더비 전반기 승자는?- 유망주 남지민-부활투 한현희. 첫 맞대결에서 누가 위닝시리즈 이끌까?
-
선수생활 ‘기로’? “류현진, 토미존 수술 가능성도 있어” 디 애슬레틱 “토론토, 트레이드 고려해야”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부상 정도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미국 매체들은 류현진의 부상이 수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그렇게 될 경우 토론토는 트레이드 등 플랜B를 가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 애슬레틱은 4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은 왼쪽 팔뚝 긴장과 팔꿈치 염증으로 최소한 ‘몇 주’ 동안 결장해야 한다. 하지만, 토론토는 (그의) 부상이 어느 정도인지 확실하게 알기 위해 여전히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 애슬레틱은 “‘팔뚝’과 ‘긴장’이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우리는 수술, 특히 토미 존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해야 한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이
-
[한국(계) 및 KBO 출신 4일 성적] '소리없이 강하다' 최지만 팀 내 타점 1위(24개)...더닝, 7이닝 2실점 호투에도 불펜 '방화'로 승리 날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반쪽 타자임에도 팀 내 타점 1위가 됐다. 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1루수 4번 타자로 나서 3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64로 소폭 올랐다.최지만은 1회 말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얀디 디아즈를 홈에 불러들였고, 7회 말에는 우익수 방면 2루타로 2타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최지만은 시즌 24개의 타점으로 이 부문팀 내 1위에 올랐다. 플래툰 시스템으로 좌완 투수가 나오면 타석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데도 꾸준하게 타점을 올려주고 있다.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은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선발로 등판, 7이닝 동안 93개의 공을 뿌리며 홈런 1개 포함 3개의 안타 만을 내
-
LG, 김현수 싹쓸이 3루타로 선두 SSG 연파하며 3연승…키움, 연장 10회 푸이그 결승홈런으로 한화에 설욕[3일 전적 종합]
- 두산, 홈런 5발 앞세워 삼성 대파하고 4연패 벗어 - 롯데, 8회 황성빈 3루타에 안치홍 결승타로 NC 눌러 - kt, 엄상백 4승투에 배정대 3안타 앞세워 KIA 연파 ■잠실(LG 4승4패) SSG 랜더스 001 000 001 2 201 003 00× 6 LG 트윈스 ▲SSG 투수 오원석(3승4패) 고효준(6회) 서동민(6회) 김주온(8회) ▲LG 투수 김윤식)2승3패) 이정용(6회) 진해수(7회) 김진성(7회) 백승현(9회) 최성훈(9회) 고우석(9회·1승1패14세이브) ▲홈런 하재훈②(3회1점·SSG)■대구(두산 2승5패) 두산 베어스 304 202 050 16 003 101 030 8 삼성 라이온즈 ▲두산 투수 곽빈(3승5패) 이현승(6회) 정철원(7회) 김강률(8회) 김명신(8회) 홍건희(9회) ▲
-
[4일 팀순위]1위 SSG 3연패 당하며 2위 키움과 3게임차로 줄어들어, 7위 kt 3연승으로 5위 삼성에 1게임차로 다가서
-
SSG, LG에 연거푸 덜미 잡히면서 시즌 2번째 3연패에 빠져…상승세 타던 KIA도 KT에 연패 당해[4일 경기 종합]
6월에 접어들면서 상위권과 중위권 싸움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LG 트윈스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SSG 랜더스를 연파하고 3연승으로 다시 선두 싸움에 불을 붙였고 하위권에 머물던 kt 위즈도 KIA 타이거즈를 연파하고 중위권을 호시탐탐 엿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는 모두 1승씩을 주고 받았다. 김현수 3타점 싹쓸이 3루타로 3연승 휘파람LG 트윈스가 선두 SSG 랜더스를 연파하고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LG는 4일 잠실 홈경기에서 김현수의 싹쓸이 3타점 3루타 등 장타 5개를 포함한 11안타를 집중해 SSG에 6-2로 승리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서며 선두 추격의
-
황성빈의 빠른 발이 롯데 살렸다.…롯데, 황성빈 3루타에 안치홍 결승타로 NC에 3-2 승리[롯데-NC전]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리드오프 황성빈이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롯데는 4일 창원 원정경기 낙동강더비에서 2-2로 맞선 8회말 황성빈의 폭풍질주로 만든 3루타에 이어 안치홍의 결승타로 NC에 3-2로 힘겨운 승리를 안았다. 최근 10경기에서 1승8패1무로 8위까지 떨어진 롯데가 다시 중위권으로 올라 설 수 있는 귀중한 승리다.이날 롯데는 2회초 먼저 2점을 선취했으나 4회말 선발 글랜 스파크맨이 손아섭과 권희동에게 잇달아 1점홈런을 맞아 2-2로 균형을 이루면서 막바지까지 승패를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그러다가 롯데는 8회초 1사 후 황성빈이 좌익선상에 흐르는 타구에 NC 좌익수 이명기가 펜스플레이를 준
-
최지만, 3타점 폭발…화이트삭스전 쐐기 적시 2루타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2)이 결승 타점과 쐐기 타점을 포함해 3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석 3타수 1안타 3타점의 성적을 냈다.시즌 타율은 0.262에서 0.264로 소폭 올랐다.최지만은 0-0으로 맞선 1회 1사 3루 기회에서 초구를 노려쳐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첫 타점을 올렸다. 이 타점은 결승타점이 됐다.탬파베이는 이후 타선이 폭발하며 1회에만 4득점 했다.3회 1루 땅볼, 5회 우익수 뜬 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마지막 타석에서 결정적인 '한방'을 날
-
샌디에이고 김하성, 9경기 연속 출루…밀워키전 1안타 1타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9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의 성적을 거뒀다.시즌 타율은 0.221(154타수 34안타)을 유지했다.김하성은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중견수 뜬공, 3회 2사 1루에서 헛스윙 삼진, 5회 선두 타자로 중견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6-0으로 앞선 6회 네 번째 타석에서도 2사 1루 기회에서 1루수 파울 플라이를 쳐 아웃됐다.안타는 6-0으로 앞선 9회초에 나왔다.김하성은 1사 3루 기회에
-
이적 첫 선발 김도현, 데뷔전 구원승 한 kt에 1127일만에 승리할 수 있을까?…스파크맨, 최근 10경기 1승뿐인 위기의 롯데 구해낼까?[4일 선발]
- 김윤식, 5월 2패만 당한 오원석 맞아 SSG전 첫 선발승 할 수 있을까? - 곽빈, 시즌 첫 등판 무자책 패배 당한 삼성 맞아 팀 4연패 구해낼까?- 둘쑥날쑥 김민우, 최근 불붙은 타선 도움받아 키움전 첫 위닝시리즈 이끌까?
-
[3일 팀 순위] LG, 30승고지 오르며 공동 3위에…KIA 누른 kt, NC에 덜미 잡힌 롯데 밀어내고 7위로 한계단 올라서
-
LG, 켈리 7이닝 완벽투로 SSG 누르고 30승 고지 오르며 공동 3위에…'돌아온 에이스' 구창모, 18타자 연속범타로 2G 연속 무실점 2승[3일 전적 종합]
- 허윤동 2년만의 선발승에 오선진 22개월만 3안타 폭발한 삼성, 두산 4연패 몰아 - 7G 연속 QS+ 배제성, KIA 누르고 6전7기 42일만에 2승째 올려 - 한화 최재훈 3안타 5타점 등 15안타 시즌 최다 14득점으로 키움 대파 ■잠실(LG 3승4패) SSG 랜더스 000 000 100 1 043 000 00× 7 LG 트윈스 ▲SSG 투수 노바(3승3패) 장지훈(4회) 한두솔(6회) 서동민(7회) 김주온(8회) ▲LG 투수 켈리(6승1패) 최성훈(8회) 최동환(8회) ■대구(삼성 5승1패) 두산 베어스 040 000 001 5 310 021 10× 8 삼성 라이온즈 ▲두산 투수 이영하(3승4패) 윤명준(6회) 박신지(7회) 이형범(8회) ▲삼성 투수 허윤동(1승) 최충연(7회) 이승현(7회) 김윤
-
[한국(계) 및 KBO 출신 3일 성적] 러프, 갑작스런 부친상으로 최대 1주일 결장...류현진, 전반기 사실상 끝
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가 갑작스런 부친상을 당했다. 러프는 최대 7일 동안 결장할 수 있다. KBO 삼성에서 3년간 활약한 후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한 러프는 올 시즌 0.219의 타율로 다소 부진하다.러프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3년 최대 950만달러(약 116억원)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과 2023년 300만달러씩 받고, 2024년에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 바이아웃 금액 25만달러를 받는다. 구단이 1년 계약 연장을 택하면 2024년 러프는 350만 달러를 챙기게 된다.류현진은 시즌 두번째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지난 번과 비슷한 팔꿈치 부상이다. 이번에는 15일 짜리다.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후 약 한달 결장했
상단으로 이동